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 한 번
일명 초동 땡겨쓰기라는 것으로 실직적으로 판매하지 않은 앨범도
예약 판매로 된 것처럼 기록하게 해서 나중에 그 앨범을 사인회로 물량을 해소하는 형식
첫댓글 팬들 얼굴 외우겠다
어우 미쳤다
나도 유주 예린 비비지 팬싸 엄청갔는데 ㅋㅋ 여긴 횟수가 장난아니네 ㅋㅋ
그렇게 큰 수단을 써야 됫나보네..
싸인 먼저 그려두고 오면 이름만 적어주는것ㄷ고 좋을거같당 손아프겟는디 ㅋㅋ
팬사 조금 하는게 또다른 지표기도 하군
저래야 앨범을구매하니까.. a급들은안해도사주니까..
저렇게 많이하면 팬싸컷도 낮나?
첫댓글 팬들 얼굴 외우겠다
어우 미쳤다
나도 유주 예린 비비지 팬싸 엄청갔는데 ㅋㅋ 여긴 횟수가 장난아니네 ㅋㅋ
그렇게 큰 수단을 써야 됫나보네..
싸인 먼저 그려두고 오면 이름만 적어주는것ㄷ고 좋을거같당 손아프겟는디 ㅋㅋ
팬사 조금 하는게 또다른 지표기도 하군
저래야 앨범을구매하니까.. a급들은안해도사주니까..
저렇게 많이하면 팬싸컷도 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