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X82dSOV0TQ
하~
기막히게 아름다운 노래네요...
감미롭고 잔잔한 곡조에
가삿말의 뿜어지는...
참 멋드러진 인생관조기의
글귀들...
'술취한 그날 밤 내 눈물 흘릴때
괜찮아 하며 내 손 잡아주며
같이 울어준 사람'
오랜 세월 부부로 살고
아마.. 60연식 넘어가며
새삼 옆에 있는
그 귀한 마눌님에 대한
같이한 세월의 고마움..
마음속의 표현이겠죠~~
--"--
라듸오 심취쟁이
비스타님 우연히 발견하고
내한테 인터셉트 해준...
아주 귀하고
소중한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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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속으로...
조항조... '고맙소' 60이 넘은 나이에도..이 버들청춘과 맞장뜰 자격 충분한 멋진 청춘의 조항조이죠~~
버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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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2.03.22 22: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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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제가요.....^^
암만
암만..
꽤 될것이요...
프로솜씨 발휘해서
버들에게..
건네준 곡이~~~^^
@버들가지 본투비어라이브 인가 고것도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