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736409
송도에 힘주는 롯데·이랜드…신세계는 수년간 땅 방치
국내 유통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유독 신세계그룹만 수년째 감감무소식이다. 인천에서 야구단을 인수한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 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실상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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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유독 신세계그룹만 수년째 감감무소식이다. 인천에서 야구단을 인수한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 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실상 청라에 ‘올인’하면서 송도가 뒷전으로 밀린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롯데쇼핑은 올해 송도몰에 대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쯤 본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5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스타필드청라와 신세계백화점 송도점은 각각 다른 법인에서 추진되는 별개의 사업”이라며 “현재는 송도점을 어떤 형태의 쇼핑몰로 출범해야 하는지 검토 중인 단계다. 구체적인 개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신세계야 빨리 올려봐ㅠㅠㅠ
청라 너무 멀어 ㅜ,,,,
롯데 뭐 하는척 하네 ㅡㅡ
신세계백화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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