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급장교(소위 아니면 중위)의 군인인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다가 제 전투모(얼룩무니가 아닌 예전 80년대의 국방색) 에 붙여져 있는 계급장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래서 그 전투모를 보니까 계급장을 붙이는 부분의 좌측 아랫부분에 검은 색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소위(아니면 중위) 계급장이 그려져 있고 ㄴ 자 형태의 화살표 표시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계급장이 떨어진 부분을 보니까 조금 희미하게 상병 계급장(짝대기 3개)이 보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검문을 받는데 전투모에 계급장이 떨어진 것을 가지고 저한테 뭐라고 질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직장인인데, 외부에서 회사 사무실로 전화를 하는데 저와 친한 어느 과장님이 전화를 받으면서 저에게
이 전화번호는 사장님이 받는 번호이니까 앞으로는 다은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근데 분명히 외부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꿈에서는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내에 제가 있고 앞에 과장님이 계시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일요일인데 쉬지를 않고 제 직장동료들이 서울의 외곽지역인 경기도 어디인것 같은데 그 곳으로 다 모여 훈련을 받습니다. 특수부대인것 같은데 특수훈련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 곳에는 제가 참석하지 않고 있는데, 다음 훈련에 참석할려고 마음을 먹는데 구체적으로 훈련장소를 몰라 가지를 못합니다.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창녀촌인 것 같습니다.
낮인 것 같고 속옷만 입은 주변의 여자들이 저에게 자신의 가슴과 음부를 보여주는데, 너무나 이상하게도 여자들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한 여자는 한쪽 가슴이 문들어져 있고 또 다른 여자는 가슴이 밋밋하면서도 처져있는 모습인데, 여자 성기의 음모도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계급장28인데 떨어져나갔다면 약합니다..8끝이동 느낌이 있고..전화42 훈련35는 강해보이지만 결국 참석하지 못해 약하게 가네요? 5끝은 나온다 봅니다..창녀촌25 가슴13도 강하지만 제외로 가는꿈이고 음모11유의 또는 1끝수 유의..여자4끝도 좋아보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