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화의
공기전환을 향한 소리없는표현작업
- 예기플라타너스
- 신영철
구성연출작품집
- 지금
작업중인 작품의 작업노트
- 후이넘의
기억-상무대
-
사랑담론-영원(2002.7.21무봉예술제.2002.7.31방곡장각가마예술제)
- 포도밭을
지나는 국도곁에서
(2002.7.20황해미술제.)
|
-
우주의 시간속에서 인류의 문명속에서 사람들은 역사적사실을 적을것이다 .그리고 문화의 서술가들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접한 예술과 유명함에 평론하며 그것을 기억하고 추구하기에 노력할것이다.
하지만 인류가 적은 역사는 얼마나 되며 그들이
만들어놓은 문화예술이 수만광년의 우주 시간 속에서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닐까? 그리고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세계를향해 얼마나
기여할까?
-
|
- 이제 예플작업은 그점에 유의하며 내일이 비록 마지막이 되더라도 오늘 우리생명체의 존재의 의미와 진화를위해 한점의
이미지를 스침으로 공기안에 존재한다.
- 이제 필요한 것은 확신이며 보이지않는곳에서 볼수있고 이뤄지지않는
지나친 공간안에서 재생시켜낼수있는 가슴그리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한 자연이라는 캔버스안에 담을 한점의 이미지다.
...1997.8.2 [한점동해]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며..
-
- 사진을
클릭하면 예기플라타너스작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 2002년 7.8.9월 예플공연에 동참할 연기자를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