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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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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용띠방 64 용띠 친구 23년 11 월14일 ... 늘 반가운 친구들의 출석부
이지야(속초) 추천 0 조회 194 23.11.14 06:52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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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09:21

    눈물난디ㅣ~~
    꼭 숨겨 접근 금지

  • 작성자 23.11.14 09:30

    ㅎㅎ 반가워. 고마움아.

    항상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 좋아.

  • 23.11.14 09:46

    @서해바다(서초) 꼬들빼기 나두 좋아하는데 우리쪽은 안줬어
    으~~~앙!!!

  • 23.11.14 09:20

    어제 푹쉬고 오늘 또 열심달린다.
    양평길 따사한 햇살이 조으다

  • 23.11.14 09:28

    여유 올만 반가웠어
    가을 양평길 이쁘겠당
    오늘도 힘내 친구야 ~~^^

  • 작성자 23.11.14 09:31

    ㅎㅎ 그랬구나.
    컨디션 회복한 오늘 즐겨.. 그리고 한주 스마일로 품고 달려보자.
    친구야~~~

  • 23.11.14 09:47

    양평길....요리조리 참 잘 다니시네

  • 23.11.14 09:27

    오늘은 일찍 출근길 출책
    지아 친구야 좋은 출부
    감사 늘 시적인 출부 너무 멋져
    오늘도 이쁜 하루 유쾌하게
    보내자 ~~~^^

  • 작성자 23.11.14 09:30

    반가워. 연재야.
    오늘도 해피한 웃음으로 즐하고
    순간 순간 따스한 차한잔으로 즐겨... ^*^

  • 23.11.14 09:41

    @이지야(속초) 응 고마워
    친구도 그리하게 ~~
    오늘도 방 지킴이로
    수고해 주셩 ~~^^

  • 23.11.14 09:48

    이 추운날은 집에 있지않구....서울돈 다 가져가면 난 무슨돈 받냐

  • 23.11.14 09:59

    @동소리(고양 494) ㅎ ㅎ 늘 유쾌한 친구
    난 돈벌러 가는게 아니고
    봉사하러 간다네
    안되니 그리 생각해야지~~ㅋ
    건강이 허락해 일 할수 있으매
    감사하며 오늘도 출발하네
    돈은 친구가 많이 벌잖어 ~~
    올만에 정모에 반가웠네
    오늘도 즐겁게 파이팅 하세~~^^

  • 23.11.14 09:32

    춥다

  • 23.11.14 09:43

    애긍 친구야
    반가워 어디 갔다왔나 ?
    바쁘더라도 가끔 안부
    전하소
    궁금 하잖어 ~~~^^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몸 잘 챙기소 ~~^^

  • 작성자 23.11.14 09:47

    ㅎㅎ 특히 강원도 더 추운듯..
    잘 지내지. 친구도

  • 23.11.14 09:51

    12시출근이라
    늦잠자구 출석 ~
    운동나가야 되는데
    추워서 나가기싫다~~
    따뜻한 커피마시고
    출근준비해야지
    오늘두 좋은하루

  • 작성자 23.11.14 09:53

    ㅎㅎㅎ 점점 게으름을 피우게 되는 겨울인듯..
    다혜친구~~
    즐건 오늘로 출발해.

  • 23.11.14 10:04

    조은아침 아니....조은하루.....
    그래도 쪼메 춥다
    단디 싸메고 댕기자...

  • 작성자 23.11.14 10:07

    ㅎㅎ 그렇지. 하루를 이미 시작했으니..
    좋은 날 보내기를 바래! 뫼웅아~~~~
    감기들지않도록 조심하고.. ^*^

  • 23.11.14 10:23

    오늘 아침 좀 바빴네
    방가~~

  • 작성자 23.11.14 10:37

    ㅎㅎ 그랬구나.
    차분하게 하루 시작하기를 바래. 영애야~~~

  • 23.11.14 11:44

    영애야~~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라

  • 23.11.14 11:43

    정감가고 편안한
    출석부로 항상 울 용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비로운
    울 멋진 이지아~ ㅋㅋ
    너의 글을 보면 미소가
    짖어진다 고마워
    다들 맛점하고
    오후시간도 해피해피

  • 작성자 23.11.14 11:46

    고마워. 성이야.
    늘 두서없이 짧은 옹알이로 주절거리는데.. 반갑고 맞이해주네.

    언제 한번 꼭 보자.. 올해가기전이면 참 좋겠는데..

  • 23.11.14 11:58

    @이지야(속초)
    겨울방학이 다 되어가네
    오늘도 맛점하고
    오후시간 건강 챙기며
    행복하게 홧팅!!!!!

  • 작성자 23.11.14 12:31

    @성이(마포) 그러게!
    벌써 23학년 교육과정도 끝나가네.

  • 23.11.14 12:28

    점심먹자
    피자. 돈까스

  • 작성자 23.11.14 12:31

    ㅎㅎ 간편식이라 해야 하나. 우아한 만찬이라고 해야하나..
    맛점해..
    참 커피는 셀프인것 알지. 서해야.

  • 23.11.14 16:14

    우와~~퇴근시간 다가온다
    근디 무서운옆지기가 아버님댁에 가서 무우 가져오면 돼지고기 보쌈해 준다네
    퇴근길 강동으로...가서...외곽타고 집으로 갑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세요~~~지는 낼 뵙겠습니다!

  • 23.11.14 19:05

    훌륭한 사위네~~낼보자 ㅎ

  • 23.11.14 19:59

    @한동안 낼 또 보자~~잉

  • 23.11.14 19:05

    늦출~~요즘 감기 독하네 ㅜㅜ
    감기조심!!

  • 23.11.14 19:33

    진짜 요즘 감기 독하더라고~

  • 23.11.14 20:00

    감기 걸린겨??? 난 독감 맞았는데

  • 23.11.14 19:33

    늦출2
    그래도 내는 치맥중
    ㅋㅋ

  • 23.11.14 20:01

    요놈 봐라~~만난거 먹을땐 호출하랬더니 집에갈때 대리만 부를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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