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그 21명 중 10명은 사망에 이르고 11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하는데요...ㅠ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이 생존자가 사망자보다 비타민C 수치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미국의 코로나19환자 17명을 치료한 경과를 보여주었는데 거기선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타민C를 정맥주사로 투여하였는데 그 결과 비타민C를 투여하고 난 뒤에 염증 표지자 검사 수치가 현저하게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망률까지도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중환자실에 들어오는 환자들의 사망률은 41% 정도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비타민C를 투여받은 사람들의 사망률은 대략적으로 12%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논문들의 결과적으로 하는 말은 대부분의 코로나 환자들에게 비타민C 정맥주사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논문들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는 현재 코로나19환자 800명 대상으로 비타민C 투여 시 장기 기능 장애 완화에 관련하여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또, 스페인에서 발표된 논문에서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증상을 보인 코로나19 환자들의 비타민C 수치를 조사한 결과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낮은 비타민C 수치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또 다른 논문에서는 코로나19환자를 위한 보조치료법으로 스테로이드와 항응고제 그리고 비타민C를 투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 여한 시간은 6시간 동안 3g을 정맥주사로
사용하였는데,
이 글을 보시는 바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C와 코로나19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걸 알 수고 있는 부분이고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