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계양구 지역 사무실에서 인천교통공사 노조 면담이 있었습니다. 노조원분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듣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면담이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늘 관심을 갖고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이후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문화축제에 참석했습니다.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은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높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웃음소리가 가득한 세상을 위해 저 역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효성노인문화센터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밤에 참석했습니다.
어르신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효성노인문화센터가 계양구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가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자원봉사자님들의 노고와 후원자분들의 든든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