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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1...개, 위험한 동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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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반려견을 힘으로 어찌하면 쫄아서 고분고분한거지 행동이 고쳐지는게 아닌데... 주인보면 즐거워하고 편안하고 해야되는데 딱 봐도 쫄아서 벌벌기어다니는데 진짜 저거는 저거대로 스트레스 받고 악순환이네요... 개 아파서 낑낑대는데 끌고가는건 많이 충격적이네요... 절대 반려견에게 폭력적인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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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가 불도그의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소리네... 둘다 불쌍하다.. 왜 저렇게까지 됐을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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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다룰 능력도, 개를 행복하게 해줄 방법도 모르면서 무작정 같이 데리고 있는 것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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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 이미지를 생각하는거 같다 강합적이고 방관하면서 끝까지 키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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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높은 종인 아이들이 저 좁은 집에서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예쁘다고 외적인 취향에 맞춰서 무작정 데려오기 보다 주인의 환경에 적합한 성격을 가진 종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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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지 욕심에 반려견을 키우려고 하니...어휴 노답들..저 애기는 또 무슨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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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편 노답이다ㅠㅠ 여자분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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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케 멍멍이 키울꺼면 차라리 더 좋은 주인에게 입양보내시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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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개를 키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 마리를 키우니까 일이 눈덩이 커지듯 커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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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들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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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고 끌면서 데리고 있는게 책임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돌보는게 책임일텐데.. 강아지 한 두 마리 제대로 못 돌본다면 더 좋은 주인분. 환경을 찾아서 보내줘야지, 이제 아이도 두 명이 되는데 어떻게 대처하려고 하는건지.. 두 마리와 두 명을 키우기에 능력이 역부족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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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좁아 터진집에서 소형견도 아니고 중형견 두마리를 키우는데 애는 낳고 싶고 개는 보내기 싫고 개가 맨날 쳐 싸워대는데 주인은 그걸 처음보질 않나...제발 본인들 능력이 안되면 개키우질 마세요 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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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키우지도 못하면서 두마리나 키우네 능력도 없으면서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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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ㅡ능성이 있는지 보려고 한다는게 왜 주인한테 말 하는거같지ㅋㅋㅋㄱ
너네가 자격이있는지 확인하러가야겠다ㅡ 하는것같은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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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보는데 저 남자 뭐냐 자격도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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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개만 키우는것들..너무싫다..하나도 제대로 못키우는것들이 왠 개들을 마니키우는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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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불안정안 부모사이에서 애기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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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보면 볼수록 준비없이 개를 키우는것도 문제지만, 준비없이 다견가정이 되는건 진짜 헬게이트구나 느낌... 운이 좋아서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가 없어도 실상 강아지들은 행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참고 사는 경우가 많은... 정말 준비되고 캐어할 능력 없으면 제발 1마리만 키우자... 난 운이좋겠지 하면서 개들한테 지옥문 열어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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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것같은데 반려견을 왜키우냐 키울자격이안되는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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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사람이랑 다를게 없어요 똑같이 생명이있고 인생을 사는데 우리가 자유를 느끼면 행복하듯이 개들도 자유를 느끼면행복해요 또 만약에 내가 잘못해서 아빠가 맨날 매를들어 혼내면 그사람을 좀 조심스럽게행동하게 되요 저도 아빠가매를들어서 트라우마랑 저도므르게 다리를 떠는증상이 일어나요 개들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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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개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키울줄도 모르고~개를 어터케 키워야하는지 먼저 공부좀 하고 개를 키워야지 무지하니까 무조건 쎄게 하려는거지~ 남편 성격자체가 저러네 와이프한테도 그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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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산책 하루 2번 아니 2번 아니라도 진짜 최소 하루20분 1번이라도 산책 안시키면 개를 못 키우게 하거나 벌금형을 내려야한다고 생각한다.다른 종도 아니고 사냥개인데 얼마나 억압과 가두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면 저런 행동이 나올까? 개가 나쁜게 아니라 사람도 성격이 다르고 백프로 나와 맞는 사람이 없고 가족도 다툼이 있듯이 개들도 저마다 성격.취향 그리고 종에 따라 음식.산책시간 모든게 다르다.견주가 무식하고 이쁘기만해서 동물을 키우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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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넘 화가나서 댓글쓴다 남자견주는 강아지들을 지애기앞에서 질질끌고다니고 야야 소리지르고 그걸보는 지애기는 멀생각하면 자랄지 걱정되네 저건 애기와 강아지들, 견주 모두 불행한길을 걷고있는거로밖에 안보인다 또태어날 애기도 생각하려면 다키우는건 무리일듯 버리는건 안되지만 애초에 남자견주가 무책임해보인다 제발 깊게 생각좀하고 입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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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상 남자견주 분이 잘못된 행동을 한 건 맞잖아 상당히 문제될 행동이었고 그거에 대해서 욕하고 비난하는 댓글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아 그러시면 안 되는 행동입니다 꾸역꾸역 착한 말 해가면서 타이르면 누가 그 말을 들어 남자견주가 폭력적인 사람인 게 영상에 나왔는데ㅋㅋ 착한 말 해도 절대 말 안 들을 상임 존나 씨게 욕 박아야 겨우 아 깨달은 정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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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답답하네 주인이라는게 쯧쯧.
