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원 김민정의 인생이 즐거워지는 집 miznet.clipboard.init("copyUrlButton", 41,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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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 마감재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로운 실내. 커다란 창문과 2층까지 뚫린 높은 천장 덕분에 공간이 넓어 보인다.
2 아이가 잠투정을 부리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거리다. 혼자 자기 시작한 아이를 다른 방에 따로 재우기보다 같은 방 안의 떨어진 공간에 배치해 아이도 안정감을 느낀다. 아이가 자라면 부모 방과 아이 방 사이에 벽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 전체 인테리어가 나무로 마감됐는데, 유독 주방만큼은 스틸 소재로 만들었다. 원목 소재와도 깔끔하게 조화를 이루며, 무엇보다 스크래치에 강하고 오염물을 닦기 편해서라고 한다. 부엌의 수납공간에는 문을 달았는데, 문을 닫으면 냉장고며 전자레인지도 보이지 않는다. 요즘 일본에서 유행하는 자질구레한 생활용품을 모두 안 보이게 하는 형태의 수납이다.
1 세면 장소도 모두 화이트로 통일해 깔끔함을 추구했다.
2 일본인들에겐 할머니 품처럼 따뜻하고 정겹다는 다다미방.
3 2층 한쪽엔 가족이 모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 자녀와 부모가 같이 숙제를 하고 책을 읽고 차 한 잔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나중에 자녀가 늘어날 경우 문을 달면 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1거실에서 부엌까지 일자 설계. 부엌까지 햇볕이 들며, 부모가 부엌에서 일하면서 아이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구조다.
2 투명한 유리문 공간을 완벽히 단절하지 않은 아이 방의 형태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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