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4 유로파4 망할 때까지 뽕 뽑아놓을 국가 리스트 ver. 43

[테멀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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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너무 힘들다...... 지쳤어....

보고 싶은 재현이 있거나 역사적 시대 극복하기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십쇼. 휴가 나가거나 전역하면 다 해드리겠습니다. 저번에 댓글 단 것도 최신화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역사 시리즈의 경우 나중에 링크로 묶어서 세계 근세사를 모두 알려주는 것이 목표이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도

델리 술탄국 시리즈

할지 왕조 - 왕가가 할지인 말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델리로 국변한 뒤 알라우딘 할지 때의 강역을 재현할 것입니다. ㅡ

투글루그 왕조 - 시르힌드로 진행해서 낮은 전통성 후계자 뽑기로 투글루그 왕조 만들어서 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애초에 델리 술탄국 최대 영토를 재현하도록 유도하는 미션트리를 따라서 진행할 것입니다. ㅡ

노예 왕조 - 소근(맘루크)


벵갈 시리즈

벵갈 술탄국 모든 왕조 (일야스 샤히 제외) - 일야스 샤히는 이미 올렸고 이후에 들어선 아비니시안 왕조와 후세인 샤히 왕조 대의 강역을 올려 방글라데시의 중세사를 설명하는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합시 왕조
후세인 샤히 왕조
무함마드 샤히 왕조
카라니 왕조

수르 제국 - 셰르 샤 수리 이벤트와 벵갈 서진 미션트리를 모두 완수하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터넷과 서적으로 정확한 조사를 한 뒤 완벽한 영토 재현이 목표입니다.


인도 전역 재현 시리즈

마라타 동맹 - 마라타 계통 국가인 바글라나 소왕국으로 마라타 동맹을 창설할 예정입니다. opm이기에 험난한 여정이 될 것 같으나 마라타 대제국을 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크국 - 시르힌드로 독립 후 힌두 반란을 일으키고 다시 시크로 개종해서 펀자브로 국변한 뒤 완벽한 영토를 재현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념물인 황금 사원 역시 복구할 예정입니다. V

마이소르 리메이크 - 유린이일 당시 실패했던 재현으로 더 정확하고 세밀한 영역 재현이 목표입니다.

마두라이 - 판디야 업적과 함께 할 것입니다.

텔리가나 - 안드라 왕조 이름 까먹어서 찾다가 너무 익숙한 국기가 나와서 아니 설마 하고 추가되었습니다. 레디 왕조 이전에 텔리나가 지역을 다스린 카카티야 왕조의 최전성기를 기준으로 만들 것입니다.

카슈미르 - 잠무 카슈미르 토후국을 기준하여 만들 예정입니다. 그중 도그라 왕조를 토대로 해서 재현할 예정입니다.


병맛 인도, 신청작 재현 시리즈

현대 인도 - 비자야나가르로 현대 인도 영역 재현할 예정 입니다.

사이이드 시아파 힌두스탄 재현 - 이이이이이잉 앗살라말라이꿈~

자운푸르산 마우리아 제국 - 자운푸르로 할 예정이며 파탈리푸트라 천도, 불교 개종, 영토 등 고증을 정확히 따지며 만들 예정입니다.

세부산 촐라 제국 - 업적과 병행할 예정으로 탄조르산 촐라 제국 실패를 만회하면서도 왕조 유지와 영토 재현 을 할 것입니다.

갠지스 칸 업적 - 곤드 계 소국으로 유목민 계통 국가를 만든 뒤 나그푸르를 만든 뒤 인도를 통일할 예정입니다.


중동 +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시리즈

사산조 페르시아 - 아케네메스조 페르시아를 이어 조로아스터교를 하게 될 사산조 페르시아입니다. -레-덕분에 조로아스터교도 할 것이 많아지고 사산조 특성상 조로아스터교의 성지를 다 먹을 수 있는 영토 재현이 가능해서 개종 빼고는 즐거울 것 같습니다. 7세기 때보다는 5~6세기 때 최전성기를 기준으로 판도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사파비조 페르시아 - 예멘 시리즈와 같이 유로파 시대의 페르시아, 이란 역사를 총망라할 페르시아 시리즈의 스타트입니다. 고증을 위해 아르다빌로 사파비조 페르시아를 재건할 예정입니다.

아프샤르조 페르시아 - 페르시아 시리즈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사파비 이후의 이란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에 영토 재현을 하며 페르시아 역사의 전개 과정을 설명할 것입니다. 아프샤르조의 중심지였던 호라산으로진행할 예정입니다.

잔드조 페르시아 - 마지막으로 페르시아의 호칭을 썼으며 대부분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 글에서 한번쯤 지나쳐 본 잔드 왕조 페르시아입니다. 잔드조의 중심지였던 파르스로 진행할 예정이며 페르시아 분열기와 잔드조의 통치 시기 및 잔드와 아프샤르의 끝없는 투쟁에 대해 서술할 것입니다. V

카자르조 이란 - 우스갯소리로 개간지 나는 국명인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바꿨냐는 말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 이란 국명을 최초로 쓴 카자르 왕조입니다. 카자르 왕조의 발흥지였던 마잔다란으로 재현하겠습니다.


투르크 시리즈

오스만 제국 - Make Turkey great again! 뿐만 아니라 고증, 변경국, 속국도 정확히 고증할 예정입니다. ㅡ

돌궐 제국 - ?????? 초원에 투르크인들이 다시?

오스마노스 황조 - 오스만은 로마의 후예다.


몰락한 제국의 귀환 시리즈

히신 카이파 산 아이유브 제국 - 몰락한 제국 복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살라딘으로 유명한 아이유브 제국 영토를 고증에 맞게 복원하여 재현할 생각입니다.

시스탄 사파르 제국 - 구리 세공자가 시조이지만, 여타 가문들보다 명줄이 길었던 가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사파르 계 가문인 미르반 조 시스탄으로 사파르 제국을 정확하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우마이야 칼리프국 - 스타트 위치가 중동도 아니지만, 이슬람 세계를 휘어잡던 우마이야 칼리프국을 그라나다로 시작하여 재현할 생각입니다. 좀 더 적은 영토였던 압바스 칼리프국도 통치 역량이 간당간당했는데 과연 우마이야 칼리프국은 어떨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시리즈

호타키 왕조 (아프가니스탄으로 재현) - 인도와 페르시아에서 활약한 아프간 계통의 민족들이 처음으로 독자적인 국가를 세운 호타키 왕조입니다. 영역과 수도, 종교 등을 정확히 재현할 예정입니다.

