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지의 안식처(충북 옥천, 건물 40평, 부지 438평, 1억 6천) 매매

[박일]

           중개업하시는분이 이곳에매물올리시면회원강등합니다
           매물등록시필독사항을필히숙지하시고매물을등록바랍니다.  

소재지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연길 449 (장연리 45, 45-1), 이원형
대지 면 적	990 m2 + 455 m2	방수	3
	300 평 + 전 140평
건축면적	97.68 m2
	30 평 (실제 40 평)
건축년도	2008년 11월 11일	욕실수	1
용도지역	농림지역
등기 명의자: 이원형
난방구조	기름 + 화목 보일러
입주가능일	계약 후 1 개월
매매금액	1억 6천	융자
연락처	010-5297-0275	휴대폰	010-8816-4459
홈페이지/카페링크
매물특징	집 정보 - 용도: 전원주택, 농가주택, 주말주택(휴양, 요양, 작품활동 시설),           조용한 종교시설 가능 - 부속 농지: 집과 계곡에 접하여 밭 458평방미터(약 140평),                   전망이 좋아 건축 입지로 매우 좋음.  - 특징: 1) 집이 튼튼하게 잘 지어졌고 새집과 별반 차이가 없이 쾌적하고    편리함. 바로 입주 가능. 넓은 잔디마당과 전망 좋은 데크가 설치    됨. 마당과 집 주변에 과실수 식재됨, (감, 복숭아, 대추, 매실 나무    등) 2) 마을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여서 마을 분들과 분리되어     사생활이 보장되면서도 동시에 마을 공동체 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용하고 깨끗한 입지. 3) 밭(140여평)에 부속 건물 혹은 별채 건축도 가능. 지대가 높아      채광 및 전망이 좋음. 4) 주변에 휴경하는 농지(밭)를 저렴하게 임대 (집 인접 텃밭 100여평을    무료 사용해 왔고, 집 바로 옆 묵은 밭 400평은 언제든지 무료     사용 가능) 혹은 인근 토지 매입 가능. 5) 집에 접하여 청정 계곡이 있어 사시사철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슴. 6)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공기 너무 좋다고 말함, 사면이 산으로    둘러 있슴. 7) 집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호수처럼 아름답고 한적한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 주위로 산책로가 나 있슴. (반바퀴 산책하는데 약     한 시간 소요) 8) 법적으로 규제되어 주변에 축사나 기타 오염유발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9) 참고로 저희 마을은 남한 면적 중심마을(배꼽 마을)입니다.
매물 사진 배산임수 부지에 안정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잘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서재 겸 응접실로 사용하고 있는 큰방1 입니다.  부엌 겸 식당입니다. 큰방보다도 더 넓어서 시골 살림에 아주 좋습니다. 큰방2 입니다. 퀸싸이즈 침대 2개를 나란히 놓고 장농과 서랍장을 놓아도 여유공간이 넉넉합니다. 작은 방입니다. 중규모 이상의 크기입니다. 여름에 이곳에 누워있으면 계곡물소리와 새소리가 낙원을 방불케 합니다. 공간이 넓고 쾌적하여 답답하지 않습니다. 벽돌로 잘 지어진 집입니다. 단열조치가 잘 되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윗풍이 없습니다. 게다가 현관을 10여평 달아내어 사용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넓은 마당에 잔디와 유실수가 식재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저희 집 식수는 이 지역에서 가장 물맛이 좋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이 집은 물값만 해서 족히 이천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전망좋은 데크가 설치되어 가족의 휴식처로 알맞고, 데크 아래는 12평 정도의 넓은 차고 겸 창고가 지어져 있습니다. 집 뒷산에서 내려다 본 지붕의 모습입니다. 잘 관리되어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집에 접해 있는 계곡입니다.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1급수에서만 사는 다슬기와 물고기들이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큰 비가 없어 지금은 개울에 풀이 좀 나 있습니다. 하지만 큰 비 한 번 오면 다시금 사진의 모습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혹시 오셔서 오해 없으시길... 비 개인 뒤 텃밭에서 내려다 본 전경. 저수지의 가을 풍경, 사시사철 물이 맑고 깨끗합니다. 마을 입구에 있는 호수같은 저수지입니다. 사계절 명경같은 맑은 물이 담겨 있어 늘 마음을 정화시켜주지요.  저수지 주위로 산책로가 있고 호수주변 반바퀴를 산책하는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제 아내가 지난 3년여 동안 이 길을 산책하고 건강을 회복하였지요. 이 곳에 오시면 이 한적한 호수의 주인이 되시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누리시게 됩니다. 이 집이 꼭 필요하신 분(특히 요양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제가 사는 곳은 남한 면적 중심 마을입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