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부족해서 그런듯
월급이 200에서 300이되고 400이 되면 행복도가 높아지겠지만 월급이 1000인사람이 2000 3000이 된다해도 행복도가 크게 높아지지 않을듯
내가 이해를못하는건가 요즘 부자는 저런말하면 안돼요??
ㄴㄴ님이 이상한거 아님ㅋㅋ
걍 아니꼬운듯 ㅋㅋ
똑같은 마음.. 이해 안되는 댓글 투성이네요서장훈이 본인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데왜 서장훈 본인도 아니면서 비꼬아 대는지..주관적인 잣대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평가해서 답을 매기려고 하는거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혼 안했고 가족이 있고 그랬으면 행복했을수도 있음가족은 돈으로 살수없으니 후배들이 부러운거지반응들이 되게 의외네
워낙 결혼, 출산에 부정적인 젊은이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가족이 주는 행복이 돈 많고 혼자 늙어가는 삶보다 행복할 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돈이 있어야 행복한건 아님 아들 키우면서 하루하루 느끼는중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하는짓 하나하나 다 예쁘고 나중에 돌이켜보면 아무리 돈을 많이준다해도 절대 안바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임
돈으로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이룰거다이뤄서 공허한게 아닐까싶음.예를들면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아이잘키우기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원동력이 되니까 돈돈돈 거리면서 힘들어도 행복할테죠. 다만 역으로 돈이 너무없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계산하면서 스트레스받으니까 평균은 있어야하는건 맞지...
자막만 나와서 억까를 당하는 것 같은데, 앞서 자신의 얘기를 함의 연장선에서 서장훈의 발언은 "(제생각에 또는 저에게는)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야지 저걸 배부른 소리라고 비난할 필요가 있나..
돈도 없고 여유도 행복도 없으면 보고 화날수도있을듯
천원짜리 붕어빵을 먹어도 행복할수 있거 5만원짜리 고기를 먹어도 불쾌할수 있든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건대 배부른 소리라니....
돈은 행복의 최소 요건이지 이건 가난체험이아니라 가난경험해봤으면 , 절대~돈이 기준~식으로 저렇게 쉽게 말못함 . 물론 저말도 맞기야하겠지만. 그리고 행복의 요건들은 개별적으로는 그저 행복해질 확률에 기여하는거지 워낙 요소가 다양하니깐..
키작은사람한테 키커도 연애에 도움안된다는말하고 비슷하게 들릴수도
돈 많으면 다 행복해야됨??
소소한 행복이 좋아보일때가 있지만그 후배네는 또 서장훈이 엄청 행복해보이고 부러울 수도 있지누구든 본인 상황이 아니라면 100%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부럽다
어차피 안행복한데 돈이라도 많았으면
돈이 무조건 행복이라는 거에 동의하진 않지만 진심으로 돈이 없는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말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함 가진 자의 여유인 것도 사실이고
사랑하는 와이프와 토끼같은 딸 둘 재롱보면 사는 맛 납니다 ㅎ
돈이 부족해서 그런듯
월급이 200에서 300이되고 400이 되면 행복도가 높아지겠지만
월급이 1000인사람이 2000 3000이 된다해도 행복도가 크게 높아지지 않을듯
내가 이해를못하는건가 요즘 부자는 저런말하면 안돼요??
ㄴㄴ님이 이상한거 아님ㅋㅋ
걍 아니꼬운듯 ㅋㅋ
똑같은 마음.. 이해 안되는 댓글 투성이네요
서장훈이 본인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데
왜 서장훈 본인도 아니면서 비꼬아 대는지..
주관적인 잣대를 자신만의 기준으로 평가해서 답을 매기려고 하는거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혼 안했고 가족이 있고 그랬으면 행복했을수도 있음
가족은 돈으로 살수없으니 후배들이 부러운거지
반응들이 되게 의외네
워낙 결혼, 출산에 부정적인 젊은이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가족이 주는 행복이 돈 많고 혼자 늙어가는 삶보다 행복할 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돈이 있어야 행복한건 아님 아들 키우면서 하루하루 느끼는중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고 하는짓 하나하나 다 예쁘고 나중에 돌이켜보면 아무리 돈을 많이준다해도 절대 안바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임
돈으로 스트레스는 안받는데 이룰거다이뤄서 공허한게 아닐까싶음.예를들면 결혼해서 아이낳으면 아이잘키우기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원동력이 되니까 돈돈돈 거리면서 힘들어도 행복할테죠. 다만 역으로 돈이 너무없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계산하면서 스트레스받으니까 평균은 있어야하는건 맞지...
자막만 나와서 억까를 당하는 것 같은데, 앞서 자신의 얘기를 함의 연장선에서 서장훈의 발언은 "(제생각에 또는 저에게는)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라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야지 저걸 배부른 소리라고 비난할 필요가 있나..
돈도 없고 여유도 행복도 없으면 보고 화날수도있을듯
천원짜리 붕어빵을 먹어도 행복할수 있거 5만원짜리 고기를 먹어도 불쾌할수 있든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건대 배부른 소리라니....
돈은 행복의 최소 요건이지 이건 가난체험이아니라 가난경험해봤으면 , 절대~돈이 기준~식으로 저렇게 쉽게 말못함 . 물론 저말도 맞기야하겠지만. 그리고 행복의 요건들은 개별적으로는 그저 행복해질 확률에 기여하는거지 워낙 요소가 다양하니깐..
키작은사람한테 키커도 연애에 도움안된다는말
하고 비슷하게 들릴수도
돈 많으면 다 행복해야됨??
소소한 행복이 좋아보일때가 있지만
그 후배네는 또 서장훈이 엄청 행복해보이고 부러울 수도 있지
누구든 본인 상황이 아니라면 100%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부럽다
어차피 안행복한데 돈이라도 많았으면
돈이 무조건 행복이라는 거에 동의하진 않지만 진심으로 돈이 없는 사람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말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함 가진 자의 여유인 것도 사실이고
사랑하는 와이프와 토끼같은 딸 둘 재롱보면 사는 맛 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