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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연예인] [분석글] 따라갈 필요없다며 다른 문을 열었던 아이브가 결국 따라온건에 대하여... 아이브 이야기
아이돌 호사가 추천 0 조회 8,721 23.10.26 00:27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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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6 10:19

    @녹십초 그만큼 해외가 중요하니까 그렇겠죠 ㅎㅎ 지난 세대들... 그러니까 2세대 혹은 3세대들 중 진짜 톱클래스로 불리고 아직도 그룹이 유지되는팀들 중에 해외파이 없는 팀은
    단 한팀도 없습니다. 결국 해외를 못잡으면 답이 없으니까요

  • 23.10.26 06:00

    금발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때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제 생각도 아이브가 국내팬의 강점이 더 크고 해외팬이 아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는 빌보드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으면 도전하는 건 위험이 크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사실 다른 그룹 중에 일찍 금컴백을 시도 했다가 음원성적이 좀 꺾여서 위기도 아니지만 그닥 좋지않은 영향을 준 그룹도 있었잖아요?
    솔직히 다른 4세대 그룹을 의식한 걸로 보여요 트리플 타이틀과 선공개 금발매인 거까지...
    근데 뭐 해야만 했던 선택으로 보이긴한데 저도 사실 좀 아쉽습니다 트리플 타이틀은 타이틀 감이 너무 많아서 해야만 이득을 볼까말까 한데 전 셋 다 좀 아쉽더라고요 너무 분산 된 건지 솔직히 선공개곡이 나왔을때 나온지도 몰랐다가 나중에 들었거든요
    특히 배디는 비주얼적인 건 너무 이쁜데 노래가 너무 아쉬워요... 원영이랑 유진이는 항상 잘하고 이서랑 레이가 눈에 띄더라고요 너무 기대했어서 그런가 너무 길어졌네요

  • 작성자 23.10.26 10:20

    그렇죠. 결국 다른팀에 대한 의식도 있었고
    자신의 약점에 대한 인식도 있었고
    그런,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 23.10.26 06:39

    아이브짱

  • 작성자 23.10.26 10:2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07:04

    퍼온글이 아니고 작성글이었네용
    아이브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글이에요
    아이브 화이팅..! 매번 시도하는것마다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니 아쉽긴 해도 아이브가
    가진 색깔을 새롭게 칠한거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3.10.26 10:2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08:06

    곡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아이브에게도 해외시장은 결국 도전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 스쉽이 대형 기획사들처럼 지원해 줄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3.10.26 10:21

    네 무조건 해야만 하는일이다보니 그것 자체가 아쉽다고 말하긴 어려운데
    아마 다른 방식이 필요해보이네요

  • 23.10.26 08:10

    이번 노래는 나왔는지도 모를 정도다 라고 생각이 들긴 했었죠

  • 작성자 23.10.26 10:2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08:30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상당부분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 작성자 23.10.26 10:2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08:55

    뉴진스처럼 매번 다른 컨셉으로 성공하는 게 쉽지 않구나 이번에도 느낀듯

  • 작성자 23.10.26 10: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08:58

    잘 읽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 멤버들이 비쥬얼이 한결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보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노래는… 저도 차라리 either way 가 제일 좋을 정도로 아쉽네요 ㅎㅎ 그리고 노래들이 짧아 더 아쉬운 것 같아요

  • 작성자 23.10.26 10:23

    저도 보는맛이 커서 좋긴 했는데.... 그 이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서 그게 아쉽네요

  • 23.10.26 09:30

    오히려 저는 키치가 저번에 터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약간 티아라스러운 사랑노래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온 키치스타일이 너무 어울려서, 특히 안유진 키치 직캠이 터지면서 놀랬거든요 잘하는팀이구나 하고. 그 곡이 잘 어울리면서 이번에 숏컷도 도전한거 같고 사알짝 느낌 비슷한 배디를 타이틀로 한거 같은데 노래 자체와 춤이 별로라서 재미가 없네요 저도 오프더레코드가 젤 좋더라고요 뮤비도 예쁘고 서지음작사가 가사도 좋고요! 서지음작사가 가사를 기대했는데 타이틀 중에 한 곡 밖에 없어서 놀랬네요

  • 작성자 23.10.26 10:2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09:48

    해외파이싸움은 결국 소속사가 중소라서 발생하는 한계에서 발버둥 치고있는거라 아쉬운건 어쩔수없는데 말씀대로 트리플에 선공개 아쉽긴합니다 옾더레가 선공개고 예정대로 홀리몰리가 타이틀 이였다면 좀더 나은 반응이지않았을까 싶어요

