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결혼하고 싶다
첫댓글 촤르륵 몸에 감기지 않아서 공간으로 공기가 슝슝 통할거 같아요 ㅎ
구막사 때는 난방이 안좋아서 침낭이 좋았지만 요즘은 괜찮을거에요 ㅎㅎ
한창때 사회를 등지고 군대에서 고생하는데 신병전입 올때마다 새거하나씩 내어주면 좋겠네요.
진짜 이게 맞죠우리 때처럼 다 해질 때까지 물려받아 쓰는게 아니라 전투복 지급처럼 한 세트 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준비태세용은 물려받아 쓰더라도 평상시 사용 따로 해서요
그럼 예전에는 겨울에도 얇은 이불 덮고 자는거예요? 야 너무했네요
먼지 풀풀 나는 담요(모포)나 침낭이죠사실 보온성은 좋았어요 ㅎㅎ
침낭이 짱이지
첫댓글 촤르륵 몸에 감기지 않아서 공간으로 공기가 슝슝 통할거 같아요 ㅎ
구막사 때는 난방이 안좋아서 침낭이 좋았지만 요즘은 괜찮을거에요 ㅎㅎ
한창때 사회를 등지고 군대에서 고생하는데 신병전입 올때마다 새거하나씩 내어주면 좋겠네요.
진짜 이게 맞죠
우리 때처럼 다 해질 때까지 물려받아 쓰는게 아니라 전투복 지급처럼 한 세트 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준비태세용은 물려받아 쓰더라도 평상시 사용 따로 해서요
그럼 예전에는 겨울에도 얇은 이불 덮고 자는거예요? 야 너무했네요
먼지 풀풀 나는 담요(모포)나 침낭이죠
사실 보온성은 좋았어요 ㅎㅎ
침낭이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