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32강가족
한 공간에 같이 살면 같이 무엇이든지 같이 하고 싶어합니다.~ 살림살이 하는 여자들은 집안에서 밥하고 빨래만 하면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사회 일어 나는 일들을 구석구석 모릅니다. 누가 더 잘 알까요 같이 집단생활 한 사람,직장동료들이 더 잘 아니까 남편들은 친구들을 찾아서 나갑니다, 나가면 술마시는건 기본이요1차 2차3차4차 까지 갑니다.~요즘은 여자분들도 과거와 달리 사회 생활들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지만 그래도 집안에서 밥하고 빨래하고 애만 키우면 사회와 단절되기 때문에 남편들은 아내와 대화를 하고 쉽지 않겠죠 그래서 대화가 잘 되는 곳으로 나가서 풀다보면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잔소리가 늘어집니다.
아내들은 집에서 눈이 빠져라 남편이나 자식이 들어 오기를 아내,엄마들은 기다리지만 새벽2~3까지 안들어 오면 잠도 못 잡니다.
그러니 집안에서 여자가 생활을 하더라도 인터넷이나 신문을 꾸준하게 보면서 *자신을 갖추고 정법도 많이 들어서 *자신부터 갖추라고 천공스승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네요
많이 알고 많이보고 듣고 보고 많이 아는것 만큼 말도 해 줄 수 있습니다. 접해 놓으면 신랑이나 자식이 어렵고 힘들고 지칠때 들어주고 맥힌걸 풀어주면 답이 있기에 엄마, 아내를 찾습니다.~
잘 들어만 줘도 반응만 해줘도 되는데 반대로 니가 그러니 잘하라는둥 그말만 하면 입닫죠~ 엄마가 아내가 모든걸 해결해 주면 더 좋겠지만~ 답답한걸 못 푸니
다른 곳으로 찾아 갑니다.
자식이나 남편이 집에 와서 이야기를 해서 풀어지면 아내 엄마를 좋아하겠죠 자식도 부모가 해결 안 해주고 잔소리만 하니 어디가서 찾아 헤맵니다. 자식보다 부모님이 더 오래 살 았으니 그 길을 걸어봤으니 자식에게 답을 줄줄도 알아야 됩니다. 근데 같이 헤매는 부모라면 지식은 부모가 잔소리나하고 간섭만 하는데 또 그 소리 한다고 구살이나 면박을 맞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집안에서 안주 하시면 안됩니다.~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데 신랑이 자식이 늦게 온다고 쫑알대면 꼬라지도 보기 싫습니다.~ 몇번 들어만 줘도 듣다보면* 딱 한마디가 약이 되면 살아 납니다.
천공정법은 우리가 살아 가는데 법이요 길이요 진리니 딱 3년동안 갖춰서 다시 세상을 보면 많이 성장해 있겠죠 ...~
공유합니다.~
https://youtu.be/6-TLuM2RUn8?si=PWoZVNzdIrq_4N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