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몬에
알다시피 토익시험은 문제지+답안지를 걷어가기 때문에
응시자는 본인이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알 수가 없음
때문에 사진 속 강사님과 더불어 많은 토익 강사들은
시험 당일 200문제 전부를 외워온 뒤
유튜브 라이브로 총평을 해줬음
그러나 출제기관 ets에선 저작권법에 따라
문제를 복원해서는 안 된다고 한 차례 지적한 바 있음
이에 따라 한글로 번역하여 총평을 진행해옴
문제를 그대로 복원한 건 아니니까ㅇㅇ
그리고 오늘 이 마저도 금지시킨 ets ㅋ
문제+정답도 안 알려줘,
점수는 10-12일 뒤에나 알려줘서 다음 시험 볼지 말지도 총평보고 가채점해서 결정해야 했는데,
앞으론 점수 가늠도 전혀 못 하고 결과 기다려야 함
와중에 응시료는 48,000원
점수를 알고 나서 다음 시험 접수하려면 이미 늦음
점수공개일로부터 3-4일 뒤에 바로 다음 시험이 있고,
이때는 특별추가 접수기간이라 응시료 10% 더 내야 함
즉, 점수도 모르는 상태로 다음 시험을 계속 준비하고
접수해야 한다는 뜻
진짜 양아치가 아니고서야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음
헐… 혜원샘 토익 총평 진짜 좋은데.. 아니 그럴거면 결과를 빨리 공개해주던가 아니면 어디서 틀렸는지 알려주던가 그것도 아니고 응시료만 비싼 양아치들임 이티에스
싹바가지 없는 놈들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ㅇㄱ
개양아치네 진짜 ㅋㅋㅋㅋㅋ
ㅈㄴㅈㄴㅈㄴ짜증나 진짜 개양아치놈들아
그럼 시험 점수라도 빨리 알려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