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아니공 친정집꺼해써여
10년넘은 아파트라 파란색문이 칙칙해보여서 해써여
테두리 하기전이랑 하고나서두 넘 차이나죵?!
밝은색으루 하고싶었는뎅 신발장색이랑 맞춘다공 고민끝에 저색으루 했는뎅 괜찮네여^^
엄마도 첨엔 뭣하러하나 하시더니 해놓으니 넘 좋아하시데여 ㅋ
맘같아선 벽에 패브릭도 하고싶은뎅 집을 내놓아서 아쉬워여~
첫댓글 제가 초보라 몰라서..^^ 정말 멋진데.. 이건 어케 작업 하는거에요? 저런 시트지를 같은 규격으로 오려서 붙이는 건가요? 폼포드지로 패널 만드는것처럼???
폼포드지에 시트지 붙여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분위기만 살짝 내보려구 시트지로만했는데두 괜찮네여? 문치수재서 0.2센치정도 띄우면서 붙이시면 될거예여
색상이 독특해여 멋지네요
색상이 고급스럽네요^^ 잘하셧어용
감사합니당^^
시트지 붙이는거 어렵다는데 넘잘하셨네요 예뻐요
첫댓글 제가 초보라 몰라서..^^ 정말 멋진데.. 이건 어케 작업 하는거에요? 저런 시트지를 같은 규격으로 오려서 붙이는 건가요? 폼포드지로 패널 만드는것처럼???
폼포드지에 시트지 붙여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분위기만 살짝 내보려구 시트지로만했는데두 괜찮네여? 문치수재서 0.2센치정도 띄우면서 붙이시면 될거예여
색상이 독특해여 멋지네요
색상이 고급스럽네요^^ 잘하셧어용
감사합니당^^
시트지 붙이는거 어렵다는데 넘잘하셨네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