강아지 키우지 말고 아기나 키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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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의식 수준으로 무슨 개를 키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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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좀 멍청한거같긴함... 모든 주인들이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며 키운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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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 상품화펫점 먼저막고 독일처럼 사람교육부터 시키고 강아지입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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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인 견주님들 덕에 오늘도 반려견들은 스트레스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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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좋으려고 개를 불행 속에 살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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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견주들은 개를 키우면 안됀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를 키우기 전에 미리 견주들도 사전훈련을 해야 애완견을 키울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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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무지한 애정만 쏟은 부부 한심하다, 애원의 눈빛도 못 읽나.. 짜증난다.. 개를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개를 불행하게 방치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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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사가 강아지를 읽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을 지켜보니 감동의 눈물이 난다.. 저 꼬마녀석은 말이 통하지 않는 주인에게 얼마나 오랫동안 호소를 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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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보이기 위해 과감한 척 하지 말자
강아지들은 예쁜 옷 입는 것 보다 새로운 냄새맡고 노는걸 더 좋아한다
명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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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문제를 갖고 태어나는 반려견은 없다. 사람들이 문제견을 만들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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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진짜 아무나 키우는게 아니다... 개난리치면서 손 물고 공포의 대상인그와중에 분리불안으로 오줌싸고 진짜 전문가님처럼 지식 없으면 엄청 고생하겠네. 심지어 아기도 태어날 예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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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네이버에 견종 이름만 쳐봐도 운동량 많음/적음 기타 특성 주르륵 나오는데 최소한 그 정도는 알아보고 키워야하지 않을까;; 다 이해해서 순한 견종이면 몰라도 사납고 장난끼 많은 견종이나 대형견은 꼼꼼하게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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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보지만 개문제보다 주인이먼저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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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육아전문가 아니냐. 애들은 동물이랑 비슷하자나 어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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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주인이 한둘인가...
오히려 견주들이 사랑이라는 포장으로 동물학대하는 가정 너무 많다
무식한 주인은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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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잔 안 키우고 싶고 관심도 없고 남잔 여자 불편 상관 안 하고 개에 대한 지식도 없고.. 여러 모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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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키웠냐..? 니들능력껏맞는 말티즈 치와와같은거를 키우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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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함께 살아야 할 반려자를 고를때처럼 반려동물을 고를때에도 기초지식을 알아보고 최소한의 준비를 하는 게 맞는거죠. 저정도로 견종에 대해 아~무 지식도 없이 들이는 게 맞는건가요? 저건 저 개에 대한 학대예요.
견주들이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얘기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특히 직접적인 // 주인인 거같은 남성분은 착해보이긴 하는데 // 키우기엔 너무 겁이 많고 다룰 힘도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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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애기 너무 걱정이다... 정말 잘 고쳐서 애기 다치는일 없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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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혹시나 아이가 태어나도 저 강아지를 키울건가 영상보면서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 조언을 해주시네요 신생아가 있는곳은 환경도 중요합니다. 반려견은 가족이기도 하지만 아이와는 비교가 안돼죠.. 아이 낳으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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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강압적으로 하려했던게 원인이된거다. 주인이 차분하게 칭찬을해주면서 개는개지!라는마음을 버리고키워야된다. 안그러면 처음부터안키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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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강아지 키울 준비를 아예 안하고 키우고 있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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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사납다는 불독이다보니 그냥 딱 그대로네... 집에서 개 키우려면 온순하기로 유명한 종류만 키우던가 소형견만 키우던가 해야할듯 함. 저렇게 작은 개도 저런 공격성 보이고 그냥 유전자에 날뛰어라라고 입력되어있는 개를 어떻게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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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고치는게 아니라 사람을 고쳐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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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부는 개들을 키울 자격이 안됐음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개가 저렇게 변한 이유가 주인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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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 때 입양하고 참..너무함. 진짜 강아지가 주인땜에 변했네.
