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순간적으로 맞이한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아비규환의 고통과 공포와 나뿐 아니라 사랑하는이들에 대한 연민등.. 사람이라면 응당 느껴야할 번민과 고통과 공포지요. 한 세계가 파괴되는데 아무리 담대하다 할지라도 세상에 초연하다 할지라도 충격이 없다면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할수있을까요?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당장 공포고 슬픔이며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로써 구름 안개를 걷어버리면 개인적인 두려움은 사라지겠지요. 세상은 이제 분별됩니다. 될 사람은 되고(상승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고(도태되고).
"가장 낮고, 겸손하고 융화하며 인도하는 그릇일진데 그런 큰 사람이 어디 있는지 누가 알고 장담하겠습니까." → 알아 보는 사람은 알아 본답니다. 님께서 말한 융화의 의미도 님이 생각하는 그런 융화가 아닐 겁니다. 지옥이든 어디든 들어가서,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이 융화가 아닐까요?! 아닐 걸 알고 남들 모르게 자신만 살짝 준비한다거나 잘 몰라서 동조하는 것은 융화라 할 수 없겠지요.
이런 마당에 내면의 준비는 안하고 단지 영성책이나 정보자료 지식만 접해서 떠드는 사람들이 피난처를 찾아 미리 숨어들어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상승할리 절대 없습니다. 뻘짓을 한 것이지요. 어슬픈 사이비 교주같은 사람들(그 중에 자0동 한0?)의 말에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두려워 하는 이유가 마음 안에 십승지를 찾지 못해서겠지요. 그렇다면, 여러 정보만 접해서 숨어 들어간 사람들은 마음 안 십승지를 찾는 준비가 안된 것이고 어리석은 행동이라 할 수 있죠.
이에, 측은지심으로 마음 안 십승지를 찾는 것이 진정한 준비이고 미리 숨어 들어감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이 말을 이해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주워들은 정보지식은 많은데 내면이 밝지 않으니까요.
내면의 십승지가 바로 메시아입니다. 메시아의 의지를 화현(化現)하는 사람들이 모두 메시아입니다. 상화작용에서 선택과 결과의 책임은 각자의 몫.
첫댓글 비로자나님 글 다쓰신건가요?! 중간에 끊긴거 같은 느낌이 2부가 있나요?!
'준비'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나눔과 사랑을 덧붙였지요.
위 내용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뇨 뒷부분이 아까는 " 까지" 요렇게 되어 있어 궁금해서 여쭤본것입니다.
근데 지금보니 뒤에 내용이 나오네요~!! 확인 감솨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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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입니다.
종이컵님의 판단에 어떤 부분이 정정해야 할 부분인지
내용을 설명해 주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정되는'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럼, 앞에 '추정치'가 나와줘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추정치'는 예측되고 있는 어떠한 사건에 대한 시점을 예측한 추정입니다.
못 박은 것이 아닙니다.
추정치의 근거(출처)는 왠만한 사람이면 아실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의문이 풀리신 겁니까?
그냥 어둠의 날들이 오면 그나마 견딜수 있겠지만, 그 어돔속에서 천지의 재난이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
특히 지진...
죽음이 많이 두려우신가 보군요.
지금 세상에 애착이 많으신가 보군요.
차라리 순간적으로 맞이한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아비규환의 고통과 공포와 나뿐 아니라 사랑하는이들에 대한 연민등..
사람이라면 응당 느껴야할 번민과 고통과 공포지요.
한 세계가 파괴되는데 아무리 담대하다 할지라도 세상에 초연하다 할지라도 충격이 없다면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할수있을까요?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당장 공포고 슬픔이며 고통이라 생각합니다
금시조님께서 구름 안개(에고, 카르마)를 벗고 깨어나셔서
공포와 슬픔과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을 인도하시고 싶은 마음은 없으신가요?!
구름 안개를 걷어버린다고 세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일이고요..
사람을 인도한다는 것은 영웅의 시대가 아니므로 가장 낮고, 겸손하고 융화하며 인도하는 그릇일진데 그런 큰 사람이 어디 있는지 누가 알고 장담하겠습니까...
개인적인 일로써 구름 안개를 걷어버리면 개인적인 두려움은 사라지겠지요.
세상은 이제 분별됩니다.
될 사람은 되고(상승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고(도태되고).
"가장 낮고, 겸손하고 융화하며 인도하는 그릇일진데 그런 큰 사람이 어디 있는지 누가 알고 장담하겠습니까."
→ 알아 보는 사람은 알아 본답니다.
님께서 말한 융화의 의미도 님이 생각하는 그런 융화가 아닐 겁니다.
지옥이든 어디든 들어가서,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이 융화가 아닐까요?!
아닐 걸 알고 남들 모르게 자신만 살짝 준비한다거나
잘 몰라서 동조하는 것은 융화라 할 수 없겠지요.
....... 왜 그렇다고 생각하지요? 혼자의 생각으로 규정지으며.. 이상하네요
글쎄요!!!...
스타시스와 지구상승전환은 잘모르고요.다른것은 공감합니다..
재난은 상대적으로 외국에 비해 덜 일어나는 과정으로 보겠지만 이런 이유로 재난의 대비에 대해 덜 심각하게 느낄수있다고 보고는 있습니다
오랜 과거의 문명생멸에서는 멸하고 초기부터 다시 시작했지만
기존 매트릭스가 멸하는 이번 시기는 상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도태(수준에 맞는 타 우주로 이동)되지 않고 상승할 수 있는 준비가 무엇인지 생각하셔야...
그렇군아..
이런 마당에
내면의 준비는 안하고 단지 영성책이나 정보자료 지식만 접해서 떠드는 사람들이
피난처를 찾아 미리 숨어들어간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상승할리 절대 없습니다. 뻘짓을 한 것이지요.
어슬픈 사이비 교주같은 사람들(그 중에 자0동 한0?)의 말에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두려워 하는 이유가 마음 안에 십승지를 찾지 못해서겠지요.
그렇다면, 여러 정보만 접해서 숨어 들어간 사람들은
마음 안 십승지를 찾는 준비가 안된 것이고 어리석은 행동이라 할 수 있죠.
이에, 측은지심으로
마음 안 십승지를 찾는 것이 진정한 준비이고
미리 숨어 들어감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이 말을 이해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주워들은 정보지식은 많은데 내면이 밝지 않으니까요.
내면의 십승지가 바로 메시아입니다.
메시아의 의지를 화현(化現)하는 사람들이 모두 메시아입니다.
상화작용에서 선택과 결과의 책임은 각자의 몫.
옳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