두라니조 아프가니스탄 제국 리메이크 - 아직 왕조 갈아내는 리세마라를 모르던 시절 개날먹 같이 올렸는데 두라니조를 뽑은 뒤 아프가니스탄 제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바라크자이 왕조 아프가니스탄 왕국 - 바라크자이 왕조를 재현하여 현재 아프가니스탄 영토 재현 및 국가 빌전을 할 예정입니다. V

탈레반 아프가니스탄 토후국 - 아프가니스탄으로 신정 국가를 운영할 것이며 정신 나간 플레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V


샤이바니 시리즈

부하라 칸국 -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실질적 전신이자 중앙아시아와 페르시아를 모두 위협했던 부하라 칸국의 최전성기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ㅡ

코칸드 칸국 - 유로파에선 페르가나로 재현되어 있는 코칸드 칸국을 재현할 것입니다. 된다면 중국 약탈도 재현....

키바 칸국 - 투르크메니스탄의 전신으로 샤이바니 계통의 칸국 중 사막의 칸국으로 불리는 매력적인 칸국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중앙아시아 칸국 시리즈

카자흐 칸국 - 카자흐스탄의 전신으로 러시아에 복속되기 이전에 막강한 세력을 가졌던 시대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V

시비르 칸국 - 재현하여 왜 러시아가 동쪽 영토를 시베리아라고 하는지 설명하고 보여드리겠습니다. ㅡ


기타 중동 재현 시리즈

오만 리메이크 - 고통만 겪고 끝낸 오만을 더 제대로 된 영토 고증, 왕조, 안정된 국정 운영과 정세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 베타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에티오피아에서 속국 부활할 수 있는 시미엔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땅만 먹는 게 아닌 유대교를 믿었던 국가 혹은 디아스포라 지역 역시 차지할 예정입니다.

아크코윤루 - 아크코윤루의 최전성기 영역을 정확히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업적은 병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V

로레스탄 - 현재 이란의 주류 민족 중 하나인 루르인들이 세운 왕국이자 코르디쉬 왕조의 최전성기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티무르 코어와 카라코윤루 종교때문에 독립할 방법이.... ㅡ

시리아 - 시리아로 재현할 수 있는 장기 왕조를 재현하겠습니다. 가문은 당연히 장기 가문입니다. 장기 왕조로 레반트를 통일하겠습니다. ㅡ

팔미라 제국 - 시리아로 할 재현으로 중동을 보라빛으로 물들이겠습니다.

예루살렘 왕국 - 키프로스로 재현할 것이며 예루살렘 왕국과 십자군 공국들이 합쳐져 있는 중앙집권 예루살렘 왕국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스만, 맘루크에게 실제로 성전을 벌이겠습니다.

십자군 제국 - 성전을 통해 얻은 모든 영지와 성전이 일어난 모든 곳을 통합할 예정입니다.


신대륙

원주민 최전성기 재현 시리즈

아즈텍 - 두루뭉술하게 중앙아메리카를 통일하는 것따위가 아닌 고증과 정확한 영토를 표현하고 설명할 예정입니다. ㅡ

이로쿼이 - 북미에서 최대 규모의 원주민 연방을 세웠던 이로쿼이의 저력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술도 최신화하고 유럽의 진출을 막고 외교수를 두며 아메리카 원주민의 자주성을 유지할 것입니다.

체로키, 크리크, 쇼니 - 원주민들이 차지했던 영역을 재현하고 개혁에 성공하여 살아남아 볼 예정입니다.

잉카 - 잉카의 최대 강역을 재현할 예정이지만..... 기술도 따라잡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V


식민지 광복 시리즈

캐나다 - 영국 식민지로 최대한 붙어 먹어 뽕 뽑고 통수쳐서 현대 캐나다 영토를 만들 예정입니다.

브라질 - 포르투갈 브라질 망명 루트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브라간사 왕조 재현도 있고 포르투갈 특유의 식민지 개척 사기성도 있기에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의 최대 영토를 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볼로냐산 텍사스 - 스파게티 웨스턴 업적도 깰 겸 텍사스 공화국의 최대 영토와 개성을 표현할 예정입니다.

캘리포니아 공화국 - 멕시코에서 독립한 직후 존재했던 캘리포니아 공화국을 재현하겠습니다.

멕시코 제국 - 미국에게 당하지 않은 안정된 정치와 강력한 군사력을 지닌 이세계 멕시코를 만들겠습니다.

중앙 아메리카 연방 - 멕시코 꺼져...!

대 콜롬비아 연방 - 시몬 볼리바르의 뜻에 맞게 분열되지 않고 남미의 강력한 세력이 된 대 콜롬비아 연방을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호주 - 머나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태평양에 호주 연방 최대 영토를 만들겠습니다.

뉴질랜드 - 국명 닉값을 위해 젤란드가 있는 홀란드로 식민지를 세우고 독립할 예정입니다. 약간 관망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동아시아

한국? 시리즈

오우치산 백제 - 임성태자의 후손인 오우치 가문으로 오우치 가문의 최전성기 영역과 백제의 근초고왕 대의 백제 최대 영토를 합쳐서 재현할 예정입니다.

대한제국 - 휴가 나와서 진행했고 대한제국 영토 재현은 했으나 한정된 영역으로 제국 등급을 찍으려니 참....

정감록 - 요동 정벌을 완수하자! 정씨 조선으로

환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구려 - 커스텀 opm

발해 - 커스텀 opm 2

동학 농민공화국 -


동아시아 유목 제국 시리즈

준가르 칸국 - 오이라트로 하는 방법은 너무 빡세고 티베트 소국 -> 티베트 -> 준가르로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참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영토 깎기도 빡세서 참... 마지막 유목제국이라는 칭호덕분에 하는 것이죠.

핑크한 호르친 홍나라 - 동아시아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겁니다.