키우는 환경도 그렇고 정말 폼으로 대형견키우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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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세퍼트 진도견등 늘 개를 키워 봤음~ 100퍼 맞는 말인데 모~~~
개를가 저리된건 보면 주인 마음이 보임~이기적 맘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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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주로서 저런 사람들은 정말 무책임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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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왜만지라고함ㅋㅋㅋㅋ개에 ㄱ자도모르는내가봐도 저건 미친짓이다ㅋㅋㅋㅋ치료비 다물어주나?ㅋㅋ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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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아닌듯... 기초교육도 못받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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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워서 그럼. 무식이 죄가 된다는 말은 저럴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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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 개를 두마리나 방 안에 가둬두고 키우는데 문제가 안생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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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한마리도벅찬데 한마리더나와서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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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안돼면 애초부터 키우지 않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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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을 저렇게 심지어 두마리나 가둬놓고 키우는건 키울 능력이 없는거고 학대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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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무슨 죄인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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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자체도 그렇고 운동량이 엄청난 개들인데 실내에서 키우는건 문제가 많음 저런 개들은 마당딸린 주택에서 키우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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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 통제가 안되면 정말 맹수같구나.... 대형견 분양받는 보호자들은 사전 교육 이수 같은거 받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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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강아지 분양을 받을때 습성에 대해서 알고 내가 키우기에 적합한지를 생각해 봐야 정상인건데 우리나라는 그냥 이쁘다고 무작정 키워서 문제인 거 같아요
저런 초대형견을 두마리나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도 문제고.. 다른 댓글들 보면 비싼집이라고 하는데 초대형견 두마리 살기에는 비좁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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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개 키울 자격 없다. 대형견은 보통 성인남성들도 감당하기 힘들어서 조심하라고 해야되는데 오히려 만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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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층간소음은 그렇다 쳐도 엘레베이터 탈때나 현관에서 나올때 같은 아파트 사람들 특히 옆집 사람한테 엄청 민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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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상으로 보는 개들은 엄청 귀여워하는데 실제로는 진짜 무서워해요 20년 살면서 개를 만져본적도 없고 산책나온 강아지도1m이상 거리를 두고 피해다녔는데
옆집에 저런 대형견 산다고 생각하니깐 엄청 무섭네요... 저였으면 진짜 골치아팠을거 같네요.. 이사갈 수도 없고ㅠㅠ 이사가라고 할 수도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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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한테는 천사개겠지 ㅡㅡ 덩치 큰 무는개를 만져보래 자꾸 ㅎㅎ 어이없다;; 개의대한 지식도 없으니 아파트에 대형견 두마리나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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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들 이영상 보시면 제발 댓글좀 봐주시길..너무 무지하신것도 남한테 민폐에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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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한테 민폐고 강아지한테도 민폐고 아기한테도 민폐죠. 상식적으로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에서 작은개도 아니고 큰개를 그것도 두마리나 아기랑 같이 키운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되요. /이는 좁은 방에만 있어서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나오는데 그렇게 예민한 개를 만져보라고 하는 주인이 무지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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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짓을 했으니까요... 그런거라도 보고 정신 차려야 해요 저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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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해결하려하면 가장 간단하게 해결되긴 한다.. 하지만 부작용이 따른다.. 와닿네요.
인간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문제..
아이나 동물에게 손찌검 않하고 잘 키울수 있는것도, 부모나 견주가 꾸준히 고민하고 공부해야 가능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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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은 아이가 때리게 됩니다. 이걸 모두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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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타인을 누르는 세상을 만들어봤자,
너도 언젠간 더 큰 힘에 짓눌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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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와 매는 다른겁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잘못이란걸 명백히 알고도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애들은 줘패야 정신차립니다. 체벌이 가벼우면 스스로가 바뀌어야 할 이유를 못찾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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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 있지만 인간 중에서는 존나 빠따질 해야 정신머리 돌아오는 인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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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이 반려견 키웠네 심지어 대형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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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저런사람들한테는 개를 키우지 말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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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여자 하는 행동 짜증난다.. 타인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며 사는지 자각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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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돌대가리인데 뭘 하것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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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알아가면서하냐 인터넷에서 저런거치면 제대로나올까 ? 너도 공부줬도모르면서 학교다니는거 시간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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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있는집에서 사는것도 아니면서 대형견 두마리나 그것도 아기랑 같이 키우는건 주인 욕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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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키우기 전에 당연히 개에 대해 공부하고 키워야 되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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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식이라도 배우고 키워야지 아~키우고싶다라는 생각만으로 쉽게 키운다는건 주인욕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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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는 집에서 대형견 두마리의 하루 운동량을 하루도 빠짐없이 챙길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최소 하루 3번은 산책을 나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마당있는 집에서 대형견을 키워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솔직히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저렇게 인간의 이기심으로 희생당하는 개들 볼때마다 참 안쓰럽습니다. 적어도 내가 낳은 사람자식만큼 생각하는거 아니면 반려동물 함부로 키워선 안된다고 봐요. 저렇게 경계심 많은 개를 사람들에게 자꾸 만지라고 권유할정도로 기본지식이 없는 견주가 정말 개를 잘키울수 있을까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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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덜떨어진새끼네 이거 모르면 배워야지 등신아.