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어디로 갈 지를 모른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힘든 하루를 살아갑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앞을 가다 보면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현실의 힘겨움이 어깨를 짓누르면 일어나지 못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길을 걸어왔기에 또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온 몸을 파고 들어오는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 또 믿음을 버리지 못하기에 걸어가는 길이 희망이 되어 용솟음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중학교 주간 수업
9:20-13:00
사진출처 : 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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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주간 수업
김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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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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