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절친이자 '홀리랜드', '아일랜드(자살도)', '창세의 타이가' 작가인 모리 코우지가
베르세르크의 엔딩까지 모든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있었기 때문
첫댓글 인생 만화인데 어디까지 본지 기억도 안 나고 다시 볼 엄두도 안 나고
ㅜㅜ 진짜 멋진 사이네
뭔가 바쿠만 주인공들이 나이 먹었을 때 일어날 법한 일이네
완결 꼭 보고싶음
멋진분들이시다
그런데 홀리데이는 완결났나? ㅋㅋㅋ
창세의 타이가에 집중좀 해주시죠!
첫댓글 인생 만화인데 어디까지 본지 기억도 안 나고 다시 볼 엄두도 안 나고
ㅜㅜ 진짜 멋진 사이네
뭔가 바쿠만 주인공들이 나이 먹었을 때 일어날 법한 일이네
완결 꼭 보고싶음
멋진분들이시다
그런데 홀리데이는 완결났나? ㅋㅋㅋ
창세의 타이가에 집중좀 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