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도 고비용이 발생됩니다 똥이가득차서
가져가지도 않구요 2루베가 넘다보니 차가 버겁네요 고철도 이런 고철은 받아주지도 않구요 가져올게있어서 빈차로가느니 그냥 실어보내네요 누군가에게는 이거도 일거리가 된다네요 고철도 없어서 내려놓고 쉬엄쉬엄 절단한다고 하시니 그냥 업어드리네요
이래서 순환도 잘 안되는 세상입니다 좋은거만 가져가려하죠 패러다임이 약간 방향성이 왜곡되어서 이타적인 사고가 와해되어가고 있죠 수요도 없는데 가격이 상승되고 있는거요 전략적으로 가격도 왜곡시키는거죠 기존의 시장경제의 룰이 먹히지 않는거죠 다들 어렵다고하니 손해안보려고 미리 연막을 치는거죠 실제로 사실 모든게 비용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싼거 더싼거 찾다가 낭패보는 일이 많고 또 그걸 노리는 게 많아요 알면서도 눈뜨고 코베이고있죠 ㅎㅎ
사제품 드럼 싸다고들 교환하시고 얼마안지나 이정도로 약했어 뒤늦은 푸념도 하소연도 소용없죠 싼게 싼거죠 알면서도 조금 싸니까 그 당시에는 여하튼 만족하셨는데 들어가보시니 날개는 다 꺽어져있고
그런대로 인정하시고 사용하시면 되죠 정안되면 교환 또 하시구요 내가 할땐 내맘대로 해놓고 안좋을땐 남탓하면 없죠 답이 없죠 ㅎㅎ 모니터링의 결과가 어떻든 자기만족이고 실망일 뿐이지요 그렇다고 크게 다른건 없어요 선택도 지혜로움이 있어야 하는데 그거도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예 그값 만큼 값어치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뭐가 다를라고요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죠 아니면 다시는 그렇게 안하면 되구요
비교해서 그렇죠
강도가 약해서 더 빨리 닳고 휘어지는거죠
알고나면 이게 병됩니다 가격차이는 재질의 차이고 가공도 더 힘들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더 비싼거지만 사용대비 내구성도 비교하면 다르죠 그리고 핀 즉 블레이드 구조가 다르고 붙이는 작업자의 기능도 중요합니다 이유만큼 이유가 있는거죠 차의 반을 결정짓는거라 이제는 조금 더 내실있는 거로 결정하세요 주위에 비품사고 푸념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때 말들을걸 하고요
그래도 또 싼거들 사십니다 누가 말려요
본인밖에 없어요 자기를 잘 아는 사람은요
그래서 그냥 팍 찌그러 질때 까지 써불쇼오
그리고 다되면 그때 이야기하시고요
그렇게 서로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