니가 멍청한건 죄가 아닌데 멍청한데 당당한건 죄야 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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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랑 한 생명을 책임지는 거랑 같냐 진짜 무식한 거 엄청 티내네 자기가 키우는 개 특징이나 주의할 점 알아두는게 뭐가 어려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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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당연히 애완동물 키우기전에는 배우는게 당연한거지 그리고 아는척좀 하지마 인터넷 쳐보지도 않았으면서 아는척은ㅋㅋ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그정도노력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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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여자는 ㅡ ㅡ 책임도 못질 행동을 하냐? 멀 자꾸 만져보래 아유 밉상 갑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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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들이 너무 무지하다..개 키우는 걸 무슨 빵셔틀 꼬붕 부리듯 기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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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얌전해진게, 개들이 개장수 알아보고 쪼는것과 같은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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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한테서는 개가 스트레스받을때 오는 호르몬이 느껴지고 냄새가나서 그렇다네요 저 분은 그냥 능숙하게 치고빠지는걸 잘아시는것같아요 아 대들상대가 아니구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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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는 각종 개 피냄새 뭐 이런게 있어서 그냥 사지 떨면서 뛰지도 못함 ㅋㅋㅋ 극카운터임
훈련사의 경우는 "아 이 사람 강하다" 라고 느끼고 꽁무니 뺀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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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도 없이 개를 키우니 개고생 할수밖에.. 멍청한 주인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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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보면서 항상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교육이 되어가는 일련의 과정들은 동물이나 사람할 것 없이 똑같구나 느끼네요
왜 불만을 표출하는지 왜 이런행동을 하는것인지 알아보고 그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대화하고 타협하면서 고쳐가면 보상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가르친다는 것이 큰소리 윽박지르지않고 말만 못하는 동물일뿐 주인이 부모라 생각하면 아이기르면서 교육하는 부모들과도 다름없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건 바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니 해석하는것 그것 하나가 다른점이네요 늘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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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비교하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도 교육자로서 세나개보면서 아 아이들가르치는 원리랑 비슷해서 놀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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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 참 대책없어 보인다.. 자기 아이 목숨을 만약에 맡겨놓고 있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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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 생각이 없이 보다가 친해지라고 계속 만져보라고 하는 장면보고 아....싶었다. 개도 생명을 가진 동물이고 공격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개에 대한 개념을 알고 키웠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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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이 방송 출연으로 본인들 자식 목숨 살린거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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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내가 애지간해선 댓글 잘 안다는데 여자분 진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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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로그램 봤었는데.. 저 젊은부부 보고 정말 열받더라.. 저런 애기를 키우면서 대형견을 두마리나 키우는 걸 보면 부모가 또라이들이라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었다.. 개가 타인에게 겁주는 것도 민폐지만, 그것보다 아기가 더 위험하다.. 젊은부모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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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인것 같은데 주변세대는 정말 스트레스 받겠네. 개소리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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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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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남자애들 말안듣는다고 힘으로 훈육하는 엄마들.. 그 남자애들이 학교에서 약한애들 괴롭히는 애들되죠.. 존중해주고 단호한말로 훈육해야 상대방을 존중해줄줄아는애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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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거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다시 깨닫게됨...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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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개도 맹견 or 순한 양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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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많이나가시고 강아지를 많이 이뻐하시는 것 같지만 제대로 키우시는 방법도 모르시고 그것도 대형견을... 저집안을 활보하게해도 모자를판에 저렇게 좁은 방안에서만 지내니까 스트레스를받죠 하...
그리고 개들은 낯선사람이 만지시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는데 안그래도 예민한얘한테 만지라그러시면 그냥 물라는거죠;; 제대로된 교육부터 받으시고 키우시길 바랍니다 여성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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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니간 전문가불러서 촬영도 하고 배우시죠... 인터넷 책 너무 맹신하는고 같은데 대부분 적용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좃문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님들이 알고 있는 지식도 진리가 아닙니다.. 개마다 다 달라요... 인터넷 책으로독학해서 해결될꺼몀 갓형욱님 처럼 전문가가 왜 필요합니까?? 직접 키워보지않고 어줍잖은 지식으로 욕하지 마세요.. 개키우는게 애기 키우는 것 처럼 자기 생각처럼 되지 않아요..개마다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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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길가다가 진돗개 세마리가 한꺼번에 진짜 우다다 뛰어와서 날 포위한적 있었는데 진짜 물듯이 이빨 드러내고 날 올려다보면서 벽으로 포위함. ㄷㄷㄷ 근데 이거 보면서 내가 잘했다고 느끼는게 절대 강아지한테 내가 겁을 먹고 우왕좌왕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그 순간해서 그냥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서서 내려다봄. 계속 고개를 흔들어대며 으르렁거리는데도 그저 가만히 내려다봄. 그러니깐 조용해지면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양 가더라. 절대 개가 쫓아온다고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흥분하거나 두려워해선 안됨. 그게 젤 위험한 일임. 시골에서 자랐고 강아지한테 위협당한적 많지만 한번도 당황하는 모습 안보여줬고 최대한 침착한척 했더니 한번도 강아지들한테 어택 받아본 적 없음. 그래서 트라우마도 없고. 절대 당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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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인이 멍청해서 개가 문제가 생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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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견주 노개념 반려견을 남에게 보여주기용 악세사리급으로 여기는건가 솔루션을떠나 키울자격 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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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불쌍한건 강아지들이랑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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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저런개를 키우는거 자체가 무개념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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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 진짜 노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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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를 교육시키러 갔다가 사람을 교육시키고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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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진짜 무지한 보호자거나 무식한 보호자가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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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무식한 개주인은 첨봄.. 저러다 애기뚝배기 깨지고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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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잘못둔죄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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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왜 개를키워 진짜 법으로 금지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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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좁은집에 대형견을 키우는 것도 잘못된건데 여러마리를 키우는 것부터 잘못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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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그렇다 치고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데...저런 공격 적인 개를 키우 고 싶 을 까??
