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드문 착한 사람과 함께 하니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 받는 것 같겠다.
74년생 복잡한 생각으로 고민하지 말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62년생 도움을 주지 않아도 스스로 일처리를 잘하는 자식이 대견스럽다.
50, 38년생 마음이 편해지니 살맛이 난다.
나 생각 복잡한건 또 어찌알고ㅋㅋ
좀 나쁘게 살고 싶은데 옳은 것을 생각하라니ㅋㅋ
이런.. 끙..
저기압이니 고기앞으로 가야하나??
우편함에 편지 있길래 가져와서 보니 이거였어
근데 대장갈비가 뭐지?
여튼 갈비는 만지는것도 먹는것도 다 좋아하긴 해
나 고기 사줭~♡
첫댓글 그랴..조만간 한번 먹으로 가자.
나도
참석~~
잘먹을께
@아이퐁 어차피..개털인생...너 하나 더 온다고 머...
@개토리 아싸 꼽살~
@또라이몽 기다려봐아~~ 보람상조랑 상담 받고 올게...
@개토리
@또라이몽 내 콩팥 하나 팔면...너 까지는 되것다...ㅠㅠ
@개토리 장기매매 깔끔하게 하는곳 소개 시켜줄게~
롸잇 나우 고고 ㅋㅋ 주식 두개 팔면 가능 ㅋㅋ
@또라이몽 혹시...지하철역 화장실에 붙어 있는 명함 보고 소개 시켜 주는건 아니것지??
@느림보베티 그랴~ 나 이사 가기 전에 린스도 불러서 최후의 만찬 한번 하자...ㅠㅠ
@개토리 오빵~ 최고 최고~♡
어차피 개털인생 나하나쯤..
@서운 너 까지 오면 콩판 2개 다 팔아야 된다...ㅠㅠ
@느림보베티 저기 갈레? 아님 고기싸롱 갈레?
@개토리 난 내돈내산해~^^
@개토리 저기~ 오픈했다니까 한번 가줘야지ㅎ
@느림보베티 그랴~ 린스랑 스케쥴 한번 잡아 봐바~
@서운 오뽜~ 멋쟁이~
대장갈비가 뭐다냐? 소장 대장..뭐 이런건가? ㅋ 오늘의 운세는 어떤
것이 옳은가만 생각하라는데... 에라이~~웃을거샤. 웃으면 행복해진다며 ㅋ
사진 보니 뼈가 커ㅋ 전단지 보며 웃는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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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에게도 보여줬어ㅋㅋ
@느림보베티 너의집 강아지니? 너무 이쁜데?
@골린이너(74방 방장) 집중해서 본다 먹고 싶은듯ㅎ
@아시아항해 세살 포메 몽실이야 귀엽고 똑똑하지ㅎ
@골린이너(74방 방장) 몽실이는 양념된거 먹음 안돼ㅎㅎ
지금 일어났는데 이 닦고 세수하고 운동이나 가야겠다^^
운동 잘 하고 와~ 난 뒷산 다녀왔더니 느므 고단하다~ㅎ
오늘은 기분 좀 나아졌나?
(나도, 고기 좋아하는데...)
월요일이라 어쩔수없이 피곤하기는 하지만ㅎ 어제 순대국 먹고 기운 차렸다ㅎ 편식쟁이 이방인님 꾸워먹는 꼬기만 드시죠?ㅎ 물어 빠진건 안드시고ㅎ
@느림보베티 아니야!
물에 빠진 고기 다시 구워서 먹을 수 있어!!!
@이방인 불판이 없.. 을수도ㅎ 나야 다 잘먹어서 걱정 없지만서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