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처음엔 자구를 달고있을땐
"특이하다" "왜 저렇게 생겼지?"했는데
그게 자구를 달고있을때 모습이었어요
그작은 자구가 커져서 외두에서 여러두로 자랐어요
가을날 물들면 정말 이쁠꺼에요
멕시코 폴덴시스
라인이 너무 예뻐서 한송이 꽃같아요
이런 다육이를 키우는게 무난하고 좋네요
스페시스
이제 자리잡고 잎장들이 다부져가고 있어요
흑사
놀노리한 잎장이 장ㅇ시같아서 좋아라해요
샹그릴라
좋아한다고 몇개씩 품었더니 많네요
소인제금
언제나 이런 예쁜모습 좋아요
원종추비바니
밑에 자구하나 키우고있어 얼굴이 덜 이뻐요
뮤즐리
아직도 붉은빛을 가지고 있어 키우면서 참 곱다하고 느껴요
원종팅커벨
색이 봄엔 이러지 않더니 갈수록 물이 들더니 아직까지 이런 이쁜색을 가지고 있네요
추비립스
곱다고와~~
니 진짜 맘에 든데이~~
첫댓글 잘 안보이는 아그들이 많아 오늘 눈호강합니다
아담 물들면 최고죠
폴덴시스 라인 이뻐
흑사 이름과 달리 놀노리
속은 연둣빛 멋져..
킾장서 사는 다육은 뽀샤시하니 부럽네요
울집은 벌써 물르기시작해요
저도 물러서 간애들 몇 있어요
여름에 화상걱정은 덜한데 얼마나 무를지 그게 걱정이에요
방여사님의 깔끔한 성격에 더 이상 무르는 다육은 더 없을꺼에요^^
장마철인데도 이쁜모습 간직하고 있는
육이들이 탐스럽네요~
올해는 예년보다 무탈할듯해요
작년까지만해도 여름철 지나면 한숨먀 나왔거던요~^^
제가 태워먹는 애들만 데려오셧네요~~ㅎㅎ 덕분에 눈 호강 잘하고 가요~~
ㅋㅋ 저 작년에 반토막 나서 작년가을부터 올봄까지 많이 들였어요
잘크고 있으니 보고 있는 재미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