사리그 요기르산 위구르 제국 - 사리그 요기르는 역사적으로는 위구르의 분파인 하서 위구르의 후예이지만, 게임 상에선 오이라트로 되어 있습니다. 위구르 민족을 통일하고 다시 초원의 주인을 위구르인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아바르산 유연 제국 - 코카서스 아바르는 아바르 가한국과도 연관이 없고 아바르 가한국의 전신 유연과도 연관이 없으나 밝은 하늘색으로 중앙아시아 초원을 물들이는 것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일본 시리즈

호죠 부흥 가마쿠라 막부 - 아시카가로 호죠 다이묘 이벤트가 뜰 때까지 버티고 이벤트 뒤에는 속국 다이묘를 최대한 독립시키고 가마쿠라 막부의 직할지 재현 후 쇼군으로 즉위할 예정입니다.

도요토미 아즈치 모모야마 칸바쿠 정부 - 오다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벤트를 보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치세의 일본의 영토를 최대한 재현하거나 걍 전국 통일해서 재현할 예정입니다.

도요토미의 꿈 - 9월 중순의 가을이었다.....

도쿠가와 에도 막부 - 도쿠가와로 시작해서 마쓰다이라 씨에서 도쿠가와 씨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에도 막부 직할지와 다이묘 영토를 최대한 고증에 맞게 진행할 것이며 수도도 무사시로 천도하고 이름도 바꿔줄 예정입니다.

아사쿠라 야마토 정권 - 천황가의 후예인 아사쿠라 다이묘를 속국 부활로 플레이 할 것이며 야마토 정권 시기의 영토 및 불교로 국토 개종을 하여 재혈할 것입니다. 근데 속국 부활이라 아사쿠라 씨가 나올지는....

치바 타이라노 마사카도 영토 재현 - 타이라노 미사카도로 유명한 간토 헤이케의 후예인 치바 씨로 타이라노 마사카도의 난이 일어난 지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된다면 칭제도 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키타바타케 미나모토 요시나카 영토 재현 - 일본사를 보면 가장 유명한 성씨 중 하나인 세이와 겐지의 후예 중 하나인 키타바타케로 능력에 비해 암울한 최후를 가진 미나모토 요시나카의 영토를 재현하겠습니다.

우츠노미야 남조 영토 재현 - 역사적으로 남북조 시대에서 북조가 이겨버린 시대를 나타낸 유로파 시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조만 지지했던 가문, 아시카가도 인정해 다이묘까지 오른 미친 가문 우츠노미야로 다시 반역... 아니 적통을 지키기 위해 우츠노미야 막부를 창건해 천황을 보좌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토는 남조를 기준으로 할 예정입니다.

일본 다이묘 최전성기 재현 ㅡ
아마고 V
안도 V
아시카가(쇼군)
초소카베
다테 V
하타케야마
후 호조
호소카와 V
이마가와
잇시키
이토
키쿠치
코노
모리
난부
오다
오토모
오우치
사타케
시바
시마즈
쇼니
다케다
도쿠가와
토키 V
우에스기
야마나
마에다

위의 국가의 최전성기와 역사를 모두 재현하고 설명할 것 입니다. 위에 없는 국가는 오히려 스타트 당시가 성공할 때이고 곧 망하는 국가들이라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국가들은 한번에 싸잡아서 설명하겠습니다.
날먹이 꽤 있을 겁니다.

일본 제국 - 태평양 전쟁 시기 최대 영토 및 점령지 확장을 목표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황 제도를 표현하기는 힘드니 신정으로 개혁으로 할 것이며 태평양 전쟁 당시 최대로 팽창 했던 영토를 기준으로 정복해 나갈 것입니다.


동아시아 기타 시리즈

란팡 연방 공화국 - 중국아!!! 제발 터져죠!!!!!!

베트남 역사 총망라 - 쓴 글을 보면 개날먹 같아 보이긴 하겠지만, 그 왕조를 재련하기 위해 전통성 낮은 후계자 리세마라는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걸 한 두번 하는 것은 아니니....
아니 야발 왕가가 왜 이리 없음?
대월
전 레 왕조 V
쩐 왕조 V
막 왕조 ㅡ
찐 왕조(통킹), 응우옌 왕조(안남)
떠이선 왕조(응우옌 꾸앙 왕조)

대남 제국 - 한정된 영토로 천명 뺏기라... 이름 하나 바꾸기 위해서 노 근본 영토에다가 천명 폭탄까지 안아야 된다니....
응우옌 왕조를 재현할 것이며 영토 역시 제대로 재현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공화국 - 농민공화정 베트남........ 가능한가?

남월 - 역시 이름 하나 바꾸려고 미션트리 끝까지 해야하고 찌에우 씨로 왕조도 갈아야 되지만, 재밌을 것 같습니다. 아니 베트남 계통은 무슨 왕가가 별로 없어;; 중국 성이지만, 같은 한자인 자오 씨로 하겠습니다.

스리위자야 제국 - 스리위자야 제국의 후예인 믈라카로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그저 영토 모양만 재현하는 것이 아닌 종교, 수도 등 세부적인 것까지 재현할 예정입니다.

시베리아 원주민산 시베리아 제국 - 시베리아 원주민 국가 중 하나 투표 받아서 시베리아 전역을 개척하고 정복할 예정입니다.


유럽

이탈리아 시리즈

시칠리아 왕국 리메이크 - 양시칠리아가 아닌 그냥 순수 시칠리아로 오트빌 왕조 대의 최전성기 강역을 재현하겠습니다. ㅡ

베로나 변경백국 - 베네치아로 속국 부활 게임 플레이 진행 뒤 신롬 가입 및 신롬의 방벽이 될 예정입니다. ㅡ

샤르데나 피에몬테 왕국 - 하다가 자대 복귀했습니다. 영롱한 하늘 빛의 통일 운동 전의 샤르데나 피에몬테 왕국을 재현하겠습니다.
샤르데나 피에몬테 왕국 V
통일 직전 영토(이탈리아 선포 직전)

교황령 서로마 식민제국 - 교황령으로서 이탈리아를 통일해 신의 왕국을 선포할 것이며 아비뇽 유수를 일으킨 프랑스를 단죄하고 이탈리아를 약탈하는 베르베르인들을 정복하는 등의 활동으로 서로마 제국의 권역을 만들 것입니다. 이후 튜튼의 동방 십자군 운동, 예루살렘 왕국 재건, 라틴 제국 재건 등 가톨릭이 서방을 지배하게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신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테오도로산 동고트 왕국 - 테오도로로 그림자 왕국이 끝난 이탈리아에 침투해 동고트 왕국을 다시 재현할 예정인데... 이탈리아 opm을 쳐서 이탈리아에 코어를 박을 수 있는지가 미지수라 열심히 시도하겠습니다.

