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사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쇼다운 - 이게 가능한 사람
Southern 추천 2 조회 2,488 22.11.20 21:5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20 21:59

    첫댓글 쥬라기공원의 cg가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보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 22.11.20 22:10

    8강 8편이 모두 장난 아니네요.

  • 22.11.20 22:16

    이동진도 ET를 픽하더군요

  • 22.11.20 22:20

    8강 영화들 다 보있는데.

    인디아나 존스의 엄청난 팬이지만
    저도 E.T를 뽑고 싶어요.

    그의 영화들은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뭔가가 있었어요.

  • 22.11.20 22:28

    얼마전에 이동진의 스필버그영화16강에서 우승했던 영화는 8강 대진에 없군요

  • 22.11.20 22:48

    사실상 결승.. 이티 대 쥐라기공원 ㅋㅋ

    갠적으로는 라이언이 쫭입니다..

  • 22.11.20 23:03

    우리나라 버전은 여기서

    https://youtu.be/tyoz7uKLSrM

  • 22.11.21 02:00

    8강 정도로만 좁혀서 하면 제임스 카메론도 꽤 재밌겠네요

  • 22.11.21 09:29

    연출작이 딱 8개네요 ~

  • 22.11.21 09:31

    @바렛의 왼쪽돌파 딱 8개군요! 터미네이터 2, 타이타닉, 아바타 ... 박 터질 거 같습니다 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T2입니다.

  • 22.11.21 09:41

    @kobe_hj 전 재미나 흥행면에서는 다른 작품들에 많이 떨어지지만 첨 봤을때 너무 충격먹었던 어비스 가 아직도 원픽입니다 ~ㅎㅎ

  • 22.11.21 10:02

    @바렛의 왼쪽돌파 아 저는 어비스랑 피라냐(?)만 못본거 같습니다ㅠㅠㅠㅠ 사실 터미네이터1하고 에일리언2도 워낙 좋아서 정말 뽑기가 어렵네요. 그러고보니 해양덕후 짐 카메론이 이번에는 아바타와 3D를 통해 물의 세계로 가네요 ㅎㅎㅎ 저도 터미네이터 2가 가장 어린 나이에 충격적이어서 원픽입니다. 확실히 첫 경험(?)의 임팩트는 무시 못하는 거 같습니다

  • 22.11.21 12:59

    @kobe_hj 저는 최고는 어비스고 두번째는 트루 라이즈입니다 ㅎㅎ
    에어리언은 워낙 리들리 스콧을 좋아해서 ,,물론 2도 좋았지만 1을 넘어서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터미네이터는 2편보다 1편이 더 인상적이었고 ,이상하게 타이타닉이랑 아바타는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아바타에 별 감흥이 없어서 인지 아바타2도 별 기대가 되진 않네요 ㅎㅎ

  • 22.11.21 07:59

    와..

  • 22.11.21 08:26

    세상에 죠스도 스필버그였어요?????

  • 22.11.21 09:07

    ET 쥬라기공원이 사실상 결승전 같은 느낌이네요..

  • 22.11.21 09:26

    제가 제일 좋아하는 A.I는 32강에서 탈락했군요 ,,이티 죠스 둘다 어렸을때 봤는데 ,전 죠스가 훨씬 더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죠스 승 ~

  • 22.11.21 09:48

    "레이플레이어원에 등장하는 수많은 캐릭터들의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스티븐 스필버그씨가 댁의 캐릭터를 자신의 영화에 쓰고싶어 하십니다."라고 문의하기만 하면 그냥 모두 쓰시하고 허락했다고 하네요..

  • 22.11.21 12:03

    배역 오디션을
    숨어서 본답니다ㅋ
    배우들 긴장한다고..
    착한사람ㅎ

  • 22.11.21 12:46

    @인터넷리 촬영장에서 갈굴라고 ㅋㅋ 실제로 죠스찍을때 제작진들이 제작자에게 진짜 상어쓰자고 했는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스필버그를 상어한테 밀어버리고 싶다고 했다죠 ,,ㅎㅎ

  • 22.11.21 12:27

    전율이 돋았던건
    쥬라식파크였습니다.
    진짜 그자리에서 3번 봄(예전 영화관ㅋ)
    친구랑 나가면서 충격에 말없이 걸어갔던 기억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