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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점심식사후 ....</p><p>감자기 뿔어오는 뱃살 보고 깜놀 ㅋ</p><p>얼렁 반바지 차림으로  공원으로 내 뛰었습니다 ㅎ</p><p>공원내  작은 봉우리 상아산 이라는데  정상찍고</p><p>공원 둘레길을 돌아 귀가 했는데요</p><p>15000 보 걸었습니다 ㅎ</p><p>걷고 난뒤 깨운하게 세탁기에 몸 맞기고 나니</p><p>깔쌈 합니다 ㅎ</p><p>지금부턴 듣기 모드로 정자세 합니다 ㅎㅎ</p><p> </p><p>김연숙 - 그날</p><p>조덕배 - 꿈에</p><p>스페이스 A - 섹시한남자 (쟈니주 아님 ) ㅋㅋㅋㅋ</p><p> </p><p>그럼 수고 한아름 하시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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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 강아지 데리고 산책 한 40분 다니는데
언제나 그 반에 반이라도 걸을까나
달리고 싶지만 지진이 난듯 흔들릴까봐 달리지도 못하고
걷기도 땅 꺼질까봐 살살 걸으니 힘만 들고...
울 강아지도 그만 걷고 안아달라고 하니
그래 그만 집에 가자 ㅎㅎㅎㅎ
다른날에 걷자 ㅎㅎ그 다른날이 언제인지는 귀신도 모른다눈 슬픈이야기
시원하시겠습니다~~~~~~~쟈니주님
ㅎㅎ
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말씀 재미 있으세요 ㅎㅎ
여기공원은 89 만평 이고요
여의도면적보다 쬐끔 작고요
평일에도 산책나오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물론 반려견들도요
@CJ 쟈니주 와우
누구반질까ㅎ
멋진곳이 가까이 있어 좋습니다요
쟈니주님 방가워여
네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셔요^^
ㅎㅎㅎ
주님
오훗길도 운동하시는군여
헛둘
헛둘
시부작
시부작하시어요
집에만 있으니 살 뿔어나는 소리가 진동을 하길래 ㅎㅎ
걷고 왔습니다 ㅎ
우와
15000 보
저는
그리 걸으믄
쓰러집니다요
걸었다 하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걸어요 ㅎ
대단하오
어므나 깍꿍 ㅎㅎ
@CJ 쟈니주 도리도리 ㅋㅋㅋ
@CJ모네따 짝짝 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