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 ◑
☆ 기왕이면 ☆
◈ 불평 대신에 감사를 !
부정 대신에 긍정을 !!
절망 대신에 희망으로 !!! ◈
♡ 멋지고 행복한 나날 만드세요 ♡
기습적인 꽃샘 추위가 가시지 않은 오늘도 등산동호회 건아(?)들은 "서용원" OB 회장님 과 금년 들어 처음 참석한
"조한묵"회원을 포함 30명(강공승, 곽창석, 구본완, 권혁준, 김교진, 김규환, 김윤기, 김의환, 김진영, 김채훈, 김충남, 노영균, 류시융, 문창수, 박동규, 박승웅, 박진영, 신명원, 양수석, 윤 신, 이광사, 장우신, 최수명, 최영원, 최재규, 하길홍, 한동욱, 한상원 )이 참석,만남의 기쁨과 산행의 즐거움에 더 하여, "보약 한 첩씩" 드시고 각 자 개설 해
놓으신 "건강 저축장"에 건강을 추가로 저축해 넣으셨다.(년 인원 231명 )
오늘도 만남의 장소에서 이웃 사촌보다 더욱 반가운 얼굴들이 따스한 손길과 눈 빛으로 서로의 안부를 전하고
따끈한 커피에 "한동욱" 회원께서 준비해 오신"전병과자"를 곁드려 소담(笑談)과 정담(情談)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난 한 주간의 회포를 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출발하였다.
각 자 가 택한 "코-스" 를 따라 트레킹하다 잠시 휴식해 피로도 풀면서 자칭 "Active Senior들"의 "심신의 단련"과 "힐링" 을 위해 검증된 최고의 처방인 산행을 감사한 마음으로 마쳤다.
점심은 "화덕에 고기한점"에서 오늘 고회(古稀) 를 당하신 "김충남" OB상근 부 회장 의 고희를 축하 하기 위하여
"서용원" OB회장님의 축배 제의로 축배 후 "모듬정식", "갈비탕" 으로 해결 하고 오늘의 산행일정을 모두 끝 마쳤다.
"김충남" OB상근 부 회장님의 고희(古稀)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날마다 좋을 수야 없겠지만, 그러나 날마다 웃을 수는 있지요.♡
"웃음"은 "신이" 인간에게 만 주신 "특권"이자 "만병 통치약"입니다.
◈ 매일 특권을 누리시며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 오늘의 수지 현황 ★
* 수 입 : ₩290,000
* 지 출 : ₩551,000
점 심 : ₩471,000
모듬정식:₩306,000(₩17,000 x 18명)
갈 비 탕:₩165,000(₩15,000 x 11명)
막걸리 : ₩35,000(₩5,000 x 7병)
소 주 : ₩35,000(₩5,000 x 7병)
봉 사 료 : ₩10,000
* 잔 액 : ▼₩261,000
◈ 총 잔 액 : ₩5,479,820
첫댓글 노회장님 등산반 진행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