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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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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묵향 동행들과 소풍다녀왔어요
늘 평화 추천 1 조회 237 24.04.27 21:5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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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8 03:15

    첫댓글
    즐건 나들이 멋진 인생의 만남 보람 채우신 행복한 날 엄지 척 굿데이 임당!

  • 24.04.28 05:46

    멋진 인생~~~늘 평화님 깊은 마음 진솔하시고 열정적인 모습 늘 응원합니다~~~~

  • 24.04.28 05:58

    사는 날까지
    배움의 길을 걸으리라고
    다짐하게 하는 희망의 글
    고맙습니다.

  • 24.04.28 06:05

    저도 여기 다녀왔는데
    좋더군요.
    주민센터에서 서예
    배운적이 있어요.
    늘 열심히 사시니
    보기 좋아요.^^

  • 24.04.28 08:31

    와~~92세 86세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그연세에 악기도 다 다루시고요
    서예반 교가까지 작곡하셨네요.

    아직도 사진보니 건강하시네요
    인생선배님들께 또 늘평화님께서 존중의 사랑으로 갈키시니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4.29 08:01

    인생선배님들과 후배들과
    붓으로 가는 여정에서
    길잡이가 되어 잘 안내할 수
    있어 고맙지요
    모두의 사랑덕분에
    오늘도 힘내어
    아침 1강좌 오후 2강좌
    그리고 손자보기로
    하루 길 여정 시작하며
    곱돌솥에 누룽지 끓여 든든히 아침먹고 차마시고
    잠시후 출발하려구요
    오늘도 금슬은슬 알콩달콩
    두분 화합속에 무탈하시고 평온한 하루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 24.04.28 08:38

    인생을 가치있게 잘 사시는
    늘평화님을 존경합니다..^^
    선한 영향력이 많이 전파되시기를 빌어요.
    92세..어르신께 많이 배우네요..
    건강도 축복 받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29 07:57

    잘 사시는걸로 하면
    샤론님도 으뜸이시죠
    가만보면 꿀님들 대부분이
    부지런하고 근면해
    잘 사는듯요
    오늘도 무탈하시고 활기차길 응원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 24.04.28 11:48

    늘 긍정의 에너지와
    넘침도 모자람도 없는
    평정심은
    님에게서 배워야 할
    덕목이랍니다 ᆢ

    위로가 필요한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잔잔한 행보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

  • 작성자 24.04.29 07:56

    은난초님 고맙습니다
    늦게야 삶의 색깔이 비로소
    이해되어
    덕분에 심신다스리며
    지금 용케 살아가네요 ㅎ
    오늘도 무탈하시고 평온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 24.04.28 16:19

    배움으로 시작 해서 아름다운 만남으로 계속 이어지는군요
    92세 할아버지께서 아주 멋쟁이시네요
    젊으실 때는 한가락 하셨겠는데요
    참 보람이 있으신 삶을 잘 사시는군요
    너무 보기 좋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어제 나물 뜯으러 다녀오고 오전내 힘들어서 쉬고 이제 시간 내어 여성방 봅니다

  • 작성자 24.04.29 07:54

    맞아요
    젊으셨을때 큰 곳의ㅈ수장으로
    지내셔 반듯한 예절이 몸에
    배었어요
    나물뜯는거 허리아프고
    힘드신데 대단하셔요 ㅎ

  • 24.04.28 17:32



    늘 평화님은
    하시는 일이 참 많아요.

    차근 차근
    서두르지 않고.
    할일은 다 하고야 마는
    뿌리깊은 나무 같습니다.

    항상 기획하고 실천하고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시네요.

    무엇보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쉬엄 쉬엄 하세요.

  • 작성자 24.04.29 07:53

    많아보이지만 결국은
    붓잡는 일
    하나에서 파생된거지요
    이제 가지치기를 해서
    창작하고 가르치는일에
    전념하고 몇개의 이사.고문.자문위원들은
    이름만 걸어놓고 그냥 응원만해요 ㅎ
    참 카페 지역방 활성화를
    돕다보니 어쩌다 안한다고 나간분들 대신하느라 운영.총무도
    하게 되었네요 ㅎ
    아직은 쓸모있는 낫같아 힘을
    내게 되니 고맙답니다
    수수님 건강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

  • 24.04.28 17:53

    서예반을 개설하고
    24년동안 이어졌다
    하시니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고
    회원님들을 아우르시는
    늘 평화 언니의 성품이
    느껴집니다~^^

    가지고 계신 좋은
    달란트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력 주시는
    언니께
    응원 많이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24.04.29 07:50

    더불어 살아감에
    덕분에 오늘까지
    잘 사는거지요
    여성방위한 보라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24.04.30 08:20

    와우~!
    늘평화님은
    서예를 가르키시는 선생님 이시군요
    저도 어릴적 서예 글씨를 좀배우긴
    했어요
    강원도가 고향인데 부끄럽긴 하지만강원도
    서예부분에서
    상도 받기도 하고요 ㅋ

    그래서인지 가끔 서예부분 전시장에
    가면 한참을 둘러보곤 하지요
    글씨를 뛰어 넘어서
    평화님은 마음도 명품인거 같네요
    연로하고 아프신 분들에게
    마음 쓰시는거 보면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면서
    제자들과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요

  • 작성자 24.04.30 08:20

    어머나
    스케치님도 붓을 잡으셨어요?
    주민센터와 학교.제 학원서
    학생들과 시민 일반인들을
    가르치지만 세곳의 노인복지관수업에 마음에
    사랑을 담아 하고 있어요
    묵향으로 열어가는
    사랑의 세상에서 마음이 평온하면 다행이지요 ㅎ
    고맙습니다
    늘 평강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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