루카 토스카나 변경백국 - 카노사의 굴욕으로 유명한 카노사 가문 치세 대의 토스카나 변경백국의 영토를 재현할 것입니다. 당시 수도가 루카인 것을 반영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문은 마틸다가 입양한 귀도 귀디의 귀디 가문으로 재현하고 피렌체 공화국에 복수하겠습니다. ㅡ

스폴레토 공국 - 속국 부활 후 영토 재현할 예정입니다.

만투아 공국 - 유로파에서 가장 빡센 월경지 재현이기에 참.... 곤차가 가문의 영광을 설명할 것입니다.

스파치오 비탈레 - 사보이 -> 샤르데나 피에몬테 -> 이탈리아 -> 스파치오 비탈레 순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오스만,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막간한 세력과 맞붙어야되니 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로마 - 로마....... 로마!!!!!

고대 에트루리아 왕국 - 에트루리아 코어가 나타나는 조건이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점령하다가 나온 공화국이라는 컨셉으로 다른 민족이 피렌체 지역을 점령하다가 반군이 나오면 코어가 생기는 빡센 트리거여서 참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고대 에트루리아 권역을 만든다면 그건 그거대로 뽕찰 것 같습니다. ㅋㅋㅋ 로마의 복수

피사 공화국 - 피렌체 속국 부활로 스타트를 할 것이며 여러 섬들을 직할지를 두었던 강력한 상인공화국으로 다시 자리 잡겠습니다. 그리고 피사를 망하게 했던 제노바에게 복수하는 것도 보여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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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유럽 시리즈

쿠를란드 공국 - 동유럽에서 러시아 말고는 없는 식민지를 펼친 나라라는 특징. 오만보다 어려울 쿠를란드 공국으로 역사적 식민제국이 되겠습니다. ㅡ

키예프 공국 - 본디 러시아의 중심지였던 키예프 공국을 재현할 것입니다. 상업과 귀족들이 중심이었기에 상업과 귀족주의를 더욱이 재현하고 최대 영토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공국 최전성기 재현
벨루제로 공국
체르니고프 공국
니즈니 노브고로드 공국
폴로츠크 공국
로스토브 공국
랴잔 공국
스몰렌스크 공국
야로슬라브 공국

자포로제 코사크 - 우크라이나의 실질적인 뿌리 중 하나로 오스만, 러시아, 폴리투 사이에서 강인한 군사력을 통해 독립을 유지한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리투아니아에서 속국 부활로 독립을 하고 자포로제 코사크의 최대 영토 및 최전성기를 재현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소비에트 연방 - 러시아로 재현할 생각이며 류리코비치 왕조, 동란 시대, 로마노프 왕조 시기까지 재현할 것이며 로마노프 대가리 따는 거까지 재현해 소비에트 연방을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바르샤바 조약 기구까지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알바니아산 소련 - 발칸 반도, 동유럽, 러시아, 중앙아시아, 시베리아를 모두 붉게 물들이겠습니다.

갈리치아 볼히니아 왕국 - 폴란드에 동군연합 하기 이전에 존재감이 있었던 시절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모라비아 제국 - 보헤미아에서 속국 부활로 시작할 것이며 보헤미아와 헝가리를 집어 삼켜 모라비아 제국의 최대 영토를 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트란실바니아 공국 - 오스만 치하에서 크게 확장한 트란실바니아 공국의 최대 영토를 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몬테네그로 왕국 - 개날먹 같아 보이지만, 옆에는 오스만이....... 베네치아로부터 독립해서 재현할 예정입니다.

불가리아 제1제국 리메이크 - 예전에 했던 재현이 약간 틀린 부분도 있어서 이를 보완하며 아쉬웠던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시 시도할 것입니다.

불가리아 제2제국 - 시슈만 왕조로 불가리아를 다시 부흥시키겠습니다.

볼가 불가리아 - 볼가 강 유역에 자리 잡던 불가리아인들을 귀환 시키겠습니다

고대 대불가리아 칸국 -

달마티아 왕국 - 라구사로 할 개날먹입니다.


중부 유럽(독일, 저지대) 시리즈

아스카니어 조 작센 공국(작센 부족 공국) - 작센 라우엔부르크로 재현할 예정이며 아스카니어 가문의 부활과 작센 공국의 옛 영토를 복구시키겠습니다. ㅡ

바이에른 부족 공국 - 뮌헨을 제외한 다른 바이에른 계통 소국으로 재현할 예정이며 신롬에서 강한 세력으로 군림할 예정입니다.

프랑켄 부족 공국 - 만들 수 있길래 만들어 봄

슈바벤 부족 공국 - 222

뷔르템베르크 왕국 - 남 독일 삼 형제 중 하나인데... 자유시가 왜 이렇게 많지?

베스트팔렌 왕국 - 라인 연방 당시 탄생했던 베스트팔렌 왕국을 기준으로 재현할 예정입니다. 카셀을 수도로 둔 헤센을 통해 시작할 것입니다.

바이에른 왕국 리메이크 - 처음에 했던 바이에른 왕국 재현은 땅을 잃는 것을 무서워하던 유린이였기에 영토 고증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영토 고증을 최대한 높인 예쁜 판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ㅡ

올덴부르크 대공국 - 개날먹 같고 지도상에선 표도 안 나지만, 독일 통일 당시 메이저 중 하나로 재현을 목표 하게 되었습니다.

루사티아 변경백국 - 보헤미아로부터 독립 이후 루사티아 변경백국의 최대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배 가문이었던 베틴 가문이 나오게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로렌산 로타링기아 왕국 - 부르고뉴 공국으로도 할 수 있지만, 이는 그저 게임일 뿐 실제로 영유권이 있는 국가는 로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지대부터 이탈리아까지 다스렸던 로타링기아 왕국의 영토와 위상을 복원할 예정입니다.

벨기에 - 벨기에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브라반트로 만들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식민지 재현 역시 할 예정입니다... V

플랑드르 제국 - 플랑드르 공국으로 플랑드르 가문이 가진 적이 있었던 모든 영지를 재수복 및 통합하겠습니다. 가문도 역시 플랑드르 가문으로 재현해야겠죠.