  • 작성자 23.10.26 10:24

    네 결국 레이블 차이에서 오는 결과도 무시못하죠. 스타쉽이 아무것도 할수없는 영역이니까요

  • 23.10.26 10:13

  • 작성자 23.10.26 10:2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6 11:12

    유튜브 뮤비조회수도 프로모를 통해 조회수를 늘리듯이 요샌 음원도 돈주고 사는시대라(스포티파이 대형 플리에 끼워넣기 등등.. 소속사의 힘이 중요한 부분) 이부분에서 소속사간 차이가 날수밖에 없음. 근데 아이브 뿐만 아니라 이번에 그래도 제법 해외팬덤이 있는 투바투, 세븐틴도 스포티파이 저조한거보면(둘다 지난번보다 많이 하락.. 세븐틴은 진입도 못했고) 스포티파이는 그저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거니..(이 부분은 틱톡바이럴 흥행여부가 매우 중요한듯)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을듯.. 걍 차근차근 팬덤 키워가면됨

  • 작성자 23.10.26 11:13

    네 맞습니다. 이제 시작일뿐이니까요.
    그냥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변화를 가져갔다는게 유의미한거라고 봐요

  • 23.10.26 11:15

    저도 오프더레코드가 엄청 좋던데 아쉽더라구요.. 이더웨이 베디 다 그저그런 ㅠㅠ 대신 오프더레코드는 새벽시간만되면 생각나네요 ㅎㅎㅎ

  • 작성자 23.10.26 11:15

    저도 오프더레코드가 가장 좋긴하더라고요 ㅎㅎ

  • 23.10.26 12:39

    저도 진심인 그룹이어서인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그래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배디가 처음엔 특히 아쉬웠는데 쇼츠만 하루에 몇분씩은 보게 되니 귀에 익어서 좋게 들리는 지경에 이르렀음ㅋㅋ..

  • 23.10.26 13:47

    지락실로 안유진팬 돼서 인스타도 보고 하는데 솔직히 이번노래 너무 별로임

  • 23.10.26 20:15

    아이브 좋아해서 노래 무척 자주 듣는데, 이번 앨범 나온지 몰랐습니다.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 23.10.26 21:14

    빌보드나 미포티는 당연히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글포티 진입 자체를 못하는게 좀 충격이었습니다.. 도대체 왜...? 전작 아이엠은 잘만 들었고 누적도 상당히 높은 축인데.. 3개의 타이틀 다 미진입은 좀 충격이긴 하더라구요..
    당장 저번 앨범 뉴진스가 하늘꼭대기로 날아가는 걸 봐서 그런가 아이브도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 생각했는데.. 스타쉽 입장에선 국내보다 이게 더 뼈아픈 타격일거라 생각합니다

  • 23.10.26 23:47

    헉 저도 그간 아이브 노래들 다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도 신곡 나오고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ㅠ배디 진짜로 듣다가 껐어요 흑. 아쉽더라구요

  • 23.10.27 12:18

    솔직히 새 앨범 나온것도 몰랐음.
    암만 아재라서 별 관심이 없더라도, 보통 유튜브 메인에 신곡 스포일러 정도는 매번 떴는데
    이번 곡은 전혀 몰랐음. 마케팅의 실패인가 싶을정도?

  • 23.10.28 05:13

    다이브로써 보자면 스타쉽의 홍보 전략이 잘못 되지 않았나 싶어요 앨범 발표 시기에 콘서트가 있었는데 첫 선공개를 이더웨이로 하지 않나 그렇다고 이더웨이 내놓고 한동안 방치하다 싶이하고 오프더레코드 나오고 그 다음날 콘서트 하는데 응원법이 8시간 전에 나와서 정작 콘서트장에서 아무도 응원법 안하고 하다못해 르세라핌 콘서트 처럼 입장하고 1시간동안 전광판에 응원법영상올려놓던가 해야되는데 광고만 주구장창 나오고 어찌보면 그동안 앨범이 잘되서 스타쉽이 오만해진게 아닐까싶어요 차라리 이번에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해야죠
    여기서 한번 꺾여봐야 자기들이 뭘 잘못했고 어떤걸 개선해야되는지 피드백을 해볼수 있을테니 만약 개선이 안되면 스타쉽은 그냥 거기가 한계인 소속사다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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