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송호수 둘레길 걷기(느림산행방)

[그럼에도]

2023년 11월1일 수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흐려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히 우리들의 가는길
햇빛도 없이 너무 좋았고 둘레길도 소소한 멋이 있어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리본길 총무님이 없어 어딘가 모르게 허전했지요,
빠른 쾌차를 빌며 사진 몇컷 올립니다.
오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순이]

걷기 딱 좋은날 비도 않오고~~~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하섰습니다^^~

[가로등]

선배님 함께한 왕송호숫길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멋진 사진들 넘 좋으네요
늘건강하시고
오랫동안 함께 걷기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본길]

선배님
오늘도 많은 수고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엄마모시고 병원가는 날이어서 본의아니게 참석을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순이]

총무님이 아픈줄 알고 걱정했는데~~~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진석]

그럼에도님.오늘만나뵈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오늘 함께한 걷기 즐거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향기투]

선배님늘 조용히 다니시면서 사진 한컷한컷 좋은 충ㆍㄱ으로 남겨주심감사합니다 비가 올것같어 우산준비했지만 날씨가좋와서 더 즐거윘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작은별이]

그럼에도선배님 왕송호수길 함께걸으며 멋지고 예쁘게 담아주신 추억의 사진 수고 많으셨어요~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