네덜란드 제국 - 홀란드로 스타트할 예정이며 네덜란드가 위트레흐트 연맹 시기에 최대로 영토를 늘리고 80년 전쟁에서 우위를 가졌을 시기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식민제국 재현 특성상 식민지 영토가 들쭉날쭉하겠지만, 이를 최대한 방지하고 강력한 경제권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독일 왕국 - 신성로마제국 성립 이전 프랑크푸르트를 수도로 한 독일 왕국을 재현할 것입니다. 왕조나 국가를 어디로 할지가 애매한데 이를 위한 투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한자 동맹 - 한자 동맹의 권역 즉 영향권을 재현할 예정인데 opm인 국가는 상업 조합에 넣어 주고 아닌 지역은 병합하여 강력한 상인 공화국을 만들 예정입니다.


부르고뉴 시리즈

부르고뉴 공국 - 용담공 샤를 치세의 부르고뉴 공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V

부르고뉴 왕국 - 부르고뉴 계승 이벤트 중 오스트리아를 택하고 동군 연합과 속국이 전부 독립하며 신롬에 귀속되는 이벤트를 통해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부르고뉴 왕국 혹은 아를 왕국을 재현하여 신롬에 입지를 다질 것입니다.

부르고뉴 로타링기아 프랑크 왕국 - 부르고뉴로 로타링기아를 만들고 더 나아가 프랑크 왕국의 권역과 영향권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정치 체제의 경우, 신롬을 해체할 것인지 신롬 체제를 유지한 채 서로마의 후예이자 교황의 인정을 받은 유로파의 지배자인지를 투표할 예정입니다.


폴란드, 리투아니아 시리즈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 리메이크 - 첫 정식 최전성기 재현 시리즈의 문을 열었던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 이 영역에 대해 더 자세하고 속국, 내정 등 세부요소들도 재현할 예정입니다. ㅡ

피아스트 왕조 폴란드 - 폴란드를 개국했던 피아스트 왕조의 최전성기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마조비아 공국으로 폴란드의 왕좌를 다시 뺏어올 예정이며 수도, 동군연합, 세부 영토 등을 정확히 표현할 예정입니다.

크라쿠프 자유시 - 개날먹 같지만, 신롬 가입, 자유도시 등극 등을 시도할 것이기 때문에.... 날먹 같지는 않습니다.

리투아니아 안날먹 - 어?! 왠지 뭔가가 잘못될 거 같다. 야가웨어, 자겔리온.... 윽!....


프랑스 시리즈

발루아 왕조 프랑스 - 100년 전쟁의 승리자 발루아 가문의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패악질을 표현하게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 전쟁 중 프랑스가 우세했던 시기를 표현해 발루아 왕조 치세 중 가장 넓었던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V

부르봉 왕조 프랑스 - 프랑스 왕국의 최전성기 재현이자 프랑스 제1차 식민제국 재현이 될 부르봉 왕조 프랑스 최전성기 재현입니다. 정확한 속국, 식민지, 본토를 표현해 고증을 높일 것이며 신교 터질 때 나오는 부르봉 이벤트로 왕조 역시 재현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절대왕정에 가깝게 만들 것이며 강력한 육해군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프랑스 제2차 식민제국 - 아프리카 식민지와 아시아 식민지를 주로 운영했고 아프리카를 영국과 등분하던 프랑스 제2차 식민제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기타의 세세한 식민지 개척과 정부 형태 역시 최대한 실제와 비슷하게 하겠습니다.

나폴레옹 제국 - 나폴레옹이 정복한 영역에 대해 고증에 맞게 완벽한 행정 구역을 재현할 것이며 위성국 역시 정확하게 할 예정입니다.

나폴리산 나폴레옹 제국 - 전 유럽이 보라색으로 물들 때까지.... 타노스 나폴리를 만들겠습니다.

코르시카산 나폴레옹 제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두 해요 연두 해요~


북부 유럽 시리즈

노르웨이 왕국 - 노르웨이가 바이킹 시대에 영국에 간섭하고 더 나아가 빈란드까지 세웠을 1265년 스베리르 왕조 시기를 재현할 것입니다. V

스웨덴 제국 - 바사 왕조, 더 나아가 팔츠 가문 때의 영토를 구사할 것이며 당시의 높은 수준의 군사와 식민지, 본토 등을 재현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토 재현뿐만 아니라 생존권 보장과 열강에도 들도록 힐 것입니다.

핀란드 - 날먹 같은데... 겨울 전쟁 이전 핀란드 영토를 기준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고대 핀란드 - 크르르 못 참겠다....

아이슬란드 - 평화롭게 섬에만 지내고 1821년까지 돌릴 생각입니다.


기사단 시리즈

기사단 식민제국 (실제 역사) - 기사단 즉 구호 기사단은 본거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순서대로 십자군 시기 구호 기사단 최전성기 재현, 로도스 기사단 최전성기 재현, 몰타 기사단 최전성기 재현 순으로 연재하여 구호 기사단 역사를 총망라하여 설명할 예정입니다.

기사단 동방 식민제국 - 만약에 기사단이 십자군 운동을 제창하여 십자군 전쟁을 통해 얻었던 성과를 모두 재수복하여 인도와 중국까지 잇는 바닷길 무역로에 가톨릭을 퍼뜨릴 예정입니다.

기사단 신대륙 식민제국 - 기사단이 카리브해에서 성공적인 정착을 마치고 아메리카에 카톨릭과 성전을 퍼뜨릴 예정입니다.


비잔티움 시리즈

트레비존드 콤네노스 황조 비잔티움 - 영롱한 하늘색의 비잔티움을 만들고 싶습니다. 부흥하면 콤네노스!

유스티니아누스 황조 비잔티움 - 비잔티움의 최전성기 이자 최대 영토를 구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서 교회의 경쟁에서 동방정교회가 우위에 있게 할 예정입니다.

