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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6년전 돌아가신 아빠 일기장 이제야 꺼내봤다 오열한 장영란
아향기1 추천 0 조회 19,601 23.11.21 11:0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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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1 11:09

    첫댓글 남편한테 하시는거보면
    진짜 얼마나 사랑받고 커왔는지 보이시는 분

  • 23.11.21 11:11

    ㅜㅠㅜ

  • 23.11.21 11:11

    ㅠㅠㅠ

  • 23.11.21 11:12

    사무실에서 보다가 눈물찔끔..

  • 23.11.21 11:12

    내가 다 울컥하네 ㅠ

  • 23.11.21 11:13

    에이씨 집에 가서 볼걸 ㅜㅜ

  • 23.11.21 11:13

  • 23.11.21 11:15

    나도 저런 아빠가 될수있을까...ㅠ

  • 23.11.21 11:18

    울어버렸다...

  • 23.11.21 11:20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어땠을까 싶다 ㅠ

  • 23.11.21 11:20

    정말 멋있는 아버지셨네요 ㅠ 본받고 싶은 아버지상

  • 23.11.21 11:23

    영란이 누나 참 좋은분같은데 더 잘되시길 빕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저런 아버지가 되어야지

  • 23.11.21 11:27

    ㅠㅠㅠㅠ

  • 23.11.21 11:31

    ㅠㅠㅠㅠㅠ

  • 23.11.21 11:34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 ㄷㄱ

  • 23.11.21 11:44

    어우 ㅠㅠㅠ

  • 23.11.21 11:50

    영란이 누나 온게임넷에서 길수현 누나랑 게임자키 할때부터 팬이었습니다

  • 23.11.21 12:01

  • 23.11.21 12:13

    ㄷㄱ

  • 23.11.21 12:28

    눈물 버튼

  • 23.11.21 12:31

    ㄷㄱ

  • 23.11.21 12:49

    저건 못보지....

  • 23.11.21 13:04

    ㅠㅠ

  • 23.11.21 13:04

    못보겠네..

  • 23.11.21 13:07

    ㅠㅠ

  • 23.11.21 13:27

    이렇게 사랑받고 자라서 장영란 이분도 그렇게 정많고 사람이 좋은거 같다

  • 23.11.21 13:43

    아 별생각없이 들어왓다가 눈물나네 ..

  • 23.11.21 13:57

    ㅠㅠㅠㅠ

  • 23.11.21 14:01

    부모님에게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이 남에게도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크는건 분명함.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게 너무너무 보임.

  • 23.11.21 16:29

    아 눈물콧물 다 뺐네

  • 23.11.21 17:52

    아우 목이메네.. 코로난가

  • 23.11.22 12:36

    와... 왜 못봤는지 알겠네요
    눈물 왈칵 나네
    가족에 대한 사랑을
    멋지게 남겨 놓고 가셨네요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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