그리고 /이는 무슨 감정 쓰레기 장도 아니고...둘을 그렇게 함께 놓고 싶을 까??
참.. 어이 없는 주인 들일세
/훈련사 님 조차 위험 에 쳐 할수 있는 상황에 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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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에 나오는 주인들은 왜 하나같이 기본지식이없지..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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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문제야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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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한 련들 ㅈㄴ많아 ㅋㅋㅋㅋ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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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아기가 어느정도 성장해서, 피하거나, 자기 방어를 할 수준의 나이도 아니고, 10개월 밖에 안된 애기한테, 저런 허벌나게 큰 대형견을, 그것도, 사나워서 성인한테도, 위협이 되는 개를 같이 키우는 건 진짜 잘못된 생각이다. 저렇게 어렸을 때부터, 공포감을 맞게되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서, 아기가 나중에 커서, 힘들어질 수 도 있음.
저거는 좀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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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원래 착한데 한번 친해져보세요"
이렇게 강제적으로 본인 아이를 사람들과 만나게 하지않잖아요?
강아지랑 아이랑 같음. 사람도 동물이지만 좀 진화되고 똑똑한거 뿐이지 그걸 잊지는 말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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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키우면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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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려견 키울라면 자격증 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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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는내내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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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여자주인 개멍청해보인다 진심 저런 사람이 소형견도 아닌 대형견을 키울 자격이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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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이 이기적 맹하기도 싸가지 배려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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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견주분들 귀엽고 이쁘다해서 분양하고 키울생각하지마시고 개마다 상향이 다르니 그걸 숙지하고 본인의 환경에 맞는 반려견을 키우는게 맞다고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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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땐 /이 보호자중에 저 여자분이 문제인것같다 .. 얼굴을 보니 감정기복이 심해서 본인자신도 무섭거나 두려움에 찬얼굴(그이유가 짓거나.. 어찌된이유든) .. 이런 주인에 감정에 대형견들은 소형견들보다 훨씬 알아차리는게 빨라서 같이 휘말릴수도있다 .. 그리고 저긴 외부랑 패쇠된 아파트공간.. 대형견일수록 답답함을 더느낀다 .. 정말 내가 저 개의 주인이였음 애초에 안삿을거다 ..정말 개를 위한다면 말이다 ..아니면 실컷 뛰놀수있는 공간이 있는곳에서 키웟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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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통역사... 사람이 사람말도 잘 이해 못 하는데, 댕댕이 말까지 이해한다는게 신기방기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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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물려 상처입는것 < 내 반려견의 사회성.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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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어린 애 있는 집에서는 개 키우지마라. 특히 대형견! 서열 순위 안잡히면 큰 사고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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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개를 키우는 이유가 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으면서 개를 왜 키우는거지 참 웃기는 인간들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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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려면 개 자격증을 취득해야하고 자격증 따려면 개의 습성이나 개에게 하지 말아야할 것, 주변인들을 개로부터 지키는 법 등을 공부하고 시험보게 만들면 지금까지 생겨오던 문제가 많이 해결될거 같지 않나요? 개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 보면 99%가 다 개를 키우는 사람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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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치료하면서. 인간관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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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단하신거 알고 있었지만 이번편은 진짜...위험요소를 정확히 예측하고 입질 타이밍때 긴장상태 유지하시는 거 보면서 나도 모르게 숨죽였네여....강아지 전문가를 떠나서 이분은 사람 자체가 그릇이 큰 분같은 느낌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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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찾아봐도 나오는 정보겠다..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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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무런 지식도 없이 기르는 사람들이 정말 큰 문제인듯.. 저런 사람들이 관리 못해서 누구 죽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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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다가 사람죽이겠네, 무식하게 개키우는거랑 음주운전이랑 뭐가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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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멍뭉이라도...친구라도 표현하는 점에서...많은걸 배웁니다.....세상에 나쁜개는 없듯이...내가 이해가 부족했던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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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다들 주인한테 뭐라구래 ㅋㅋㅋ 전문가가 아니니까 모를 수도 있지..그래서 배울려고 세나개 나온거 아냐? 그것만으로도 반려견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음
문제는 알면서도 안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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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지식이 아니더라도 동물을 키울려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지식을 전제로 키워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분들 아는 거라곤 산책, 밥, 만지기,씻기기 밖에 모르는 것 같으심. 사람이든 동물이든 키울땐 의식주는 원래 필수고 교육이 필요한데 교육을 안 하고 할 줄 모르니 저 사태가 일어난거잖아요 모르면 키우질 말았어야죠..