몬페라토 팔레올로구스 황조 비잔티움 - 몬페라토로 이탈리아에서 힘을 기르고 팔레올로구스가 다시 비잔티움을 차지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교황령과 친하게 지내고 친가톨릭으로 나가서 노근본, 피렌체 공의회가 성공한 가톨릭 비잔티움을 재현하고자 합니다. ㅋㅋㅋ

비잔티움 왕조 별 영토 재현 - 비잔티움으로 왕조 리세마라를 통해 중세 중엽부터 중세 말엽까지의 왕조 및 영토 변경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스 시리즈

아테네산 델로스 동맹 - 아테네로 델로스 동맹에 속했던 지역을 다스리는 국가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 놈의 오스만이 문제인데...

아테네산 라틴 제국 - 라틴 제국의 유산 중 하나로 아테네 공국으로 라틴 제국 강역을 수복할 예정입니다.

알렉산드로스 제국 - 아테네로 만들 예정이며 그저 그리스로 짭 페르시아랑 발칸 다 처먹은 땅덩이를 만드는 것이 아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실제로 정복했던 땅만 정복할 것입니다. 그래서 중간마다 구멍이 있겠지만, 영토 재현율을 높일 것이며 헬레니즘과 동방정교회를 퍼뜨릴 예정입니다.

에피루스 공국 - 라틴 제국 시기에 비잔티움의 황권을 쥘 빤 했던 최대 영토 및 최전성기 때의 에피로스 제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과연 오스만을 이길 수 있을지...


이베리아 시리즈

레온 왕국 - 이베리아 속국 부활 시리즈 중 하나로 레온 왕국의 최대 영토를 재현하겠습니다. 그리고 레콩키스타 역사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갈리시아 왕국 - 카스티야에서 독립 후 포르투갈이 독립하기 이전 영토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레콩키스타 국가들의 분열 과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나바라 왕국 - 바스크 민족의 나라로 나바라 왕국의 최전성기를 재현할 것이며 스페인, 프랑스의 위협에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겠습니다.

아스투리아스 왕국 - 레콩키스타를 시작한 기념비적인 왕국으로 레콩키스타의 배경과 이후 전개 과정에 대한 역사를 쓸 예정입니다. 역시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최대 영토를 만들 것입니다.

알 안달루스 - 그라나다로 다시 이베리아의 지배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안달루시아 아령 - 그라나다로 알 안달루스를 재현한 뒤 선택지를 주어 신 우마이야 제국을 가는 방향과 투르 푸아티에 전투의 복수로 안달루시아 아령을 만드는 방향을 투표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진행할 것이지만, 무엇을 먼저 진행할 지 정해보겠습니다.

스페인 제국 - 스페인이 가장 큰 것도 있지만, 가장 영향력이 있고 강력했던 펠리페 2세 치세의 스페인의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본토, 식민지, 속국 등 최대한 정확하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테오도로산 서고트 왕국 - 흠..... 서고트로 이베리아에 침투할 수 있으려나....... 된다면 서고트 왕국이 프랑크와의 대결에서 지지 않았던 최대 영토를 구가하던 시기를 재현하겠습니다.

포르투갈 2제국 - 포르투갈의 2차 식민제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업적과 병행할 예정입니다. ㅡ


헝가리 시리즈

아르파드 왕조 헝가리 - 헝가리 토착 귀족을 왕으로 세워 아르파드 왕조 헝가리의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물론 토착 귀족이었던 후냐디를 제외하고 입니다. ㅡ

앙주 왕조 헝가리 - 시칠리아 앙주 가문이 헝가리의 왕이 되며 동유럽과 시칠리아가 한 가문으로 동군연합되었던 것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일단 앙주 가문을 띄어야 하는데 프랑스 계 성이라 가능할 지가 미지수...

후냐디 왕조 헝가리 - 후냐디 야노스와 후냐디 라디슬로가 만들었던 후냐디 왕조 헝가리의 최대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바르나 십자군의 복수로 오스만을 찢을 예정입니다. ㅡ

아바르 카간국 - 업적도 있지만, 푸른 헝가리를 만든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아바르 카간국의 최전성기 영역을 재현하겠습니다.

훈족 헝가리 - 아바르는 유목민이다.


영국(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시리즈

랭케스터 왕조 영국 - 이미 올리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플래터저넷 왕조 영국의 후속작이자 앞으로 연재할 영국 역대 왕조 시리즈의 두번째 주자입니다. 100년 전쟁 당시 프랑스를 거의 함락시킬 뻔 했을 때의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V

튜더 왕조 영국 -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으로 유명한 튜더 왕조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개날먹일 예정이므로 만드는 과정과 역사를 더 표현하겠습니다. ㅡ

스튜어트 왕조 영국 - 본격적으로 영국이 안정적인 식민지 개척과 사업을 시작했던 시기로 영토적으로도 재밌는 재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잉글랜드로 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으니 스코틀랜드로 만들 예정입니다.

대영제국 - 1차 세계대전 직후의 영국이 역사상 가졌던 최대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심지어 태평양까지 완벽 재현할 것입니다.

아일랜드 및 아일랜드 소왕국
아일랜드
코노트 왕국
데스몬드 왕국
뮌스터 왕국
티르코넬 왕국
얼스터 왕국

노르망디 공국 - 영국에서 독립하고 역관광할 예정입니다. 정복왕 윌리엄과 노르만 왕조 치세의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노섬브리아 왕국 - ㅋㅋㅋㅋㅋ 날먹인 줄 알았는데 동남아 재현 때 수코타이 급이네 ㅋㅋㅋㅋㅋ...ㅠ

아이슬 왕국 - 크킹에선 인기만점 아이슬 왕국(맨 왕국)입니다. 하지만 유로파에선.... 잉글아 맨섬만 좀....


조지아 시리즈

조지아산 소련 - 스탈린의 고향 조지아... 러시아와 시베리아, 중앙아시아를 붉게(?) 물들일 것입니다. 소련의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오스트리아 시리즈

오스트리아 제국 완벽 판도 - 이탈리아를 넣은 고풍스러운 오스트리아 ㅡ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완벽 판도 - 보스니아를 추가한 통통한 오스트리아 ㅡ

난 둘 다 - 이탈리아, 보스니아를 모두 추가한 풍족한 오스트리아

다 꺼졌으면 좋겠다 - 이탈리아, 보스니아를 모두 뺀 라이트한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제국 - 오스트리아로 그저 호주만 개척하는 계획이 아닙니다. 오스트리아가 역사상 차지했던 모든 영토를 총합하여 차지할 것이고 이는 오스트리아의 식민지까지 포함해서 입니다. 그리고 라이벌 국가들을 다 분쇄하고 신교도들 역시 다 천국으로 보내줘서 유럽의 지배자가 될 예정입니다. 신롬 역시 쪼갤 수 있을 만큼 쪼갤 예정입니다.


