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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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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음악신청곡란 한방울 마거리트님 수고 하십니다
푸른장미 추천 1 조회 20 24.06.22 12: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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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2 12:37

    첫댓글 빗방울 / 푸른장미


    고우신 당신을
    마음속으로 알고부터
    말이 없어졌습니다
    한방울 뚝 흘릴뿐
    할말을 잊었습니다
    마음 포근한 당신을
    목소리만 듣고부터
    미소만 배웠습니다
    묵묵한 표정이었는데
    어느새 실실 새어나오는
    미소에 물들어
    하얀 웃움만 배웠습니다

    김현성...술 한잔
    송창식...피리부는 사나이
    수니...내 가슴에 달이 있다

    울 고우신 님들 화이팅 하세요

  • 24.06.22 12:39

    푸른장미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음악과 편안하신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 꾸며 주시어서 감사드리며
    신청방은 제자료방으로 모시고 갈께요~~~

  • 작성자 24.06.22 12:50

    수고 많으세요 마거리트님~
    목소리가 방금 갈은 원두커피처럼 상큼 합니다 ㅎ
    항상 건강 하시구요..

  • 24.06.22 12:41

    하얀 미소
    흐르는 빗물에
    띄워 보내요ㆍ

  • 작성자 24.06.22 12:43

    상큼 바이칼님~ 방긋 입니다..
    근데 그 탄 후라이 얼릉 안보이게 뒤로 감추시지 ㅎㅎ
    솔찍한게 흠 입니다
    오늘도 넉넉한 미소만 담아 넣으세요..

  • 24.06.22 12:53

    @푸른장미 ㅋㅋㅋㅋ
    어디
    집중하면

    냄비를 태워요
    버린냄비가
    많아요

  • 24.06.22 12:45

    푸른장미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들이 되셨음 합니다.^^

  • 작성자 24.06.22 12:47

    작은 원더우먼 신선예지님도 방긋 입니다..
    이곳 밖에 비가 계속 내리네요..
    미소와 건강만 담아 넣으세요..

  • 24.06.22 13:42

    단비가 내리는날

    고속도로 운무속은 운전하기 조금 버거웟지만
    사부작
    드라이브 기분내면서 왓네요

    장미회장님
    맛점 하시궁
    이른 퇴근하시와요

    우리도 가이버 또 거래처 일마치면 3시쯤은 퇴근할듯하네요

    고운글 잘 보고가요

    햇감자 쪘는데
    며칠만에 입맛돌아 막국수를 한그릇 다 먹었드닝 (다른뗀 남기는뎅 )
    배불러서 분이나는 찐감자는 퇴근해서 먹어야 긋어요 ㅎ

  • 작성자 24.06.22 14:35

    산골소녀님~ 잡념없이 일 할때가 좋을때 입니다.ㅎ
    한 4시쯤 끝 내려구요..
    1,돈 번다 ..코인에 투자해서 20억 잃은 친구도 있구요
    2,노후 20년전 15억 전원주택 건물을 함께
    짓다 먼저 떠난 친구 (부인이 찿아와서 싯가 40억이 없는데 15억만 달라 외국 떠남)
    3, 골프 좀 자제해 달라 했건만..심하게 하다 주저 앉아 병원에 누워 있는 친구
    평생 일하며 건강하게 몸 마음을 만들고 잡념없는 바보는 푸른장미 입니다..할 일이 많습니다ㅎ
    건강 잘 챙기세요.. 그나 가이버 땀흘려 번 푼돈 쥐약으로 퍼 마시면 어뜩한데요 ㅎ
    사무실에서..색소폰 연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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