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려움을 알려주세요! 이웃의 위기를 전해주세요!
윤경희 청송군수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