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축,토
우리들의 기둥 두분이 다 불참,
게다가 산돌님도 못 나온다 하여
유,양,술 셋이 귀임봉에 올라
짧은 산행 후 하산,
방학동 음식점에서 11시까지
뒤풀이를 즐 겼다.
내일이 보름이라
달 감상하였으나 날씨가 흐렸고
우측 무릎 통증 때문에
그간 산행을 조금 쉬었는데
무난하게 귀임봉에 다녀와 흡족..
(막걸리 한명-양박, 순대 한접시- 술끊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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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등후기
2022.03.16 수락산 귀임봉
술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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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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