그리고 개가 사나운걸 알면 못 만지게 해야하는데 나서서 만지라고 깝치다 제작진 물린거 보고 경악함. 더군다나 물렸는데 웃는거 보소 저 주인은 사실 /이가 공격하는거에 대해 즐기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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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 지식도 못가진 사람은 애완동물 키우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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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기도 힘들고.. 개 키우기도 힘들고.. 생명 키우는데 어디 쉬운가. 강아지도 감정이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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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저런 대형견을 두마리나 키우면 주위주민들은 죽을맛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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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모른다지만.....생각자체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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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키우면서 그렇게 공부하면서, 개를 키우면서 공부는 하나도 안하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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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을 고쳐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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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문제가 아니라...항상 견주들이 문제더라...공부를 하던가...세상 좋아져서 쉽게 할 수 있잖아? 키운다고 다 견주는 아니다...키우려면 공부해야지...
어쨌던 이번 여자견주 정말 이해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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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개 훈육뿐 아니라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요소도 있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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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견주들 이해안가는게 아이는 키우면서 육아책도 보고 찾아보면서 왜 강아지는 키우면서 반려견의 행동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하려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아주 기초적인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키우는것도 이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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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큰 개를 아파트에서 ㆍ남한테 민폐 일 텐데 길에는 데리고 다니지 마요
개는 사람한테 위안이 되라고 기르는거 아닌가 근데 저렇게 큰 개는 법으로 못 기르게 하던가
큰 개한테 사람들이 다칠것같은 분위기를 저여자는 즐기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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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분 욕 엄청많네요 무책임하고 방치한건 남자주인분도 똑같습니다 ㅡㅡ 두분에게 다 책임이 있으신거고 그걸 고치려고 강훈련사분 부르신거고 노력하시니까 욕좀 그만합시다 강훈련사분 탄이 제압하는거 멋지다는 댓들 많을줄 알고 봤었는데 욕이 더 많아서 조금 보기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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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본성에 대해서도, 심지어 자기가 키우는 개들에 대해서도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집안에서 성질 나쁜 대형견을 스트레스 엄청 주면서 아기와 함께 키운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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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상이있고 물고 공격성을 드러내는건 거의 90퍼센트 주인때문임
원랜 그런강아지가 아닌데 무식한 주인때문에 강아지가 아파하는거임
그런 주인은 강아지키울 자격박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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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문제견 되는 이유는 99%가 같이 사는 반려인들이 멍청하고 어리석고 강압적으로 해결하려는 데에 원인이 있음...반려동물은 거울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반성하며 나부터 고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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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두 명이 탑오브무개념.걍 자기들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 입장이나 생각은 아웃 오브 안중. 이기주의 쩌네.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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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은 꼭 주인이 먼저 훈련을 받고 공부를 한뒤에 입양을 해야합니다. ㅠ.ㅠ 또 매일매일 훈련과 체크가 필요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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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교육 받는게 아니라
사람이 교육 받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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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은 있는 집인가.. 대형견을 키우려면 달릴 수 있는 마당있는 집이면 입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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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큰 개는 아파트에서 못키우게해야한다. 끔찍하다. 노펫 아파트도 있어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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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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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세나개보면볼수록 주인들이 하나같이 다 문제있네 제발 개키우기전 최소한 3개월만이라도 공부엄청하고 데려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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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국인들은 개가 개를 키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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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거 보면 자식도 어떻게 키울지 답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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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보니 주인의 마음을 읽을수 있을듯~ 개는 주인의 마음을 읽고 따라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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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똑똑하고 생각이많은 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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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할뿐이지 정말 똑똑함
개들은 생각보다 상대방과 상황을 엄청 자세히 판단하고 있는 듯. 보이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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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너무 멍청하게 착해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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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분들은 개념이 깨어있으신 분들이시네... 탄이 성격이 나쁜 성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들이 잘못 키웠다는것을 잘 인지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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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사람도 동시에 훈련시키시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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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훈련사를 어케 알아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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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다른 개냄새가 나니까 알겠죠.