신성로마제국 시리즈

룩셈부르크 황조 직할지 재현 - 룩셈부르크 속국 부활 플레이로 룩셈부르크 황조 룩셈부르크로 브라반트, 보헤미아 계승으로 강대국이 된 후 황제에 복위할 예정입니다.

비텔스바흐 황조 직할지 재현 - 비텔스바흐 황조의 최전성기를 연 루트비히 4세의 후예에 가까운 루트비히 9세가 있는 란드슈트로 시작하여 분열된 비텔스바흐 가문을 통합하고 잃어버린 영토 역시 되찾을 것입니다. 이후 신롬 내부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군림하여 신롬의 공식적 수도를 뮌헨으로 하고 황제에 등극할 계획입니다. ㅡ

호헨 슈타우펜 황조 직할지 재현 및 신롬 재건 - 뷔르템베르크로 슈바벤 공국을 세워서 호엔 슈타우펜 황가가 차지했던 영토를 재현하고 신롬을 통합할 예정입니다.

벨프 가문 사자공 하인리히 영토 재현 - 작센 부족 공국과 바이에른 부족 공국을 모두 상속하여 아주 강력했던 사자공 하인리히 치세를 재현할 것입니다. 황제도 위협할 권력을 가졌었는데 이를 직접 황제로 선출되어 극복함을 표현할 것입니다. 국가는 벨프 가문이 다스리는 브라운슈바이크로 할 것이며 천도, 영토 등 다양한 요소를 고증에 맞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프르셰미슬 가문 오타카르 2세 영토 재현 - 비록 보헤미아로 프르셰미슬 가문을 띄울 수는 없지만, 포데브라트 가문이나 보헤미아의 귀족 가문으로 영토 재현할 예정입니다. 보헤미아 특성상 황제가 되기도 용이한데 이를 통해 후스파 신성로마제국을 세울 지 아니면 그냥 가톨릭으로 갈지 투표하겠습니다. ㅡ


프로이센 시리즈

프로이센 왕국 - 프로이센 왕국은 나폴레옹 전쟁 전후로 지향하는 영토가 바뀌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베스트팔렌 지역을 상속 받은 전후 프로이센이 아닌 삼국 분할 프로이센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대독일주의 독일 제국 - 오스트리아가 외교와 왕가 활동이 파탄나서 귀족과 군사 계층이 오스트리아를 휘어잡았다는 설정으로 프로이센처럼 정복활동으로 대독일주의 독일 제국 영토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독일 제2제국 - 정말 아름다운 독일 제2제국의 영토를 재현할 것입니다. 브란덴부르크, 프로이센, 독일로 가는 정공법 루트를 갈 것이며 호엔촐레른 가문을 끝까지 유지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본토만 재현하는 그 흔한 재현이 아닌 해군력 확장과 식민지 개척을 통해 독일의 해외 식민지 역시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역시 독일 하면은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무적의 군대도 최대한 강하게 만들어볼 것입니다.

레벤스라움 - 동방 식민지 운동을 한 튜튼 기사단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나치 독일이 주장했던 영역을 완벽히 재현할 것이며 민족 역시 모두 독일 인종으로 물들일 예정입니다. 정부는 군사정행정으로 할 예정입니다.

프'러시아' - 말 그대로 프'러시아' 제국을 만들 예정입니다. ......


몽골 4칸국

킵차크 칸국 - 정확한 영토 고증만 찾는다면 그레이트 호드로 킵차크 칸국 재현을 시도할 것입니다. ㅡ

원나라 - 몽골로 오이라트에서 독립한 후 보르기진 성씨를 유지한 채 원나라 최전성기 영토와 부마국, 종속국, 조공국 등을 세밀하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ㅡ

일칸국 - 몽케 칸 사후 전 홀라구가 만들었던 몽골 내전 전의 일칸국 영토를 만들 예정입니다.

몽골제국 - 몽케 칸이 죽기 전 분열되기 않았고 가장 거대한 영토를 구가했던 영역을 최대한 고증에 맞고 세밀하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중국

금나라 - 원래는 야인 여진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업데이트로 생긴 xibe 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후'금'인 만주를 만들고 명나라 혹은 중국을 남조로 만들 생각입니다. 왕조를 완안 가문으로 갈 예정입니다. ㅡ

청나라 - 아이신기오로 가문을 유지한 채 건주 여진으로 청나라 최대 영토, 최전성기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주변국을 모두 변경국으로 삼아 최강국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촉나라 - 명나라 쪼개기로 촉나라를 택해 유 씨 가문 리세마라 진행한 뒤 삼국지 시대의 촉나라의 영토를 재현하겠습니다. V

유씨 촉나라로 한나라 재현 - 만약에 촉나라 영토에 재현 성공한다면 이후 후속작으로 천명 유지, 중원 통일을 해서 전한 시대 한무제 대의 권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오나라 - 손 씨 리세마라와 강남 정복을 통해 삼국지 시대 때의 가장 큰 오나라를 재현하겠습니다. 해군 강국이였다는 점과 적벽대전이라는 수성의 나라임을 최대한 표현하면서 중국을 분열시킬 것입니다.

초나라 - 미 씨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왕조 리세마라를 진행할 것이며 춘추전국시대의 초나라 최전성기와 영토를 만들어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V

진나라 - 진시황이 통일했던 진(秦)나라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만리장성 축조와 흉노(?) 같은 오이라트를 부술 예정입니다.

진나라 - 위진남북조 시대의 진(晉)을 표현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서진 시기를 나타낼 것이며 사마 씨의 후예인 사마 씨로 리세마라 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천명 유지와 유목민 역관광을 목표로 글을 쓸려고 합니다.

대리국 - 당나라가 약해지고 바이족들이 결집해 세운 대리국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동남아 역사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킨 대리국의 최전성기 영토를 만들 것입니다. 왕가는 단 씨로 재현할 예정입니다. V

카라델로 서하 재건 - 카라델로 중원의 서북부를 차지하여 서하의 최전성기 영역을 재현하고 지배 가문도 이 씨로 갈 예정입니다.

