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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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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포토에세이 우리동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월전리자 추천 0 조회 537 09.04.03 07:2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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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3 09:37

    첫댓글 작가의 마을 르뽀 쯤으로 읽혀지는군요.이젠 주거환경도 많이 좋아졌지요.참 좋은 세상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그늘은 있기 마련인 것 같아요. 그 그늘이 벗겨지는 것도 기대해봐야겠지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을테니 건강하시고 고운 글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4.03 19:04

    석촌님, 이번 글과 사진 올린 것 송구할 따름입니다. 마치 초등학교 6학년생이 [우리 마을]이란 숙제를 한 듯한 느낌입니다.

  • 09.04.06 13:35

    음악과 함께멋뜰어진 글에 한참쉬면서 내고향 뒤동산 진달레꽃 상상 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성냥각속에 생활에 억머인 신세데들은 그향수을알수있을까...............세월이 참 무심히 흘러가내요

  • 작성자 09.04.06 17:36

    좋은마음님, 웬 일이십니까? 예까지 찾아주셔서 댓글까지 다 올려주시고!,,, 정말 좋은마음, 넓은마음을 가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4.07 13:02

    중산마을에 사시는군요. 저는 주엽동 강선마을에 삽니다. 서울에 살다 97년도에 왔지요. 사진 잘 봤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04.07 13:51

    진주님, 강선마을에 사시는군요^^ 바로 이웃에 살고 있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강선마을에 한 6개월 가량 산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중산마을과 하늘마을은 따로 치는 것 같습디다. 중산동의 북쪽에 '중산마을' 그리고 중산동의 남쪽에 있는 '하늘마을'은 구별하여 부르더군요^^

  • 09.04.10 16:37

    맑은 공기와 시원한 나뭇잎 향기가 마음까지 평온을 주는 곳이군요.

  • 작성자 09.04.10 20:15

    청학님, 지루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사진 올리며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진 않았는지 신경이 쓰였답니다~~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4.21 10:41

    산책하시며 주변사진들과 세세한설명들 덕분에 젊어지겟어요&**열심히 살아움직이는 모습이보여요&**

  • 작성자 09.04.22 04:32

    조아해서님, 반갑습니다^^ 너무 세세한 설명에 질리지는 않으셨는지 걱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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