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개봉지금 생각해도 어마어마한 제작비 2900억 원불후의 명작 <타이타닉>*참고로 2013년 기준,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큰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2013)로, 약 530억원이 들어감
이렇게 제작비가 많이 든 이유는 타이타닉 모형을 실제로 만들었기 때문.
용도에 따라, 작은 미니어처 사이즈의 타이타닉부터
실제 타이타닉 사이즈의 약 90%에 해당하는 크기의 모형까지(ㅎㄷㄷ..)5개의 모형을 만들어서 촬영했다고 합니다.역시 천조국, 역시 제임스 카메론....ㅎㄷㄷ불안했던 제작사들이 투자계획을 철회하려고 하자 제임스 카메론은 자기 개런티를 다 포기하면서까지 촬영을 강행했다 합니다.(출처 꺼무위키)참고로 타이타닉은 길이 270m, 폭 28m에 달하는 아주 거대한 선박으로 층수만 11개였으며 경적소리는 전방 18km에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정잉
첫댓글 타이타닉 관련된 다큐 잼난거 없나
이게 다가아니라 씨지에 들어간 비용이 어미어마한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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