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살라자르 슬리데린
원제목 <singing in the rain>
무성영화 -> 유성영화로 넘어가던 시기의
할리우드가 영화의 배경 (약 1920년대)
보다보면 자꾸 라라랜드가 생각나는데...
당연함..데미언 셔젤 감독이 이 영화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의도한 것ㅋㅋㅋ
라라랜드에 오마주 잔뜩 넣더니
조금 오바해서 신작 ‘바빌론’은
‘사랑은 비를 타고’의 2차 창작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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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1952년 作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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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지금 사랑은 비를타고 틀어놓고 여시에 검색했는데!
이게 50년대 영화라니 믿기지 않아
색감 미쳣다
영상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