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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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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묻고답하기) 센트럴과 시화병원 ..?
장소희(대림2) 추천 0 조회 1,019 16.06.28 18: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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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8 18:49

    첫댓글 시화병원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젊은의사로 바꼈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입원권유도 안하셔서 좋아요 수요일은 오후진료가 없으니 오전에 가보세요

  • 작성자 16.06.28 18:50

    아..그래요?
    전엔 나이드신 할아버지 쌤이셨는데..너~~무 간단히 보시더라구요~
    낼 오전에 가봐야겠네요~감사해요~

  • 16.06.28 18:50

    시화병원가세요 친절하고 잘 보세요
    센트럴서 입원하라는거 시화병원가서 통원치료로
    폐렴 나았어요

  • 작성자 16.06.28 18:51

    시화병원이 많이 바뀌었나보네요~감사함당~

  • 다른소아과보다 저는 제일소아과 추천해요
    다른곳은 약이좀 약한데
    여기는 그나마
    약한약으로 오래질질보단
    짧게 잘낫더라구요
    처방약이 다른곳과
    강하고약한걸 떠나서
    틀리더라구요

  • 작성자 16.06.28 18:55

    지금은 증상이 없어서 열만나거든요..그러니 낼까지 또 나면 큰병원가보라네요..오늘새벽도 39.1.ㅠ.ㅠ
    그나마 낮엔 38.3인데..오늘밤만 안 오르길 바랄뿐이네요^^;;

  • 16.06.28 19:41

    시화병원 쌤 좋아요^^전 감기가 좀 오래가거나 심해지면 시화병원으로 가요

  • 작성자 16.06.28 19:51

    열이 안 오르길 바랄뿐이네요..
    혹시 나더라도 시화병원으로 가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16.06.28 20:07

    혹시 가와사키 아닐까요..감기랑 비슷하지만 감기가 아니라면 ..고열이 계속나고 임파선쪽 붓고 그러거든요..아니길 바라지만..ㅜㅜ

  • 작성자 16.06.28 20:25

    아..슬프네요..또 오르네요ㅠ.ㅠ 38.4
    낼 가봐야할거 같네요..
    별 일이 아니길 바랄뿐이네요..

  • 큰병원 가실꺼면 서울역 뒤에 서울아동전문병원잇어요

  • 작성자 16.06.28 20:52

    전문 병원이긴한데..첫째도 있어서요ㅠ.ㅠ
    우선 근처로 가보려구요..

  • 16.06.28 21:30

    무슨일이있어도 센트럴은 비추입니다!!
    센트x소아과 돌팔이로 유명합니다..

  • 작성자 16.06.28 22:15

    ㅎ 저도 비추비추입니다..
    의료진확인해보니 그쌤이네요..
    울 둘째 덕분에 고대병원가게해주신 쌤요.ㅠ.ㅠ

  • 16.06.28 23:13

    저는 애가 셋이고 뚜벅이지만~~
    이동네는 시화든 센트럴이든 그닥 이라서 인천길병원 아니면 평촌한림대병원 다녔답니다~~특히 유아기때는~~
    인천길병원은 버스 타고 가고 평촌한림대는 버스 지하철 타고 걸리고 업고 다녔답니다~~

  • 작성자 16.06.28 23:43

    안그래도 새벽에 고열이 안나길 바라며..가게되면 길병원으로 가려구요..
    에휴..열이 안나길 바랄뿐이네요~~

  • 16.06.29 01:14

    제경험을 얘기하자면 길병윈도 센트럴두 완전비춥니다 저희애기 2주간열나서 택시타고 길병원에서 입원했는데 퇴원하고 고열루다시가게 되었는데..원인을 알수없다고 입원하자고 하길래 큰애두 있구해서 소견서 받아서 센트럴갔는데...진료만보구 입원하라고해서 일주일간 주사바늘도 못꼽는 간호사들때문에 몇일을싸우다 시화병원으루 옮길까 고민힌던중 큰애가 자다말고 토를해서 약처방받을까하고 진료받으러갔는데..아무런 검사도없이 폐소리가 심상찮다고 입원하라고 하는말에 작은애퇴원시키겠다고하고 동네소아과가서 약타먹구 낳았어요 어디든 애들한데 맞는곳이 있는듯해요 꼭 큰병원을 가야는 상황이 된다면 슨원 아주대추천합니

  • 16.06.29 01:16

    고대두 가보니 시간끌기만하고 응급조치가 느려서 애두 보호자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ㅈㅔ경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센트럴에선 간호과장부장 다불러서 날리쳤지만 별차이 없었습니다 애잡을뻔한 기억만..

  • 작성자 16.06.29 06:13

    그럼 열로 인한건 아무일 없이 끝난건가요?
    다행히 아직까지38도는 안 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16.06.29 08:01

    @장소희(대림2) 소애ㅘ가서 해열주사맞히면서 낳아졌어어요

  • 16.06.29 08:01

    열즘내렸다니 다행이네요 계속 고열나면 주사맞히세요

  • 작성자 16.06.29 08:04

    아..해열주사가 따로 있군요..
    또 열 오르면 소아과에 물어봐야겠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 하루 되세요~~

  • 16.06.29 08:09

    저희 작은애가 열이 자주 나는편이라 전 해열주사맞혔어요 우리애긴 열나면 40도는 기본이고 훌쩍 넘기는편이라 피검사하고 오늘주사맞히고 열안떨어지면 또 담날가서 맞히고 그러다보니 낳더라구요

  • 작성자 16.06.29 08:22

    아..어느 소아과 다니시나요?

  • 16.06.29 14:28

    저도 두곳중 고르라면 시화병원이요 센트럴소아과는 돌팔이... 울아가도 입안에 손에 발에 온통 수포가 올라왔는데도 수족구인지도 모르는..; 간호사들도 마찬가지로 모르는 멍청이들...

  • 작성자 16.06.29 14:40

    에휴..센트럴은 4년이 넘도록 그의사쌤이네요.ㅠ.ㅠ
    여러아가들 힘들게하는 .

  • 16.06.29 15:04

    @장소희(대림2) 왜 계속 있는걸까요? 돌팔이래도 가는사람들이 있으니 안땔치는거겠죠?가깝그 병실이 편해서 좋은데 의사땜시 전 길병원으로 다니네요 힘들어요ㅋ

  • 작성자 16.06.29 15:37

    @최성(정왕본동) 에휴. 저도 낼 길병원 예약 해놨어요..ㅠ.ㅠ

  • 16.06.30 00:48

    시화센트럴길병원..의사잘만나야죠.
    저도피해를많이봐서요..그래도그나마센트럴약이잘받아서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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