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인 #ElaineKim #커버 #감촉 #Feeling #김현철 #황소윤
녹음 장비들이 제주도에 없어서 아이폰으로 작업을 하고 있어요
듣기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ㅠ
이 곡은 저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셨던 김현철님께서 쓰신 곡입니다!
(대학교 다닐 때 첫 듀엣곡 과제가 '그대안의 블루' 였는데 음악을 하면서 참 뿌듯한 일들이 많아요 호홓)
예전에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에서 처음으로 불러 본 곡인데,
작곡적으로는 한음으로 멜로디를 이끌어나가는게 감명깊었던 곡이구요
가사가 또 참으로 예뻐요 가사는 새소년에 황소윤님께서 쓰셨어요
그때 부르기 정말 즐거웠던 곡이었어서 소개드리고 싶었습니다 :)
모두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오~
I don’t have any of my recording equipment here in Jeju,
so I’m using iPhone to do this :( I hope it’s still alright to listen to
I sang this once for a radio,
the constant one note melody was very impressive to me and also the lyrics are b-e-a-u-tiful
I had a lot of fun singing this song before so I wanted to introduce it to you too :)
Have a great Thursday!!
첫댓글 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부부의 세계에서 김윤아가 부른 ost
고독한 항해 하고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시는것도 믾으신 법률님.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