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열 파마가 한국의 열 파마 보다
뒤떨어진 확실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의 열 파마가 다른 나라의 열 파마 보다
실력이 우수한 이유와 같은 맥락입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펌제는 우수한 반면
그 펌제를 잘 다르는 실력이 한국 보다
부족한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한국도 1999년 ~ 2000년에 열펌의 보급이
확산될 때 열펌의 손상으로 인한
컴플레인이 이곳저곳의 미용실에서
빈번했었는데 고객님들의 컴플레인 아우성이
멀리 퍼져 나가지 못한 이유는 지금처럼
스마트폰 보급이나 인터넷 보급이 확장 전이라
고객님들의 불만이 크게 표출되지 못한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2000년도에
김송정머리터 김송정 원장에 의해서
손상 없는 열펌에 대한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손상 없는 열펌 원리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고
볼륨매직 C컬 펌과 볼륨매직 세팅 파마 특허 획득
그리고 모근 볼륨 세팅 히피펌, 퓨전 아이론 다운펌 등이
개발되고 보급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미용 방송국과 열펌 세미나 와 열펌 교육의
보급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갔지만
일본 미용은 한국의 김송정 같은 열펌 개발 과학자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한국의 2 년제 4 년제 대학에서
미용학과가 개설되었지만 일본은 아직도
전문학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4년제 대학에 미용학과가 개설되었나? )
일본 미용계는 열펌 손상에 대한 원인을 극복하지
못했으면서도
앞선 한국의 특허 과학 열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가 열펌 시장을 만들어 내지 못한
이유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한국의 김송정의 특허 과학 열펌을
받아들이고 전파를 하게 된다면
미용 시장이 최소한 50% 이상은 향상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중국도 2005년 경부터 김송정의 열펌 교육을
진행했었는데 당시 수 백 명의 미용인들이
참여할 만큼 열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고
2009년 경에는 베트남에서도
김송정의 열펌 세미나를 오픈해서
200여 명이 미용인들이 참여할 만큼
열펌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일본은 소규모로 간헐적으로 한국의 열펌에 대한
노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한국의 열펌도
대체로 교과서 없이 중구난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도 열펌 실력이 하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열펌 환원이 아니 열펌 연화로
모발과학이 정석의 원리로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어깨너머로
원리에서 벗어난 잘못된 방법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파마의 효율성이 높지만 습득하기 어려운
아이론 파마 나 뉴퀵셋팅 파마보다는
열펌의 수소결합력이 떨어지거나
효과가 떨어진 디지털기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연화 방법이란?
모발에 펌제를 바르고 열처리를 하거나
팽윤성 연화를 보기 위해서
로드를 감아서 보거나, 모발을 당겨서 보거나
모발을 꺾어서 보거나, 모발의 변색 등으로
테스트하는 연화법입니다.
이렇게 팽윤성 연화 테스트로 열펌을 가르치는 강사는
열펌 교육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로 믿고 따라 하는 미용사의 열펌 인생을
망치거나 발전을 가로막는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열펌은 화학과 물리를 기반으로 과학입니다.
김송정의 과학 환원 열펌 교육을 받은 미용인들은
열펌이 손상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열펌이 쉬어지고, 열펌 컴플레인이 줄어들고
열펌 중화 후 기도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는지를 상기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모든 열펌은 알파~베타 모발 구조와
대미지 레벨에 따른 환원의 임계점,
수소결합의 임계점 그리고
4대 열펌의 테크닉을 바르게 구사할 수 있어야
비로소 쉬운 열펌이 가능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잘 할 수 없는 열펌
어차피 배워야 한다면 열펌 개발 과학자 과학 열펌의 원조
김송정의 특허 과학 열펌을 배우는 것이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