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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정배 박사 “이재명 후보 조상 제사는 괜찮아”?
이성민2 추천 0 조회 200 22.02.04 19: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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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04 19:24

    첫댓글 제사는
    우상숭배이자 미신이며, 십계명의 1~3계명에 대한 위반으로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신위'(神位)라는 글을 써 붙이고, 절을 하는 것은
    분명 조상(祖上)을 신으로 여기고, 숭배하는 종교적 성격을 강하게 내포한 것입니다.
    성경은 죽은 자에 대한 교훈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살아 있는 자에 한하여 인격적 예우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 작성자 22.02.04 19:25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神)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희를 위하여 새긴 우상(偶像)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罪)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3~4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2~5)

  • 22.02.04 19:37

    이 사람도 내로남불 아전인수격이네요...

  • 작성자 22.02.04 19:43

    제사에서 기독교가 수용할 수 없는 요소들

    1) 기독교는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며,
    그 외 어떤 존재라고 신적 위치에 올려놓는 것을 우상 숭배로 여긴다(출 20:3-5).

    2) 기독교는 조상의 신령이 복과 화를 내린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인간의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달렸다고 믿으며, 조상신이 주관한다고 믿지 않는다(사 45:5-7).

    3) 기독교는 조상을 천신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 격으로 생각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신적 중보자는 오직 유일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는다(빌 2:5-11, 행 4:12).

    4) 기독교는 죽은 조상의 혼령과 교통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살아 있는 인간이 하나님의 성령과 지시를 따르는 천사가 아닌 어떤 존재와도 영적 교류를 가질 수 없으며,
    또 가지는 것을 금하고 있다고 믿는다(레 19:31, 20:27, 신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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