개장수만 봐도 개들이 오줌을 지리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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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을때 나는 피냄새 때문에 개장수 앞에서는 맹견도 잔뜩 겁먹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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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나오는 호르몬 냄새도 맡다보니까 개들이 기분좋을때 나는 호르몬 냄새가 몸에 배어서 그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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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시선을 노려 보지 않고 관심없는 척 몸도 시선도 뒤로 돌려 버렸습니다
저개는 사회성이 없어서 노려보면 경쟁자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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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기때문에 그럼 ㅇㅇ 사람도 목소리 작고 눈깔고 들어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경험해보지도 않았지만 만만한 사람으로 확정짓고 파워워킹에 웃는표정에 안녕!! 이러면 되게 당당해보이고 만만해보이지 않는 것 처럼 강아지들도 그런걸 느낌 사소한 행동 제스처 하나하나로 감이 왔을거임 저 사람은 만만하지 않겠다 질 것 같지 않다 . 우리집 고양이도 신기하게 동물 싫어하는 친구 집에 데리고오면 싫어하는 티도 안냈는데 그냥 신발만 벗었는데 도망가서 안나오고 간식을 줘도 쳐다만보고 가까이 안오고 동물 좋아하는 친구 대리고오면 애교도 부리고 가까이오고 부비부비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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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단지 귀여워서 키우는게 아니라 책임을 질 각오를 가지고 키우는 거였다는걸 강아지를 키우면서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강아지는 항상 저를 기다려주는데 저는 강아지를 기다려주거나 배려해준적이 없었네요ㅠㅠ
잘먹이고 잘 놀아주는것만이 전부인줄 알았거든요 ㅠㅠ /// 훈련사님 영상 많이보고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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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영상 볼때마다 진짜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말 못 하는 개를 어떻게 저렇게 잘 이해할까.. 다 똑같은 솔루션이 아닌 각각 개마다 맞는 해결책을 주니까
사람 아니고 신인가 싶다.. 정말 배우신 분... 이런 프로그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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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쩜.. 말못하는 동물의 마음을 잘 읽고 따뜻하게 토닥여주실까....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도 서로에게 하지도 못하는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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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이 강한 개는 훈련을 통해 아무리 좋아 졌다고 해도 주인은 항상 집안의 어린이와 약자를 공격적인 개로부터 잠시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방심하는 순간 치명적일수도 있는 실수가 있을 수 있읍니다. (경험자의 한마디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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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기를만한 사람이 길러야한다 기본적 지식도 쌓아야하고 끊임없이 공부해야함 육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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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동물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들이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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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 있거나 계획중이면 키우지마세요.
항상 ///님 같은 분이 집에 계신것도 아니고 얼마나 위험한데...
우리가 순딩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리트리버한테 공격당해 죽거나 불구된 애들 외국엔 수두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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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짖든 무서워하든 니들이 알아서 피해가하며 줄 늘어뜨리고 오는 견주들..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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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핵심이다. 가끔 보면 아기들이 강아지 막 붙들고 늘어지고 꼬집고 하는데에도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는 정신 나간 부모들이 있다. 아기한테도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항상 교육을 철저히 해야 반려견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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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진짜 좋은게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이해하고 해결책 제시해주는거 같아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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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훈육하는게 아니라 주인을 훈육하는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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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프로그램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에 나오는 대형견 키우는 사람들은 대형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것 같음...그냥 이쁘다 이쁘다하면 끝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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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형견을 꽉막힌 아파트 실내에서 키우려는 건 인간의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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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도 방법이 있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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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을 보면 볼수록 아기와 대형견은 같이 있으면 안될것 같아요. 저런 교육을 받기도 힘들뿐더러 배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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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통령.
근데 아파트에서 저런 대형견을 그것도 두마리나 키우는건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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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통령님...어떻게 저렇게 강아지의 감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까..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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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반려동물 자격증같은거 만들면 안되나...? 사람들이 너무 상식없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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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분도 개 진짜 좋아하시는게느껴진다
다만 방법을 모르는데 나름 노력도 한게 느껴진다
이번화를 보면서 진짜 개를 키우는게 어렵다고 생각했고 나같은사람은 진짜키우면 안되겠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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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경적요인이 안따라주니..무기력을 선택했네요...
존재감제로의모습으로...
