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9 그물코영어 1주차(화상수업)

[박민영]

참석: 백규동, 임서준, 허진환, 최수영, 김라온, 신동건, 김하루, 허동혁, 김가이, 백가원 (10명)

시간	구성	수업흐름/ 학생반응
7:00~7:05	인사 및 침묵
7:10~7:10	약속	좋은 교사에서 배포한 약속과 화요일 수업에서 정한 약속 상기.
7:10~8:05	활동1 활동2	활동1 : “know yourself” 주요 구문 “I like to~” - 동혁, 진환, 규동, 수영은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함. 하루는 그림그리는 것, 가이는 덕질, 가원이는 음악듣기, 동건은 잠자기, 라온은 운동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함. 2. 활동2: “I would like to be ~, because~” - 가정법에 대해 잠깐 설명. - 규동은 원숭이 사람과 같아서, 동건이는 상어 다른사람이 건들 수 없으니깐, 가이는 강아지 잘 들을 수 있어서, 진환과 하루는 새 하늘을 날 수 있어서, 동혁이는 사자 동물의 왕이어서, 수영은 코끼리 크고 강해서, 라온이는 고양이 주인일 잘 만나면 호강하니깐, 가원이는 펭균 바다속을 헤엄칠 수 있어서라고 이야기함.
8:05~8:20	쉬는시간
8:20~8:25	시	“봄길” 정호승
8:25~9:10	수업 2	- NVC에 대해서 설명. 새로운 단어 살펴보기 - 관찰과 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일상적인 예. - 지금 자기 방을 평가와 관찰로 설명하기(한글 & 영어)에 대한 설명.
9:10~9:15	과제안내	-자기 방 관찰로 설명 두줄로 영작하기. -단어 외우기
9:15~9:25	성찰 배움, 아쉬움, 기대	<성찰> 규동: 수업이 재미있었다. 자기소개와 되고 싶은 동물을 영어로 말하고 다른 사람의 것을 들으면서 재미있었다. 진환: 오늘 밖에서 많이 걸어서 피곤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없었다.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것이 어려웠다. 수영: 오늘 모르는 단어를 알게 되어서 유익.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는게 어려웠다. 하루: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업 분위기가 다운되어서 아쉬웠다. 직접 만나서 수업하는게 좋은 것 같다. 동건: 오늘 졸렸고 힘들었다. 내 차례가 올 때까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게 어렵고 힘들었다. 라온: 영어가 다 어려웠다. 말하기가 특히 어려웠다. 가이: 엄청 어려워 집중을 못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았다. 가원: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었다. 빨리 만나서 수업했으면 좋겠다. 동혁: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외워야겠다.
9:25~9:30	마침노래	Imagine 노래 듣기

 *서준이는 화요일 수업참가를 못해 대신 영어수업에 참여. 그러나 소리와 영상 기능이 없었음.

** 수업 초반에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고 힘들어 함. 

***진환이 수업 중 전화기를 보고 있었음. 화상수업에 대한 태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