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세포는 건강한
DNA와 RNA를 원합니다.
건강한 세포는 하루
1.2g의 핵산이 필요합니다.
"인간 설계도 게놈 프로젝트 완성" 사람은 60조 개의 세포(CELL)속에 30억개 핵산이 존재하며 생명의 탄생 과 노화된 세포를 바꿔 주는 DNA(디옥시리보)의해 성장하고 신진 대사를 행하며 생명현상의 모든 과정을 핵산이 지배한다.
훈자 핵산 싱가폴(본사)과 한국(지사 1호)이 세계 최초로 도입되었습니다.
인류가 생긴 이후 최고의 선물 핵산(DNA) : Indinine (I never die)합성어 이때부터 세포의 감소 , 변질 및 변형이옵니다.
체세포 손상 (노화, 당뇨, 암, 백혈병, 치매.........)
20살부터 노화되며 40살 이상은 모든 사람이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세포로 되어있으며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면 수명를 120살은 문제없이 살 수 있습니다.
세포 속에 DNA흡수율100%, 세포분열 1~4~16 (1일) 훈자 핵산이 있습니다.
미국 dr. Bernand jensen 박사에 56년 간 자연의학자로 35만명의 환자를 치유하시고 56권 의학서 저서와 젊음과 장수에 대한연구에 의해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제자:이 상구 박사, 죠지림 박사 현WBG회장 (한의학자 , 홍채 의학자)
암세포는 간에서 만든 디노버 합성 DNA만 먹는다.
훈자 핵산의 샐비지 합성은 암세포가 먹지 못한다.
그러므로 1일 1.5g이상 훈자 핵산을 섭취하면 간에서 DNA(핵산)를 생산하지 앉으므로 암세포가 먹을 것이 없어 결국 암세포는 감소하게된다.
벤자민.S.프랭크린 박사(미국) 핵산 임상실험 과 핵산체험담 저서
마법의 분자 핵산 DNA 현대의학이 만든 불노초 (I never die)
DNA감소는 몸의 노화.......... 사망
DNA변질은 돌연변이 암세포와 종양을 초래한다.
건강하게 오래사는 30가지 방법 중 (영국 인디팬턴트)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무기물의 일종인 셀레늄을 많이 섭취 해야한다.
갈치, 연어 ,참치 , 굴 , 새우 , 산삼 등에 많이 들어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 훈자 핵산에는 30,000여가지 영양소 중 특히 셀레늄이 산삼에
1,000 배 이상 들어 있습니다. ***
세계 장수 마을(파키스탄 훈자 마을)에서도 핵산의 이론이 증명되었습니다.
임산부가 드셔도 안전한 100% 자연 식품입니다.
명현 현상(호전 반응) 제품 섭취 후 보름사이에 3일정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WBG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WBG는 노화방지연구에32년 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60년간 천연의 건강관리법을 연구해왔습니다.
핵산을 일본 후생성에선 암,당뇨, 고혈압, 관절염 주 치료제 라고 발표.
사이다마현 암센터에선 백혈병 세포증식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체험사례***
백혈병이던......우리아이가 이렇게
복용 전 : 200년 12월 24일 오후 8시 경 저희 아이( 현재 12세, 초등6학년 남자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길래 천안 고려의원을 찾아갔다.
비장이 부엇으니니 순천향 대학병원 소아과로 가라고 소견서를 써 주었다. 진찰 결과 백혈병 같다고 빨리 서울 여의도 성모 병원에 가라고 하였다. 그 곳에서 입원하여 여러 진찰을 받은 결과 비장에서온 만성 골수염 백혈병이라는 판명과 동시에 6개월을 넘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천지벽력같은 말을 들었다.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으며 세 번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낫다 하다 퇴원하여 일주일에 한 번 씩 치료를 다녔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이란 말초 혈액소견에서 백혈구수가 많아지면 자가 능력이 없어서 정상인의 골수를 투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였다.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면 체온이 올라가고 면역이 떨어지면서 코피가 나고 손발이 저리고 자주 붓는 정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응급실로 가서 일주일 정도 입원하여 피투석을 받거나 항암치료를 받는다. 그렇게 해서 맞는 골수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계속 치료와 약을 복용하면서 기다리는 도중에 WBG훈자 제품을 만났다.
이웃에 사는 김정숙 사장님께서 찾아오시더니 아이한테 훈자를 한 번 먹여보자는 거였다.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약이 아니니, 먹는 밥과 똑 같은 식품이니 먹여보자는 김정숙 사장님의 정성에 감동을 받아 약이 아니니 괜찮을거라 판단을 내리고 먹이기 시작했다.
복용 중 : 2002년 3월 19일부터 포에버영 2캡슐과 바이탈리 플러스 10알을 아침 공복에 물 두컵과 먹었다.
3일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4일부터 속이 매스껍고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나고 코피가 나오기 시작해서 겁이나 복용을 중단시켰다.
3월 27일 병원에 다녀온 결과 배혈구 수치가 2만 7천에서 2만 8천으로 1000정도 상승했다고 의사 선생님이 의아해 하셨다. (훈자를 먹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음)
3월 24일 다시 훈자를 먹였다. 전과 같은 현상이 오면서 오른쪽 가슴고 아프고 명현 현상이 심하게 느껴져 학교에도 못가고 심하게 아파했었다.
4월 4일 병원에 갔을 때 의사선생님께 훈자를 보여드리니 계속 먹여보라고 하셨다.
4월 18일 김정구 지사장님의 천안센타 특강을 듣고 나서는 포에버영을 중단시키고 바이탈리 플러스만 먹였다. 그 후 명현반응이 가라앉으며서 학교를 갈 수 있었다.
4월 30일 병원을 다녀온 결과 백혈구수치가 6천으로 떨어졌고 병원에도 3주에 한 번씩만 가도 되었다.
5월 21일 병원에 다녀온 결과 백혈수 수치가 5천 4백으로 내려가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였다. 약도 가지수를 줄여주었다.
복용 후 :지금은 코피도 안 나고 많이 건강해졌다. 열도 심하지 않고 붓는 증상도 덜해 너무 너무 기쁘다. 아이들과 봄소풍도 다녀왔다. 고통에 시달리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변하는 아이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뛰어 놀고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부모로서 감히 할 수 없는 말이지만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간신히 한 달에 70만원을 벌어 40만원이 아이 병원비로 나가는 형펀인지라 아이의 완치를 포기 하다시피한 나에게 이런 복을 주신 김정숙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정성을 다해 열심히 먹여서 꼭 제 아이를 하루 빨리 건강하게 만드는게 그 분께 보답하는 길이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