진짜 최고의 배려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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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나서니까 그나마 해결책이 제시 된건데 원론적으로는 이렇게 해결이 될 상황까지 오면 안되는거예요. 동물복지의 천국인 유럽에서도 사람에게 공격적인 행위를 한 개는 관련법에 엄중하게 단속되어 도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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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애먹지 말고 집안에서 키울거면 큰개는 키우지 맙시다.얼라가 있는집에서 굳이 짐승을 사람화 시켜가며 저렇게 서로가 애먹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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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자한테 있었는데 교육은 남자만 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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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개나 사람이나 복잡하고 피곤한건 다 마찬가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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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항상 주인들 심리상태 습관이 개를 망치네...스트레스 많은 분은 개 키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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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는 전국의 무식하고 무능한 견주들 덕분에 장수 하겟네ㅋ 후진국 한국은 개나소나 개를 키우고 선진국 독일은 반려견 양육 자격증 잇는거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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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렇게 어린아기와 대형견을 한집에 키우다는 자체가 부모의 이기적인 욕심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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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못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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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견도 소유물이 아니였다 가족이었던 것이다 요즘에야 반려견이지 예전엔 그냥 집 지키는 개, 장난감이었던 동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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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무슨 깡으로 대형견을 기르는 건지 이해가 안됨. 사람의 욕심으로 기르는거지 전혀 개에 대한 교육도 뭘해야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좋다고 개만 기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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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랑 아기랑 잘지내는 모습을보고 저렇게 좁은방에 두마리나 넣고 친하게 지내게 할려는 모습을 보니까 이기적이고 책임감없고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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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 카네기 인관관계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공부하고 셤봐서 통과해야 결혼 할 수 있게 하는게 좋다고 본다. 지금 문제는, 나이는 많아도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유지할 소양이 안되는 사람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것이다. 돈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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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믈학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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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즘 사나본대 아무리 돈 있어도 사람 목숨은 돈으로 못산다..당신들 애기 당신들이 키워온 개들한테 물려서 큰일날수 있다..저런 대형견은 집구석에서 키우면 안된다..위생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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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늑대는 서열 동물이라 자기보다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면 공격할수있음 다만 개가 더 온순해 덜 공격적인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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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 8마리씩 키우는데 애완견 은 애완견 사람은 사람이라는거 잊으면 안된다. 진짜 저집 참 어렵게 애 키운다. 개도 소중하고 애도 소중하지? 저러다 저번주 에 나온 뉴스처럼 허스키가 2살짜리 딸 목물어 죽인것같은 상황 오면 뒤늦게 후회하지. 개랑 자기 자식이랑 누가 중요한지 가늠 못하는 부모는 부모 자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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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울타리안에 짐승이 거실에 보기에 조금 그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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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저렇게 큰개를 키우는 부부/들이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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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개를 애랑 같이 키운다라.......나중에 애가 팔다리 한쪽 못쓰게 되거나 얼굴반쪽이 날아가면 얼마나 후회를 할까? 믿을게 없어 개를 믿어? 그리고 저 큰개를 실내에서 키우는거 자체가 학대라는 생각은 왜 안할까? 참 인간의 이기심은 한도 끝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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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개키운다는것 자체가 싫어.... 냄세와 털날림... 특히 대형견은 더 심하고 신경쓰일텐데..
개는 걍 마당에서 키우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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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견종은 하루에 두번 한시간 이상 운동시키라는데 저런 집안에서 키우려면 엄청 스트레스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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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본래 들이고 산에서 살던 것들인데 무슨 ㅋㅋ 외국이야 입식 생활해서 집안에서도 신신고 슬리퍼 신고 생활하니까 안에 들이는 거지 맨발로 똥 오줌싼거 밟고 다니고 같이 딩굴고 진짜 미개함의 끝판왕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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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견도 키워보고 다 제 명에 살다 갈 때까지 극진히 모신 경험에어 나오는 얘기인데 ㅋㅋ 너같은 새끼들이 뭔 말하면 개 ㅈ도 모르면서 말대꾸나 하고 지 고집대로 비좁은 원룸 같은 곳에 개 대리고 와서 키우다 감당 못하고 버리는 거지 ㅋㅋㅋ 진짜 마당 없고 보금자리 따로 마련 해주고 그럴거 안되면 안키우는 것이 맞단다 꼬꼬마 섀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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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주인 물고 하는 개들이 가족 대접 해준다고 방안에 같이 키우는개들 ㅋ 잘해주면 지가 사람인줄 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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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시점이지.. 세상에 나쁜개는 없지만 인간 입장에서 나쁜개지 ㅋㅋㅋ 새상에 나쁜 호랑이는 없다면서 호랑이한테 모가지 물려서 눈깔 튀어나온 상태로 살려달라는 ㅋㅋ
모든 상황을 인간이 통제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븅신같은 생각이 낳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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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말이 다 맞는 것도 아닙니다. 개가 뭔가에 맞는 학습을 할 뿐이지..개가 지가 좋아서하는 건 아니잖아요? 인간의 뭔가를 보고 지가 행동하는거지요. 오히려 그 동물의 생각을 읽고 대화하는 여자가 정말 개개동물들의 생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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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건 반려견으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니 저 훈련사 분이 하시는 방법이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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