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하신가요 ㅋ
제가 수련회에 다녀와서 느꼇던건,
내가알지못했던 다른이들의 아픔들을 이제와서 알게된것이
너무 미안하고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그아픔과 고통을 기도로써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른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재혁오빠와 한이.이들에게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작은관심에도 그사람들은 사랑을느끼고
또 고마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은
예전보다더많은 기도와 관심으로 그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공원교회 학생부 청년부 모두가 힘들어하고 관심과 사랑.기도가
필요한사람들을 찾아함께 고통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수연이와 성복이는 주일 대예베에 참석해야 겠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성복냥과 제가 주일 아침에도 만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ㅋ
그럼 안녕 ㅋㅋㅋ
〃이번수련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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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연이의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혹시나 대예배에 참석하지 못해도 사랑하며 기도합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야^^~!! 수연이 뿐만 아니라 모두들 이런 마음들을 갖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우리의 이런 소중한 깨달음이 이제는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행해져야겠지요^^~!! 나 자신부터...^^;
나이릉~~ 주일 낮예배때 같이 앉아구나!!
수연언니..^^많이 변화 됐군..ㅋㅋㅋ ^^화이팅..ㅋ 나늠 잘몰겠늠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