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한달살이..
출발해서 돌아올 때까지 3811 키로..
제법 많이 돌아 댕겼습니다.
13곳의 관광지를 들렀지요...일정을 바꾸고 두번씩이나 간 곳도 있고..
지출도 제법 했습니다...민박집..광열비..기름값..통행료..입장료..주부식비..술값 등등
꼭 맛집은 아니어도 소개 받거나 이리저리 찾아간 음식점이 11군데..
지인의 소개를 받았지만 아주 실망스러운 곳.
별 생각없이 들렸는데 뜻밖으로 괜찮은 곳.
그랬습니다.
여기저기 다녀본 곳 중에서 소개차 사진 올립니다.
시간되고 기회가 될 때 여행지나 걸을 곳 선택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남해 다랭이마을
완도항 연안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명사갯길)
강진 백운동 원림
강진 백운동 원림
신안 12사도 순례길 #1 건강의 집_베드로
#1 에서 #12 까지 있음.
신안 12사도 순례길 #11 사랑의 집_시몬
신안 12사도 순례길 #12 지혜의 집_가롯 유다
지리산 노고단 오르는 길
지리산 성삼재 부근
지리산 화엄사
해남 달마산 도솔암
신안 태평염전
신안 태평염전
해남 대흥사
해남 대흥사
해남군 계곡면 산골길 233 산골민박 동네길
백두.
첫댓글 사진과 정보 고맙습니다
한달동안 3811k.m이면
하루 평균으로 따저도 대단합니다
생애 아름다운 시간이셨네요
먹거리 정보도 부탁드려요
두분과 보리의 동행이 부럽습니다^^
길 안내가 우선 이겠지만..
먹거리 정보 중요하죠..
천천히 올려 보겠습니다..
해남도 갈곳이 많네요.
사진속날씨가 청명 그자체입니다.
작가님 사진덕분에 해남이 더 아름다워요.
저도 내년엔 떠나보는걸로 .....
가슴이 떨릴때 출발~~~!!!
궁금하면 오백원없이 물어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