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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게시판 대상리사지를 찾아서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67 19.07.11 12: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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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7 23:46

    첫댓글 육백마지기는 평창의 명산으로 아리랑의 대상체이며 과거 성마령을 넘을때 바라보던 별빛 또한 남다른 지역으로 평창의 자원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육백마지기는 이제 인간의 도구에 의해 제 수명을 다하는듯 합니다.
    트럼프는 과거에 풍력발전기는 독수리도 죽인다고 하며 골프장 주변의 풍력발전기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푸딘은 풍력발전기의 진동 소리에 새도 죽고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청옥산에 민들레를 심와봐야 나비들이 날아오지 않늕다면 그는 죽은 꽃이 될 것입니다.
    그 실함은 간단합니다,
    꽃이 피면 벌들이 날아와 분갈이를 하는가 잘 지켜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청옥산의 자생화들은 살아남지 못할테니까요

  • 작성자 19.07.17 23:46

    그러한 문제는 동식물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인간에게도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지금으로선 알수 없지만 어떤 문제를 함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육백마지기 글에서는 간단히 호이겐스 현상으로 밤에는 대류가 가라앉아 소리가 더 크게 들리기에 귀신소리같다고만 멘트했지만,,,
    밤으로는 소리가 더 크게 울리지만 바람개비의 바람을 타고 저 아래 미탄지역에 울린다 합니다.
    그 반대인 조동리에서도 울린다 하고 정선 용탄리에서는 친구가 이사간지 1여년이라 잘 모르는듯 합니다.
    요즘은 가뭄이 전국화 현상이지만 조동리에는 비가 오질 않는다 합니다.

    가령 잡초제거기가 창밖 저멀리서 엥엥거리는 소리가 참을듯도 하지만

  • 작성자 19.07.17 23:46

    밤새도록 하루종일 앵앵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이후 기계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귓전에선 계속 앵앵거리는 환청을 야기하듯이.
    아니 그보다 진동의 주파수의 맥놀이 현상의 고정음이 계속들린다면 인간에겐 생리적으로 어떠한 이상이 가리라 추정히지않습니까??

    그러길래 청옥산의 귀신소리는 나비는 몸 전체가 울려서 오질 못하고 눈밭에 가끔 뉴스가 된즌 호랑이 발자국의 청옥산은 이제
    퇴출위기를 넘어 바로 동파당하는듯한 기분이다.
    과거 문명의 야기가 인간성 회복에 밀렸듯이 지금이라도 그 확인 수순의 학자들의 보고 평가서가 작동돠어야 할 듯 합니다.
    검색때문에 이글은 우선 댓글로 처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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