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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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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적당히,거북한 밤 ~, /밤
좋아요 추천 1 조회 85 22.12.20 00: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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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0 05:12

    첫댓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교회 부근에 살면서 많이 들었지요

  • 작성자 22.12.20 09:32


    고요한 밤
    거북한 밤? 마니...

  • 22.12.20 05:16

    ㅋㅋㅋㅋ
    아마
    그 조카분이 사춘기였나봐요?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
    첫날밤은 맞긴한데....
    신기하게 느끼기도 하지요~ㅎ
    거북한 밤???
    아닐 텐데.....ㅋ

  • 작성자 22.12.20 09:33

    조카같았으면 벌써 터졌지...

    초딩5학년
    조카딸(질녀)...

  • 22.12.20 09:08

    클스마스가 다가오네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예수님 오신 밤~

    좋아요님,
    좋은 하루요~^^

  • 작성자 22.12.20 09:34


    유영이님,

    명랑한
    늘근소녀의

    추억어린 계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 22.12.20 10:04

    홀리나잇 ~ 사이런나잇 ~
    이 음악이 촛불속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성탄절... 바로 이번주말이네요.
    성스런 날인데 한때는 이 날이 광란의 날인양 먹고 마시며 놀던 옛날도 있었지요.
    올해는 조용하고 성스러운 성탄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지금 울려퍼지는 음악처럼..........

  • 작성자 22.12.20 11:32

    크라이스트는 사랑을 가르쳤는데,,,
    인간은 증오만 가슴깊이 심고

    쌓아놓고 살고있나 보ㅂ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0 17:26


    적당히 낱말 뜻도 모르는 기...ㅎ
    적당히 무식해야
    말을 안하지!!!

  • 22.12.20 12:01

    방학하고 적당하게 사니
    참 편하고 좋아요..

    마음껏 찬양하며 즐기렵니다.

    건강만하면 뭐가 무섭겠나이까? ㅎㅎ
    잘 지내시라우.

  • 작성자 22.12.20 17:29

    꼭 남 보듯이
    멀뚱 멀뚱
    그게 뭡니까.

    와 건강 문제 인능가요?
    아프지 마세요.
    춥지도 마시고...

    인차, 마실은 납신다 그 야그네요...

  • 22.12.20 16:39

    적당히 대충 놀기도 힘듭니다 ㅎㅎ

  • 작성자 22.12.20 17:30


    적당히 대충하기는
    그런 말은 없고요

    적당히 놀기란
    하늘의 별 따깁니다.
    최고로 잘 노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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