순나라 - 이자성의 순나라로서 반란을 통해 가징 큰 영역을 구가했을 때를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순나라로 중원 통일 역시 재현할 것입니다.
순나라
통일 순나라

서나라 - 칠살문으로 유명한 서나라입니다. 사천 지방에서의 개혁과 군사적인 무자비함을 나타낼 것입니다.

양나라 - 남북조 시대의 소량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당시 양나라 자체가 불교를 맹신한 국가였고 한국(그 중 백제이지만)과 친했던 것도 역시 재현할 예정입니다. 소 씨로 왕조 리세마라를 해야하나....

영나라 - 사람들이 많이 못 들어봤지만, 영왕의 난으로 유명한 영나라입니다. 영왕의 난을 독립을 통해 성공시켰다고 간주할 것이며 명나라 영토 복구를 우선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완수한다면 난징으로 천도하고 황가도 주씨로 바꿔야겠습니다.

회나라 - 중국인 무슬림을 뜻하는 회족, 그 회족들로 이슬람으로 개종을 하고 이슬람 중국으로 통일하겠습니다. 수니 하나피파 개종과 이외의 이벤트를 통해 재밌는 재현을 하려고 합니다.

안록산의 대연 - 연나라 중 가장 큰 임팩트를 주었던 안록산이 세운 대연입니다.

동녕국 - 정성공이 세웠던 동녕국이 청나라에 대항해 가장 큰 영토를 차지했을 시절을 재현할 것입니다.

동녕국? - ??? 하늘이 노랗다.

대명제국 시즌2 - 많은 사람들이 봐주신 대명제국 재현글을 다시 리메이크 및 업데이트 하여 재현할 예정입니다. 바로 조공국인데 정화의 항해를 통해 얻은 조공국들을 수복하는 것도 재현하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레바논산 카르타고 - 카르타고를 세웠던 페니키아인들이 살던 레반트 해안. 그 레반트에 있는 국가 중 그들과 연이 꽤 있는 레바논으로 주황색 카르타고 상업 제국을 만들겠습니다.

튀니지산 카르타고 업적 - 선 오브 카르타고 업적 깰 겸 해적, 상업 해상강국 신 카르타고의 정확한 영토 재현 및 뽕 좀 뽑아 보겠습니다. ㅡ

마라케쉬 이크타국으로 알모라비드 칼리프 재현 - 마라케쉬는 알모라비드 칼리프국의 중심지이자 유로파에서도 알모라비드의 국기를 달고 있어서 이러한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모라비드의 최전성기 및 최대 영토를 정확히 재현할 예정입니다. 알모라비드 가문이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재현해 보겠습니다.

페즈 이크타국으로 알모하데 칼리프 재현 - 역시 국기를 통해 역설사에서 살짝 밀어준 페즈입니다. 알모하데 가문 자체가 멸절했으니 재현은 못하겠지만, 페즈를 다스렸던 와타스 가문이나 랜덤으로 잘 진행하여 레콩키스타 세력에게 복수하겠습니다.

무함마드 알리 치세 이집트 - 근현대 이집트를 다스렸던 무함마드 알리 가문의 이집트! 시간에 따라 2번의 전성기를 누렸는데 그 두 전성기를 모두 각자 재현할 것입니다. 근데 무함마드 알리 가문(알라위야)이 있을지... 찾아보니 있긴 합니다. 왕조 리세마라....
1기 - 아라비아 영향권
2기 - 수단 아프리카 영향권

쿠시 왕국 - 마쿠리아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시 이집트에 흑인 왕조가 들어서게 할 예정입니다. 이집트를 재건하며 종교를 콥트교로 만들 것입니다.

시아 이집트 신정으로 파티마 칼리프 재현 - 시아파 이슬람의 거두이자 이스마일파를 신봉한 파티마 칼리프를 맘루크로 시아 개종 후 이스마일파 택한 후 북아프리카 통일 등을 단행하여 이슬람 세계를 시아파가 주력이도록 바꿀 예정입니다.

말리 리메이크 - 말리 역시 영토가 살짝 정확하지 않아 다시 재현해볼 겸 말리를 망하지 않게 할 것입니다.

소코토 칼리프국 -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다. 타임라인 고증도 개 ㅈ이고 디엘씨 내면서 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며 그 개같은 우스(만 단 포비오)가키 그 띠바련, ㅈ코토 만든다고 같이 긴 여정을 해주던 마키나의 삭제....... 재현만 하면 절대로 안할 것이다.

악숨 제국 - 당연히 에티오피아로 진행할 예정이며 솔로몬 왕조로 악숨 왕국의 고토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주변을 콥트교로 개종시켜 아프리카에서의 기독교의 우위를 만들 예정입니다.

소말리아 해적 왕국 - 대소말리아 권역을 만들 예정입니다.

누비아 마흐디 수단 - 수단을 재현하기 위히 누비아를 통일하고 이슬람으로 개종 뒤 신정 국가를 만들 예정입니다.

보어 연방 -

디엘씨 출시시 아프리카 전 영토 최전성기 재현 리메이크 확정!!! (북아프리카, 제국급 변경 국가 제외)
1. 서아프리카
아샨티
베냉
다호메이
졸로프
카넴 보르누
오요
카아부
모시 - 파다 은구르마
콩
와다이
마키나
풀로

2. 남아프리카
부투아
로즈위
이메리나
마라비
무타파


3. 동아프리카
아주란
카파
킬와
에티오피아
푼지
아달
마쿠리아
알로디아
이나리아
겔레디
호비요
마지르틴
세미엔
셰와
월라타

4. 중앙아프리카
키타라
쿠바
루바
룬다


타임라인 별 시대상 극복하기
스웨덴으로 대북방 전쟁 극복하기
조선으로 임진왜란 극복하기
조선으로 정묘호란, 병자호란 극복하기
조선으로 효종 북벌 성공하기
주나라로 천명 먹기
숭정제로 명나라 멸망 막기
프랑스로 이탈리아 전쟁 이기기
프랑스로 나폴레옹 전쟁 이기기
영국으로 백년전쟁 이기기
스페인으로 80년 전쟁 이기기
7년 전쟁 프로이센으로 이기기

[내가되자]

이런거 고증은 어떻게 맞추시는 건가요? 유로파지도랑 현실지도랑 비교하면서 그려놓고 거기에 맞춰 점령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