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비님

[보름달]

저는 한동안 바둑을  밤새울정도로 사랑했습니다

시 가 좋아 배워보겠다며 4개월 쯤 다니다 어렵기도, 소질도 없기에 관뒀구요

엉어회화를 시원하게 하는 게 소원이었기에 영어회화반에 들기도 했으나 기초가 없어 포기했지요.

말을 조리ㅈ있고 막힘없이 하는 이를 보면 속시원해서 좋이라 하였구요.

떠듬거리는 걸 보면, '나 같으면'어쩌구 저쩌구, 막상 마이크를 잡으면 얼마나 힘든지 알지요.

엔젤피스 합창(예술)단 언덕에올라

둘다서  긴머리소녀

해와 달  축복

[CJ고운빛줄기(부국)]

맞아요
저도 발표하시는 분들 보면서
나 같으면 저렇게 안 할건데 할 때가 있었는데
막상 나가니까 덜덜~~떨리더라구요 ㅎㅎ

[CJ 밤하늘의별(부국)]

방송 하시면 잘하실것 같아요...
잘 듣겟습니다..

[CJ선비(운영)]

보름달님 반갑습니다.
도운날씨 건강 잘챙기세요 ~~^^

[CJ 유나(국장)]

해와 달 축복 오랜만에 잘 들을게요...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띠아모(운영)]

보름달님 찡긋해요

오늘은 찡긋이 늦었네요 ㅎ

일하면서 주신곡은 잘들었어요

오훗길도 더운날씨
음악안에서 편안쉼으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