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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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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면회휴가 후기 면회 후기-28연 28연대 2대대 8중대 배한빈 이병 면박 후기 올립니다!
한비니아빠 추천 0 조회 467 11.05.24 14: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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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4 15:30

    첫댓글 한비니아빠님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면박을 하셨습니다....하지만 참으로 오붓하니 알차고 행복한 면박이 된듯 하여 기쁜 마음입니다...단란하고 행복한 가족사진 보니깐 넘넘 부럽기만 합니다....^^...배한빈군의 첫면박을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 11.05.24 15:58

    첫 면박 축하드립니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족 멋집니다.
    한빈군 행복충전 가득했으니 군생활 잘 할겁니다..
    화이팅!!

  • 11.05.24 17:12

    한비니아빠님 먼저 가셔서 아드님과 뿌뜻한 시간 보내시고..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한빈군 행복 만땅채워져 남는 군생활 건강하고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 11.05.24 17:19

    단란한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불현듯 저도 아들넘과 면박을 함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때 아니면 언제 아들넘과 여행을 해보겠어요. 한빈군 멋진 모습의 군인이 되어 참 자랑스럽겠어요. 무탈한 군생활을 기원합니다.

  • 11.05.24 17:31

    한빈아버님~ 1박2일 동안 함께 다닌 기분이예요~^^
    어쩌면 이리도 상세히 써 주셨어요~ 그리고 여동생의 역활이 정말 빛나는군요,
    우리 아들은 동생도 시커먼 사내녀석이라 둘 다 만나면 표현도 잘 안한답니다.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하는건지..... ㅎㅎ 부럽습니다요~
    면박 축하드리며 한빈군 군생활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 11.05.24 17:41

    한빈아버님 .. 어렵게 기다리시던 아드님과의 첫면박 행복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가족애의 모습에 부럽습니다..
    축하드리고요,,,내내행복하시면서 한빈군의 군생활 더욱 강건무탈을 기원합니다...^^

  • 11.05.24 19:14

    아드님과의 첫면박 축하드립니다,,,,
    멋진추억 오래간직하시길~~~~
    강건하고 무탈한 군생활 기원합니다~~~

  • 11.05.24 19:21

    와~~정말 잘 생기고 늠름하네요...
    행복한 가정의 1박 2일이 글과 사진으로 듬뿍 느껴집니다. 맛있게 먹고 신나게 즐기다가 귀대했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근데 첫상봉에 일병 모자를 쓰고 있네요. 그 점이 약간 궁금합니다. ㅎㅎ

  • 11.05.24 20:31

    온사랑님, 한빈군이 28연대 2대대면 황도깨비 조교 아닌가~~ 합니다.
    조교들은 이병이라도 일병 모자를 쓴다고 들은 것 가타요~~~

  • 11.05.24 21:49

    고렇군요. ^^ 많이 배웁니다.

  • 11.05.24 20:30

    몇 번 미룬 만남이라
    더 기쁘고 애틋했을 것 같습니다.
    가족간의 사랑과 화목함이
    사진 속에 그대로 스며 있습니다.
    한빈군!!! 멋집니다.
    몰라 볼 정도로 한빈군이 늠름하고 멋져졌군요.
    군복 세탁하시는 센스..........
    저도 담에 아들 면박할 때 꼭 그리해야겠어요.
    첫면회 때 군복 세탁소에 맡기신 횐님들이
    한 분도 안 계셨거든요~~~~
    첫 면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05.24 20:44

    여러 부모님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과의 첫전화와 첫면회의 행복을 코팅해서 영원히 간직하려고 합니다.
    조만간 며느리 남편이 되는 날이 오겠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저도 어머님의 며느리가 옆에 있으니까요...ㅋ
    그리고 윤화엄마님 말씀대로 조교들은 바로 일병 계급장을 달아준다고 합니다. (1급비밀..ㅎ)
    남은 저녁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5.24 21:07

    드디어 면박하셨군요.
    지연되었던 만남인만큼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많이 기쁘고 행복하셨지요.
    걱정되었던마음 조금은 해소되시고 사랑뜸뿍 많이 주고오신거
    글속에서 느켜집니다.어쩌면 후기글을 상세하게 재미있게
    잘표현하셨습니까.잘읽었습니다.
    남은 군생활도 건강하게 잘해나가길 기원합니다.

  • 11.05.25 05:12

    한비니아빠! 면회후기 잘 읽었습니다.
    훈련병맘으로써 부럽기두하구......아빠의 자상함에 감동받구여~~~ 웃다 울다.... 많이배움니다.한빈군 남은 군생활 잘 하리라 믿습니다~~~^&^

  • 11.05.25 12:51

    꿈같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돌아오는 발검음이 무거우셨겠지만
    다음을 기약 하셨을거 같내요

  • 11.05.25 17:28

    몇번 씩이나 미루었던 면박이라 기쁨도 행복도 두배 되었겠네요!!!!!
    샌스쟁이 여동생 덕분으로 노래방에 가셔서 참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군요,,부럽슴당^ㅇ^
    남은 군생활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 11.05.25 18:26

    한빈이 아빠님첫면박축하합니다.막힘없이 쓴글 부럽습니다.단란한가족 행복하게 보내셨네요,잘생긴아드님과 찍은사진도 멋지구요 후기잘봤습니다.

  • 11.05.25 21:06

    한빈군 첫 면박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묻어나네요
    역시 딸이 있어 더 좋으시겠습니다
    딸은 분위기 메이커 니까요
    한빈군의 무탈한 군생활을 기원합니다

  • 11.05.26 11:23

    글을 읽는 동안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모습 부럽습당 무탈한 군생활 기원합니다.

  • 11.05.28 17:51

    한빈군 1박2일동안 골고루 많이 먹어서 행복했겠어요.. 즐거운시간 잘 보내고 오셨네요.
    우리는 지금 행복한 시간입니다란 광고 찍으셔도 되겠어요.. 행복해보여요~
    한빈군 건강한 군생활 기원합니다.

  • 11.05.29 21:15

    한빈이 아버님~~ 전형규 아버지입니다. 어쩌면 한빈이 저렇게 늠름하고 잘 생겼어요?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 보다 2주일이나 더딘 면박이라 더 많이 보고 싶으셨지요? 형규한테 한빈이 얘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아무튼 아들 얼굴 보고 나니 한결 마음이 낳아지셨을거예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 11.05.29 21:26

    1박2일동안 가족의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한빈군이 씩씩하게 잘 지내준거 같군요
    첫 면박 축하드립니다,
    한빈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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