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왔습니다.</p><p>오고 싶으면 올 수 있고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건,</p><p>마음과 인터넷인 듯하네요.</p><p>근데 마음에선 흉(비판)을 봐도 되지만 여기선 징찬만해야하니 가장 큰 단점입니다. </p><p> </p><p>Chris Rea  ~  Auberge</p><p>The Four Tops  ~  Baby I Need Your Loving</p><p>Adriano Celentano  ~  Prisencolinensinaincuiusol</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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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칭찬만 해야하는 단점
그런 생각을 안 해봤는데
예리하시네요
그래서 그저 감언이설이 될 수도 있지요
오늘은 제 단점 하나 말해도 너그럽게 생각할게요...ㅎㅎ
험.험..마음의 준비할게요 ㅎㅎㅎㅎㅎㅎ
단점업슨 사람 없잖아요.
근데요
9할을 잘 하면 10%는 넘겨야 합니다.
100%는 없거든요.
10%는
그 사람의 개성까지 만족시킬 순 없잖아요
아기벌 님의 라이브 멋지게 듣습니다.
저도 비평을 하고 싶지만 몇 번(CJ) 반복했더니
고맙게도 쫓겨나 풍경으로 왔지요
청곡이 3개라서, 캔슬될까봐 않았답니다.
여기서나 다음 청란서 해주시면 듣겠습니다.
@보름달 공감해요
비평과 비난은 다른데
수용하기가 쉽지 않지요
저부터도 약간의 서운한 말 들으면
안 흔들릴 자신 없구요...
백퍼센트 누구의 마음에 들 수 없단 거 알면서
싫어하거나 거부감 가진 사람 있음도 알면서
수용하는 것은 연습이 안된 까닭 같습니다.
@CJ고운빛줄기(부국) 7할이면 훌륭한 거지요
51%면
국회원 대통령도 할 수. 있거든요.
부국님은 청란이 시 적이 없으니
잘 히신다는 증거입니다
비평도 포장을 잘하면 훌륭한 선물이 되어
엄청난 인기를 누릴수가 있다는 것.ㅎㅎ
핫팅하세요.
제가 정확한 비평을 받게 되면 고맙게 여깁니다
까치 님, 멋진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