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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뒷담화~ 아이들과의 주말여행- 강원도 영월 솔밭 캠핑장
짱나 추천 0 조회 1,656 09.07.13 17: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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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19:01

    첫댓글 다 큰 남자아이들과 같이 캠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금슬도 좋고, 부모로서도 훌륭한 분들이 틀림없을 것 같네요...사용기야 찍어놓은 사진 있는 줄 알고 그랬던 거구요, 당연히 이렇게 멋진 캠핑하셔야죠...안 올리셔도 됩니다....ㅎㅎ.../...음식/사진/글솜씨 뭐 하나 빠지지 않는 후기...벌써 중독될 기미가 보이네요...^^...//...렉타 꺾어치기...오가와만 갖고 있는 장점일 겁니다. 제눈엔 멋집니다...ㅎ

  • 작성자 09.07.13 19:38

    아녀요..담엔 사용기 자~알 올릴겁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부모는 아이들과 자꾸있고싶구 아이들은 자꾸 벗어나고 싶나봐요.ㅋㅋ ..음식을 맛나게하고 먹었는데 사진이 좀 별루여서 집에와서 다시 찍었슴다. 다시 하느라 좀 고생..... 별생고생을 다하네요^*^ 트리플A형도 아닌데...

  • 09.07.13 19:34

    사진으로 1년만에 뵙네요! 아이들도 훌쩍 커보이고 반갑습니다. 영월솔밭으로 가셨군요, 빠른판단,결정 돋보입니다. 담에는 꼭 같이 캠핑한번가요~~~

  • 작성자 09.07.13 19:40

    넹~~ 기다리겠슴다.^*^

  • 09.07.13 19:44

    빠른 판단 못해서 무척 고생하는 1인 여깃습니다...백운산 계곡에서 흐르는 물에 훍투성이 된 텐트, 후라이, 방수포 씻다가...목에 담들어서 겨우 철수해 말리지도 못하고 들어왔습미다...아이고 목이야~~~

  • 작성자 09.07.13 20:06

    에구궁..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집에와서도 그곳에 계셨던 야영객들 응근 걱정 했는데...언능 쾌차하셔셔 담주엔 말리러 가셔야죠^*^

  • 09.07.14 09:06

    음~ 난 어제 퇴근하니깐 올리브가 타프 다 말려 놨던데...ㅋㅋㅋㅋ

  • 작성자 09.07.14 09:22

    좋으셨겠네요^*^ 잔뜩 젖은 캠핑용품을 생각하믄 심난하셨을텐데.... ㅎㅎ

  • 09.07.13 23:52

    저기 저 무로 쌈을 만든건 뭔가요.........우리집 전공이 월람쌈인데.....갑자기 땡기네요....

  • 09.07.14 00:15

    파프리카 싼 것 같은데요.....음.... 저녁도 못먹고 일하다가 지금 도착했습니다.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배고파랑~~~

  • 작성자 09.07.14 09:18

    넹... 야채를 잔뜩 넣었습니다. 파프리카,오이,당근,새싹 ㅋㅋ

  • 09.07.14 00:52

    닭봉에 소주한잔 땡기는 밤이네요 ... 또 비오네 ... 아 ~~흐 ...

  • 작성자 09.07.14 09:42

    ㅎㅎ

  • 09.07.14 01:05

    와플에 커피한잔... 그리고 닭봉..음`~~~ 아들들이 커서 힘이 필요한 일에는 유용(??)하겠네요..부럽습니다.. 우리 태강이 녀석은 언제 커서 날 도와 줄려나... 에고 ~ 허리야... ㅎㅎ^^

  • 작성자 09.07.14 09:26

    ㅎㅎ

  • 09.07.14 09:11

    보기 좋습니다... 좀더 크면 10만원씩 용돈 주면서 가자고 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알았네요. 티에라에 야침 4개가 세로로 들어가는군요.... 대단합니다... 담주에 영월이나 가 볼까나....

  • 작성자 09.07.14 09:25

    헉!! 10만원씩이나 주면서??.... 걍 신랑이랑 둘이 다니는 모드로 생각해봐야겠네요ㅋㅋ지금도 서러운데 더 서러울것같은데요^*^

  • 09.07.14 10:12

    물놀이 하기 아주 좋은 곳이군요......닭다리 먹고싶어라~~~~

  • 작성자 09.07.14 15:59

    날은 무지 더웠는데 물은 너므너므 차가웠답니다^*^

  • 09.07.14 11:33

    야침은 언뜻보니 미군야침 같은데 설치/해체시 무척 고생하다 슬림한 야침으로 바꾼 일인 입니다. 근데 야침을 4개씩이나...똑같은 모습으로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형제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아들만 둘인데,,,

  • 작성자 09.07.14 17:23

    요즘들어 컸다고 사진찍는거 너무 싫어들하네요^*^...... 야침 4개 갖고 다니느라 신랑이랑 애들 고생이 많쵸... 그래서인가? 애들아빠.. 다른 야침 기웃기웃 하는거 같던데ㅋㅋ 조만간에 또 새로운 살림이 들어올지 몰르겄네요 ㅎㅎ

  • 09.07.14 16:08

    이번휴가때 남강,솔섬등 계곡쪽을 알아보구 았는데...좋은곳이군요...근데 저짐을 다 어떻게 가지구 다니 시는지...

  • 작성자 09.07.17 10:15

    ㅋㅋ ㅋ 머리에도 이고, 네식구 양손에 하나씩 다 들고.....ㅎㅎㅎ..많킨 하죠?? 좀 줄이면서 간편하게 다녀야 할텐데 잘 안되네요^*^

  • 09.07.14 19:44

    여성캠퍼 셨군요~ 당연히 남자분이신줄 알았습니다.^^ 물이 굉장히 좋습니다.

  • 작성자 09.07.17 10:16

    ㅎㅎ 마법사님도 여자분이시죠?? 반갑습니다^*^...

  • 09.07.16 15:51

    다 큰 녀석들이 그래도 대견하게 엄마,아빠 따라 나섰네요... 보기 너무 좋습니다... // 같이 깔아주신 노래도 넘 좋구요... (오티모가 참 좋기는헌데.. 이런 노래 듣기가 좀처럼 쉬운곳이 아니어서...ㅋㅋ)

  • 작성자 09.07.17 10:29

    넘 시끄러운 노래를 깔아놓은건 아닌가 싶네요^*^...아..근데 한줄메모장 읽다보니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몸이 많이 안 좋으셨나봐요?...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으쌰으쌰 홧팅하시구 주말에 충전 만땅하세요~~~~<<<<<

  • 09.07.17 12:31

    헤헤.. 제가 좀 그렇습니다~~~ 이제 많이 나았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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